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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Eat Horse Sashimi in Tokyo, Don’t They?
그들은 토쿄에서 말고기 사시미를 먹는대요, 개 풀뜯어 먹는 소리 라고요?
By ADAM SACHS
Published: May 20, 2007
글쓴이 : 에덤 세취
발행일자 : 5월 20일, 2007년
An American chef I know told me about a dream he had in Tokyo after an intense bout of professional eating. Dinner had been an exhausting affair, during which every creature of the sea appeared at the table.
꿈에 대하여 나에게 말했던 내가 알고있는 미국인 주방장인 그는 직업적인 시식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긴장된 기간을 끝내고 토쿄에 머물고 있었다. 바다의 모든 해산물이 테이블위에 펼처지는 동안 저녁식사는 아주 힘들었었다
The feast ended after 4 a.m. with the entire restaurant staff lined up on the street outside, waving good night. My friend woke in his hotel room later with a vivid memory and an unsettling lump in his gut: he dreamed he'd swallowed his camera.
그 만찬은 새벽 4시에 끝이나 식당의 모든 직원들이 길 거리까지 나와 안녕이 가십시요라고 손을 들어 인사를 하였다. 나의 친구는 생생한 기억과 그가 그의 카메라에 담은 그의 뱃속에서 소화되지 않는 럼프(고기덩어리)가 돌아다니는 느낌을 가지고 그의 호텔에서 늦게 일어났다
I know this feeling. Tokyo is pure overload, too much to consume, too much to digest, the unknowable hugeness of the place one of its defining pleasures.
나는 이 느낌을 잘 앎니다. 토쿄는 그냥 즐길려고 찾은 곳으로는 너무나 알려지지 않은 곳이 너무 많은, 살 물건이 너무 많고, 산해진미가 넘처나는 품격있는 것이 산더미처럼 싸여 있읍니다
You come here to eat and you are swallowed up. For depth and sheer variety of dining options, Tokyo has no equal. To describe a “restaurant scene” would be impossible here.
여러분 먹고 마실려면 이곳으로 오십시요. 식사를 선택할수 있는 깊이와 다양성에서는 토쿄와 대적할곳이 없읍니다. "레스토랑의 개념이 어떤것이냐"를 설명하라면 이곳 도쿄에서는 말로서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The city's highly evolved culinary ecosystem is a reflection of Japanese culture itself, in which traditions are infinitely rehearsed and refined, foreign influences are explored and adapted, and there's constant interplay between ritual and invention, between the subtle and the carnivalesque.
이 도시의 아주 발달한 요리 체계는 일본 문화 자체를 반영한 것 이고, 그것에는 전통의 끝없이 반복을 통해서 세련화 과정을 거치고, 외세의 영향을 샅샅이 살펴보고 채택하여, 전통과 개발사이에, 흥청거림과 정교함사이에 지속적인 상호교류가 존재 합니다.
After my own long night of professional eating, I was sitting at Bar Hoshi, a small, low-lit cocktail lounge tucked away on the eighth floor of an office building in Ginza. It's tempting to say that I was in the belly of the whale; in truth, the belly of the whale was in me.
밤 늦게까지 진행된 시식행사가 끝나고, 나는 긴자에 있는 오피스빌딩 8층 구석에 숨어 있는 평범한 칵테일 라운지인 작은 스시바에 앉아 있었다. 나는 내가 고래배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내배가 고래배라고 말하고 싶었읍니다
As was the tongue of the whale, smoky and thinly sliced, and a variety of other pink-hued cetacean cold cuts. The fatty taste of the whale belly — salted, glossy white, a lardo of blubber — was cut nicely by the clipped dryness of a cocktail made with vermouth and sherry.
고래의 혀같은 것이 있었을 때, 스모키색의 얇게 썬 다양한 다른 색깔의 시테이션(고래류)를 콜드 컷(못본척 하다)했다. 고래 뱃살의 지방 맛의 소금기가 있는 하얀 기름기의 고래기름층은 버무쓰주와 쉐리주로 만든 칵태일의 클립(깍다,구멍을 내다)한 드라이니스(맹숭맹숭함,무미건조함)를 한 나이슬리(꼭,제대로,잘,훌륭하게)하게 잊게하여 주었다
I was out with friends from Tokyo, Shun and Kaori Nakasone, who taught me a phrase that's popular in Japan these days: “my boom.” You use it to describe whatever you're obsessed with at the moment.
