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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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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본인만 모르는 진상 학부모들의 멘트 세가지
사악한 대머리 추천 0 조회 6,785 23.01.09 10:1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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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허수애비 or 분조장 폭력애비 이부분이 진짜 공감이다 ㅋㅋㅋ

  • 23.01.09 10:26

    느그 한남 빡친거 어쩌라고 ㄹㅇ;

  • 23.01.09 1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어쩌라고임 지 냄저 화난거 지나 무섭지 사회에서 그게 통할거라 생각하낰ㅋㅋㅋㅋㅋㅋㅋ

  • 23.01.09 10:37

    2,3번은 그렇다 쳐도 1번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 빡친거 어쩌라고

  • 그러든가;

  • 23.01.09 10:42

    느그남편 니나무섭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1.09 10:43

    ㅠ그쪽때문에 우리아빠도 화났다고여

  • 23.01.09 10:44

    아빠화낫다는거는진짜 왜말하눈지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교사는 아니지만 걍..어딜가든 남편남편 이러는 사람보면..저게 앞뒤가 맞는 말인가 싶어

  • 23.01.09 10:46

    어린이집 다니는데 1번 들어봄ㅋㅋㅋㅋ진심 어쩌라고 싶더라

  • 23.01.09 10:53

    분조장 한남 뭐가 자랑이라고ㅋㅋㅋㅋㅋ

  • 23.01.09 10:56

    1번 너무 교양없다.....ㅋㅋㅋㅋㅋㅋㅋ 일찐도아니고 저런 말을 사회에서...? 뭐 애아빠가 와서 혼내준다는말이야뭐야?ㅋㅋㅋㅋㅋ

  • 23.01.09 10:56

    어쩌라고진짜 개진상들아

  • 23.01.09 11:01

  • 23.01.09 11:05

    나 유치원교사인ㄷㅔ 눈치 없어서 1이 협박인지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의 맥락에서 육아 스트레스나 고충을 나한테 푸는 학부모들이 있는데, 걍 나는 토닥토닥해주는 척해. 왜냐면 그런 사람들은 남편이랑 대화가 없어서 그러는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말할 사람이 없으면 나한테..?’ 이런 생각으로 응대해주면 됨ㅋ 독박육아+애키우는 또래 친구없음 콜라보임; 아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나한테 진상짓을 하면 참지 않을 것이다

  • 23.01.09 11:19

    젊은 애비가 찐이다 자기 인맥 과시한답시고 지역 신문사 어쩌고저쩌고 진짜 지 애 지가 망치는 줄 모르고 나대더라

  • 23.01.09 11:25

    학부모들ㅇ지랄하는경우 애 퇴학처리+ 학부모고소들어가야함 진짜
    지들은피해보는거없으니 저지랄하지

  • 23.01.09 11:26

    근데 진짜 1번은 어쩌라고임.... 그럼 내가 뭐 애비까지 달래줘야하냐고 ㅡㅡ 그냥 아 네~~ 어떡하죠? 이러고 말아버림

  • 23.01.09 12:03

    단축수업하니깐 교사들 편하려고 하는거냐고 교장실로 따지러간 보호자들ㅎㅎㅋㅋ 편하게 하려면 첫날부터 모두 단축했겠지요ㅎㅎㅋㅋ

  • 23.01.09 12:30

    애비 화난거 어쩌라고 ~_~

  • 23.01.09 14:03

    저말 들으면 진짜 속으로 어쩔티비 이 생각 밖에 안남 그리고 레알 ㅎㅌㅊ같아

  • 23.01.09 14:25

    1번 진짜 어쩌라고임 ㅋㅋㅋㅋ

  • 아나 인스타에서 1번에 대한 포스팅 올라온거 봤는데 댓글에 "얼른 해결해주거나 ~~해달라는거 아닌가요~?" 그러는 어머님 봄... 그런 의미로 말하는거 아는데 굳이 왜 남편을 꺼내와요.... 그냥 본인이 화났다고 하시면 되는디...

  • 23.01.10 12:58

    저 세개 작년에 다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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