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50512?sid=103
눈밭 사이 무리지어 살랑살랑… 언 땅 뚫고 피어나는 ‘희망의 전령’ [지식카페]
■ 지식카페 - 박원순의 꽃의 문화사 - (22) 설강화 10∼20㎝ 아담한 키에 순백색 앙증맞은 꽃망울… “역경 딛고 피어나는 고귀한 야생화” 중세 유럽선 ‘성모 마리아’ 상징… 2000년대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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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쁘다..
허 스노우드롭이 설강화였구나
우리나라 말로는 눈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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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스노우드롭이 설강화였구나
우리나라 말로는 눈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