나는 요즘 일본에서 인기있는 말인 "마이 붐"을 가르쳐준 순과 카오리 나까소네라는 토쿄에서 온 친구와 밖에 있었다. 너는 순간적으로 업세스(사로잡히다,전전긍긍하다)할때는 언제나 그 상황을 설명을 설명하기 위래 그 말을 사용해야 한다
“My ‘my boom' is Bikram yoga,” Kaori said. My “my boom” on this trip was to eat everything but the camera. Considering that Japanese food has become the “my boom” of virtually every advanced culinary city on earth, I wanted to trace it back to its source.
"나의 마이 붐은 비크람 요가 이라고 카오리가 말 했다. 이 여행에서 마이 붐은 모든것을 먹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에 담는 것 이다. 일본 음식이 사실상 지구상에서 가장 발전한 요리라는 나의 붐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나는 그 발전 원동력을 역추적 하고 싶었다
As the extroverted bartender and owner, Hoshi Yuichi, held court in a white dinner jacket, cracking jokes and sharing drinks with the dozen or so people in the room, a plate of unfamiliar meats arrived: a dark gathering of raw horse liver and scarlet slices of horse “sashimi.
엑스트러버트(외향성,사교적인) 바텐더이자 사장인 호시 유이치씨는 하얀 식당복을 입고, 방안에 있는 1수십명의 사람들과 농담을 하면서 술을 마시면서 홀드 코트(개정하다,안면을 트다)할때 생전 본적이 없는 검은 수북한 말 생간과 스칼릿(진홍색,검붉은)한 말 사시미 회가 도착하였다
” Each equine variant had its own dipping sauce: sesame oil and sea salt for the liver, a muddle of spicy miso and garlic for the sashimi. I grew up in Kentucky, where we don't eat much horse, raw or otherwise, though after tasting the crisply cut pieces dipped in the salty oil, I'm not sure why.
"각 에콰인(馬) 베리언트(여러가지)를 가지고 말 간에는 참기름과 소금을 찍어먹고, 말 사시미에는 미소(된장)과 마늘 양념을 머들(뒤섞다)은 자신의 양념을 찍어 먹읍니다. 나는 켄터키에서 태어나 자랐는대 그곳에서 우리는 크리스플리(파삭파삭하게,주름지게) 고기 몇 조각을 잘라 뜻모를 기름 소금장에 찍어 먹어본적은 있지만 그렇게 많은 말을 날것으로 또는 익혀서 먹어보지는 못했다
Maybe it comes down to the sound of things. To say a briny, just-shucked oyster tastes like the ocean — well, that sounds pretty nice. Tastes of the paddock or the stable — not so pleasant.
아마 그것(기름 소금장 맛)을 말로 하자면 이렇게 표현해야 할 것 같다. 바다같은 굴맛이 배어 있는 짠 맛이라고나 할까, 글쎄 그런 표현이 적절할것 같읍니다. 패덕(농장) 혹은 스테이블(마굿간)의 맛은 그렇게 유쾌한 맛이 아닙니다
Shun and Kaori struck up a conversation with a man in a traditional robe at the bar. He'd taken an interest in our horse snack and ordered himself a plate, too.
션씨와 카오리씨는 술집에서 전통복장을 입은 사람과 대화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의 말 고기에 관심을 보였고 그 자신이 직접 말고기 한접시를 주문했다.
He introduced himself as Yoshiaki Shimada and told us he owned a soba restaurant in the Kagurazaka neighborhood with an entire off-the-menu menu of horse-meat dishes only for friends and regulars. We took his card and promised to visit him soon.
그는 자신을 요시카이 시마다라고 소개를 하면서 그는 오직 친구와 레률러즈(단골손님)를 위해 메뉴에 없는 말고기 요리를 해 주며 카쿠라자카 인근에 있는 소바 식당의 주인이라고 우리들에게 말 했다
But first Hoshi wanted to mix us a nightcap he calls siesta — a neon blue-green concoction served in a martini glass. Each drink was signed “Love,” in looping red script floating on a layer of white foam. The drink was repulsively sweet, beautifully sincere. I was too full of horse and whale to touch it.
그러나 첫음 호시는 마티니 잔에 담겨져 나오는 네온 블루그린색의 컨콕션(혼합)한 그가 시에스터(낮잠)이라고 부르는 나이트캡(폭잠술)으로 섞어 먹으라고 했다. 각 술은 하얀 거품층위에 떠 있는 루프모양의 빨간 스크립트(글씨체)로 "러브(사랑한다)"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그 술은 리펄시블리(불괘한) 정도의 달콤함과, 아름다울 정도로 신시어(성실함,진실함)이 담겨져 있었다. 나는 그것에 감동을 먹을 정도로 말 고기와 고래 고기에 완전이 취해 있었다
Earlier that night, I'd found myself staring down the world's most perfect Salisbury steak. Supernaturally pretty, obscenely glistening with demi-glace and flanked by two well-curated French fries, it frankly freaked me out.
그날밤 초 저녁에 나는 내 자신이 세계의 가장 완벽한 솔즈베리 스테이를 내려다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두명의 훌륭한 큐레이트(조수)가 옆구리살을 데미글레이스(반 동결한)하여 수퍼네추럴리(초자연적으로) 아름다움과, 어브시늘리(음란하게,불쾌하게) 글리스닝(반짝이는)는 것은 솔직이 하는 미치고 환장하게 만들었다
Shun and Kaori had taken me to an upscale yoshoku restaurant called Mikawaya. Broadly defined, yoshoku means “Western food.” More specifically, it describes a number of dishes that originated in Europe and America and have been domesticated by Japanese tastes over the years. My friends love this stuff. It's their comfort food.
션과 카오리는 미카와야라고 불리는 최고급 요소쿠 레스트랑으로 나를 대리고 갔었다. 브로들리(폭넓게) 디파인드(정의를 내리면)하면 요소쿠는 "서양음식"이라는 의미이다. 보다 특별한것은 유럽과 미국에서 기원하였고 다년간 일본인의 입맛에 도메스티케이트(길들여지다)해온 요리의 가지수를 의미하는 것 이다. 나의 친구들은 이런 스텁(재료)을 좋아한다. 그것은 그들의 컴포트 풋(어머니표 손맛) 음식이다
Yoshoku is distinguished from washoku, or “Japanese food,” but their histories are intertwined. That beef (let alone Salisbury steak) is eaten at all in Japan can be traced to an afternoon in 1872 when Emperor Meiji had meat for his lunch and, in doing so, reversed a ban on eating beef that had lasted 1,200 years.
요소쿠는 와식 혹은 일식과는 다르지만(구별되지만) 음식의 역사는 짬뽕된 것 입니다. 일본 전역에서 먹을수 있는 소고기(설리스베리 스테이크는 물론이고, 말할것도 없고)는 메이지 천황이 점심으로 먹었던 1872년 하반기로 거슬러 올라가고, (천황이 먹던 소고기를 일반인이 먹는것은) 1200년간 지속되어온 소고기 금지를 어기는 것 이었다
The Buddhist taboo, he decided, was irrational, and so the lowly hamburger would eventually enter the Japanese diet. The Japanese soul, it seems, is forever torn between respect for tradition and an embrace of the new.
그가(천황) 결정한 불교 금기사항은 이레이셔널(불합리한,비이성적인)이었기에 그래서 로울리(레벨낮은,초라한,천한) 햄버거가 결국에는 일본인의 식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일본인의 영혼에서, 그것은 전통에 대한 존중과 현대의 포용사이에 영원한 간극(괴로움)이 있는 것 같았다
Sixteenth-century European traders were reviled as grubby nanbans (“southern barbarians”), but that didn't stop the locals from developing a taste for nanban cooking. Tempura, for example, was a Portuguese import that the Japanese internalized and improved, making it their own.
16세기 유럽인 무역상들은 그러비(더러운,불결한) 남반놈(남쪽 야만인) 이라고 리바일(매도) 당했지만 지방에서 남반 요리의 맛을 개발하는 것을 멈추게 할수는 없었다. 예를 들어, 템푸라는 일본인들이 인터널라이즈(내면화하다, 자기것으로 만들다)하여 발전시켜, 자기것으로 만든 것으로 포르트갈에서 들어온 것이다
Sakoku, the policy of radical isolation that closed off foreign trade and contact for more than 200 years, allowed homegrown cooking to develop without outside influence; then, when the country opened up again in the 19th century, it unleashed a pent-up craze for all things foreign.
사코쿠는 외국과의 무역을 전면 금지하고 200년이상 접촉을 금지한 급진적인 고립 정책은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개발한 홈그로운(토착) 요리를 허용하였는대, 그러던 것이, 일본이 19세기에 다시 개방을 하면서, 외국에 대한 모든것을 금지한 펜트업(억압된) 광기를 언리쉬(해제) 하였다
Of course, the division between Japanese and non-Japanese food is itself a construct. Do the Italians consider a Bolognese sauce foreign just because the tomato is imported from Peru
물론, 일본과 비일본의 음식을 구분하는 것 그 자체는 건설적입니다. 이탈리아인들은 토마토가 페루에서 들여온 것 이기 때문에 볼로냐 소스로 생각한다
The definition of outsiders' food has more to do with how the Japanese see themselves in relation to the world than with where in the world the recipes or ingredients come from.
어떤것이 외국 음식이냐하는 정의는 요리법이나 재료가 이 세상 어디에서 왔느냐 보다는 일본인이 세계의 연관성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더 큰 관계가 있다
Donald Richie, an American writer who has lived in Japan for more than five decades, sums up this cultural self-definition in his book “A Taste of Japan”: “Japanese food Japanese-style has for the Japanese a special character, more so than does, for example, American-style American food for the American.”
40년이상 일본에서 살았던 미국인 작가 도날드 리치씨는 이것을 일본의 맛 이란 그의 저서에서 문화적인 자신의 해석을 정리하였는대 예를 들어 미국인이 먹는 미국 풍격의 미국 음식보다 일본인들이 먹는 일본 풍격의 일본 음식은 훨씬 더 독특한 특징이 있다고 했다
To help me wrap my brain around the meta-conundrum of Japanese-style Japanese food, I asked Yuko Enomoto, a journalist involved with the local chapter of the Slow Food organization, to take me somewhere distinctly washoku.
나는 일본 스타일의 일본 음식에 대한 커넌드럼(수수께기,의문)으로 내머리를 젊령해 버린 것을 풀기위해, 나는 슬로우 푸드 협회의 로컬차터(지회)에 관련하여 일을 하고 있는 저널리스트 유코 에노모토씨에게 질문을 하자, 정말 와식이 뭔가인가를 보여 주겠다고 어디론가 나를 대리고 갔다
She decided on a barely marked hole in the wall called Ogura, where we sat at the corner of a crowded bar with a direct view over a long, shallow steaming bath in which many exotic things were at a slow boil.
그녀는 오구라로 불리는 벽에 형편없는 인상적인 구멍이 뚤려 있는 곳으로 정하고, 그집에서 우리는 많은 낮선 이국적인 것들이 천천이 끓고 있는 길고, 얕은 김이 나는 솥이 직접 넘겨다 보이는 사람들이 꽉찬 바의 구석에 앉았다
Ogura serves oden, a cold-weather dish with vegetables and fish cakes boiled for a long time in broth. On my introductory plate was a big, semitranslucent puck of daikon radish, a tofu square, meat-stuffed cabbage and a shiitake mushroom stuffed with a kind of forcemeat.
오구라는 스프를 오랫동안 끓인것인 채소와 생선으로 만든 차가운 날씨에 먹는 오뎅을 서빙한다. 내가 처음 시작하는 쟁반에는 커다란 다이꽁(무꾸) 세미트렌스루선트(반투명의) 퍽(덩어리) 4각형의 두부, 고기를 채워 넣은 양배추 일종의 포스미트인 시타케(표고)를 채워넣는 시타케(표고) 버섯이 있읍니다
Yuko suggested a dab of hot Chinese-style mustard with the daikon. I took a bite. It was body-warming, insanely good. A boiled radish! But it had been transformed by its experience in the broth. “I think the simplest things are the hardest,” Yuko said.
유코는 다이꽁(무꾸)를 곁들인 매운 중국 풍격의 와사비를 댑(가볍게 두드리다,지문을 찍다, 살살 문지르다)을 하라고 했다. 나는 한입 먹었다. 와사비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인세인리(미처서,미치광이 같이, 비상식적으로) 몸에 좋다
Like a good French pot-au-feu or Italian bollito misto, oden accomplishes a lot by not doing very much. Its transparent simplicity necessitates the freshest ingredients.
훌륭한 프랑스 포트 아 뿌 혹은 이탈리아 볼리토 미스토 처럼 오댕은 별로 대단한것 같지 않은대 실제는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 오댕의 투명한(평범한) 단순성은 가장 신선한 재료가 관건이다
And in its just-the-basics clarity it shares some of the DNA of all Japanese cooking: every piece of meat and vegetable has been cut, transformed in some way so that it can be handled by chopsticks (there are virtually no whole fish or big roasts in the Japanese repertory).
그리고 바로 기본적인 클레러티(명석함,명쾌함,투명도)을 바탕으로 모든 일본 요리의 디엔에이를 공요한다. 모든 고기와 소채 조각은 잘라져, 젖가락으로 찝어먹을수 있게끔 재생산 됩니다(일본인들 레퍼토리에는 분명이 통 생선과 큰 로스가 없읍니다)
Although oden, unusually for Japan, involves no rice, the soup depends on the same key ingredient as rice — a quality water source. (The Japanese are proud of their mountain streams and their tap water.)
오댕이 보통 쌀과는 관련이 없지만, 스프는 수자원의 질에 좌우되는 쌀과같은 핵심 재료에따라 다라 진다(일본인들은 산에서 흘러내리는 텝워터(수돗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And like a sushi master or the guy who makes your late-night bowl of ramen noodles, the man minding the oden is facing you, accessible, accountable in some way for your pleasure.
그리고 스시 장인 혹은 여러분의 밤 늦은 라면을 만들어줄것 같은 녀석처럼 새긴 오뎅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여러분의 식도락을 어떤식으로든 어카운터블(책임을 지다, 책임이 있다)로 다가온 사람이 당신을 대하고 있다
Where oden is served is also typical of Japan's culinary verticality, which is rarely found in the West: the same basic dish is served in high-priced haunts like Ogura; in cheap street stalls that pop up in the winter and stay open late; in serve-yourself form at yakitori joints; and as fast-food snacks at every convenience store in the country.
오댕요리를 제공하는 곳은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의 직계 요리를 써비하는 것으로 그것은 서양에서는 거의 찾아 볼수 없는, 원리가 같은 오댕 요리가 오구라 같은 비싼곳에서 제공되며, 겨울철에 반짝 나타나거나 밤 늦은 시간에 거리의 값싼 가판대에서 먹을수 있으며, 야키또리 가게에서도 당신이 상상하는 오댕요리가 나오고, 일본의 모든 편의점에서도 요기를 할수 있는 간편식 패스트 푸드 형태로 오댕을 만나실수가 있읍니다
Most of what the Japanese eat every day is like this: available in every neighborhood of every prefecture, across all social layers, dependable elements of the most formalized culinary landscape in the world.
일본인들의 주식의 대부분이 이와 같읍니다; 모든 현의 이웃현에서 이용할수 있고, 전 사회계층에서 이용할수 있는 세계의 요리계에서 가장 공인을 받은 믿을수 있는 요소들을 이용합니다
For all the ambient clutter of Tokyo — the piped-in music at crosswalks, the animated TV screens crawling up glass towers like electric kudzu — you can find quiet in this city when you need it.
십자로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즌 토쿄의 클러터(난잡한,떠들다) 엠비언트(포위한,애워싼)의 모든 곳에는 전자 쿠드주같이 유리 빌딩을 기어 올라가는 티비 스크린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있다--여러분이 필요할때 이 도시의 조용한 곳을 찾을수도 있읍니다
There are blocks as lifeless as a suburban cul-de-sac. And there are streets of Shibuya where the foot traffic, as the novelist Haruki Murakami described it, is “not so much a crowd as a raging torrent.”
교외 서버번(도시특유의) 컬데삭 뒷골목 같은 생명력 없는 블록도 있읍니다, 그리고 소설가인 하루키 무라카미가 그것을 레이징(격노한,맹열한) 토렌토(급류)처럼 그렇게 많이 붐비는 것은 아니다라고 표현한것 처럼 걸어다닐수 있는 시부야 거리도 있읍니다
The city's restaurants reflect this range of moods, too. One night I went to Iroha Sushi, a boisterous, overcrowded joint near Naka-Meguro, where tables of drunk women chain-smoked and shouted for the waitresses.
이 도시의 식당들은 또한 이런 정도의 격식을 반영하고 있읍니다. 어느날 밤 나는 나마 메구로 인근에 있는 떠들썩하고, 사람들로 넘처나는 곳인 이로하 스시에 갔었는대, 그곳의 테이블에는 여성 꼴초들이 큰 소리로 웨이트레스를 불렀다
I ordered the whale bacon (smokier and more rubbery than the whale belly, tasting strangely of octopus, which I suppose is the local equivalent of tasting like chicken). The next night I was at its antithesis: Okabe, an eight-seat high temple of sushi owned by Kaichiro Okabe, who worked with Masa Takayama.
나는 고래 베이컨(고래 배 보다는 더 연기색이고 더 질기고, 문어의 이상한 맛인, 내가 생각해 보니 치킨과 비슷한 지방색 맛 이었다). 다음날 밤 나는 엔터씨시스(정반대)인 마사 타카야마와 함께 일 하고 있는 카이치로 오카베가 소유한 높은 절 인 8석의 스시바 오카베에 있었다
He served us paper-thin slices of kawahagi (leather jacket fish), with a sauce of its own liver pressed through a sieve and a pale, beautiful ball of cod roe in a warm bonito dashi — elegant little presentations with no distractions.
그는 우리에게 디스트랙션(정신산만,정신착란,소동)없는 우아한 작은 프리젠테이션(증정품,성의표시)인 보니토 다쉬(가다랑어 국물)에 코드로(대구알)의 아름다운 동그랑땡을 페일(핏기를 빼서) 시브(체)로 내려누른 생선의 간으로 만든 야꾸미 소스와 함께, 종이처럼 얇은 카와하끼(가죽 자켓 생선)를 먹으라고 한다
It was just Mr. Okabe and the lucky few at the bar.
One day I met Shun for lunch at Miyako Zushi, an old and well-regarded restaurant not far from Asakusa station that is neither flashy nor particularly plush but very proper. It is a classic: Miyako opened in 1866 and has been run by the same family since
술집에는 오카베씨와 극소수의 행운이 있는 사람만 있었다. 어느 날 나는 플레쉬(겉만 번지르한)한것도 없고 특별히 플러쉬(화려함)것도 없지만 매우 어울리는 아쿠사 역에서 멀지 않은 역사가 깊고 정말 존경받는 식당인 미야코 즈시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션을 만났다. 미야코는 1866년에 개관하여 그 이후 같은 가문이 운영해 온 전통적인(고전적인) 식당 입니다
It serves a style of sushi known as Edomae, “Edo” being the old name for Tokyo and “mae” meaning “in front of.” The name originally indicated fish caught in Tokyo Bay.
이 식당에서는 에도마에로 알려진 스시 스타일로 음식을 서빙하는대, "에도는 도쿄의 옛 이름으로 "마에"는 "인 프런트 오브(~의 앞)"이라는 의미 입니다. 원래 이름은 토쿄만에서 잡힌 고기를 가리키는 말 입니다
Most of what we think of as sushi (raw fish atop a finger of vinegared rice) is technically Edo style, since it originated as fast food in Tokyo, but the use of raw fish in sushi is actually a very recent invention.
우리가 보통 스시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부분(초밥의 맨 위에 올려논 날 고기)는 토쿄의 패스트 푸드로 시작되면서부터, 크니컬리(법적으로,전문적으로는) 에도 스타일이지만 스시에서의 날 생선의 사용은 사실 아주 최근에 개발된 것 입니다
Edomae descends from an older practice of marinating the fish first in soy or vinegar to preserve it. This adds a level of depth to the texture, an ethereal richness.
에도마에는 그것을 보존하기 위하여 장물이나 식초에 처음 생선을 메러네이트(담그다,절이다)하는 오래된 관습에서 전례되어 온 것이다. 이것은 또한 이씨리얼(신묘,영묘,하늘의 맛)을 짙게하는 아삭아삭 씹히는 맛의 깊이를 더 하는 것 입니다
The extra step — between raw and prepared — also makes sushi somehow more Japanese, a reflection of the view that with food, as Donald Richie wrote, “the emphasis is on a presentation of the natural rather the natural itself.”
날것과 만들어진 것 사이에 한발자국 더 진보한것이 또한 더 도날드 리첼이 쓴것 처럼 "우리가 강조한 것은 자연 그 자체 보다는 자연의 증정품이다" 라고 하는 음식에 대한 견해(관점)를 반영한 것 으로 더 스시를 일본적인 것으로 만들게 됩니다
Mr. Uchida, the soft-spoken fifth-generation sushi chef, explained that the dark tsume sauce painted on the anago (conger eel) contained only sugar, soy and sake. “There's no water in it, so it never goes bad,” Shun said, translating.
우치다씨는 소프트스포큰(야야시)한 5세대 주방장은 아나고(콩거일,붕장어)위에 바른 검은 쯔메 소스는 설탕, 간장과 사케만으로 만든 것이라고 설명을 했다. "그것에는 물기가 없어서, 그래서 결코 고베드(마시가다,상하다,썩다)할 일이 없다고 번역하여 말 했다
“He is always adding to the sauce, never starting over, so what we are eating has some essence of the sauce from 141 years ago.”
"그는 언재나 결코 스타트 오버(다시 시작하다)한것이 아닌 소스를 쓰기에 우리라 먹는 것은 141년전의 원형 소스의 그 본질을 먹는 것이다" 라고 말 했다
I mentioned to Shun that I really liked the anago. Then a couple of days later he informed me he'd located a restaurant that specializes in anago. All anago. Balancing the respect for tradition in Japanese food is a passion for working out every possible way to serve something.
나는 정말 아나고를 좋아한다고 순에게 말 했다. 그러자 2일후에 그는 아나고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로케이트(알아내다)했다고 나에게 인폼(알리다)했다. 모든 아나고. 일본 식도락 문화의 전통을 존경해야 한다는 가늠자가 어떤 음식을 서비스할까 하는 것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고민하며 열정을 다 바친다는 것에 있읍니다
It's as if there's a research-and-development division of Japanese cuisine tasked with imagining new combinations: “What if we did it this way? What if we did it that way?”
그것은 마치 요리에 대한 새로운 개념설정을 떠 맞는 일본 요리의 연구 개발과가 있는것과 있는것 같았다 ; 우리가 이 방식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우리가 이 방식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In a small private room at the restaurant Hakarime, we tasted the results of this quest for a complete reckoning of the conger eel: anago sashimi; anago tempura; grilled anago with hot pepper and yuzu (a citrus fruit); whole anago boiled in soy and sake; anago spines that have been deep-fried and resemble breadsticks. We washed it all down with a refreshment described as “the head of the anago, finely cleaned, dried and then grilled and put in your hot sake — slightly flamed.”
레스토랑 하카리미에 있는 작은 사실에서, 우리는 아나고 사시미, 아나도 뎀뿌라, 매운 고추와 유자(쥐에즈 과일)로 양념질하여 지글지글 구운 아나고, 전체의 아나고를 장물과 사케에다 넣어 끓이고, 푹 튀겨 머핀빵을 닮은 아나고 등삑따구등 아나고로 만든 완전한 레컨(평가)를 위한 이 퀘스트(탐색,탐구)의 결과를 맛 보았다. 우리는 아나고의 대가리를, 파인리(훌륭하게,아름답게,세밀하게) 씯은 다음 지글지글 구워 약간 불꽃이 이는 당신의 뜨거운 술에 담그는 것을 묘술하는 리프레쉬먼트(원기회복, 다과, 신선하게) 그것을 씯어 내립니다
Ah, soba,” Yuko Enomoto said gravely when I'd told her my intention to know something about the buckwheat noodle. “It will take you one year to learn about soba.”
아, 소바면, "유코 에노모토는 내가 그녀에게 소바면(메밀국수)에 대하여 어떤것을 알고 싶다고 하니까 그레이블리(진지하게) 말 했다. "당신이 소바에 대하여 알려면 1년은 걸릴껄요"
I didn't have a year, but I did have the luck of that chance meeting over horse meat with Yoshiaki Shimada, the soba chef at Bar Hoshi. It turned out he was an exceptional teacher of all things soba.
나에게는 1년이라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지만 나는 바 호시의 소바 주방장 요시아키 시마다와 함께 말고기 모임의 기회를 가지는 행운이 있었다. 그가 소바에 대한 대가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When we slid open the wooden door of his small and tranquil restaurant, Shimahei, the joking man I had met at the bar had been replaced by a fast, agile craftsman working alone, except for an assistant who would deliver plates to the two tables he couldn't reach from the bar. There was a monklike humility about the place — fitting, since soba making was once the work of monks.
우리가 그의 작은 트렝퀼(조용한) 식당의 나무 문을 스르륵 열자, 내가 바에서 만났을때 조킹을 던졌던 그 사람은 빠라고, 에자일(기민한) 혼자 일하는 명인으로 바뀌어 있었고, 바에서 손이 모자라 두 테이블에 접시를 날라주던 조수만 그대로 있었다. 소바를 만드는 것이 한때 중의 업무였던 지라, 그에 걸맞는 그 장소는 중같은 휴밀러티(겸손함)가 있었다
Shimada made us what he called “soba kaiseki.” First came crispy sticks of fried buckwheat flour, then cold soba milk soup made with bonito broth and served in a small cup with little crunchy bits of soba tea.
시마다는 그가 소바 카이세끼라고 불렀던 것을 우리들에게 내 왔다. 맨처음 소바 가루를 튀기는 크리스피(산뜻한) 막대기를 가지고 온 다음 소바를 식혀 밀크 수프로 가다랑어 죽을 만들어 약간 씹히는 맛이 있는 소량의 차를 작은 컵에다 담아 내 온다.
A “sushi roll” was composed of soba noodles in place of rice wrapped around shrimp, shiso leaf and a thin ribbon of egg.
스시 롤은 시소입과 얇은 달걀 리본으로 새우를 감싼, 쌀면 대신에 소바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Shimada assembled the next dish, a dumpling called soba-gaki, by tossing an unmeasured handful of buckwheat flour into a pot warmed on the gurgling surface of the water used to boil noodles.
시마다는 눈 대중의 한웅큼의 소바 가루를 끓는 누들(麵)을 행굴때 사용하였던 물 표면이 콸콸거리는 냄비 안에서 토싱(버무리다)한, 소바-가키라고 불리는 만두를 다음 접시에 차렸다
After adding a few spoonfuls of the soba cooking water to the flour, he stirred the mixture until a kind of goopy dough formed. With his palm and fingers, he quickly shaped a perfect dumpling, which was served with freshly grated wasabi root and a saucer of soy for dipping — warm, chewy, transcendently satisfying despite (or because of) its simplicity.
가루에 소바를 요리한 물을 몇 수깔 더 집어 넣은 후에, 그는 구피(끈적끈적한) 도우(반죽) 형태가 될 때까지 섞이도록 스터(감동시키다,흥분시키다,일으키다,휘젖다)했읍니다. 그의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그는 빨리 완벽한 만두 모양을 만들었는대, 그것은 단순성에도 불구하고(또는 단순함 때문에) 따뜻하고,추위(씹을 필요도 없는), 트렌스센던틀리(대단하게) 만족스러운 신선하게 그래이트(비비다,문지르다,갈다)한 와사비 뿌리와 찍어 먹는 장물(간장) 소스를 곁들어 서빙됩니다
It took maybe three minutes to make and yet contained the entire prehistory of soba: before noodles, monks would carry pouches of buckwheat flour and mix it with mountain stream water on their hikes. “Gaki” derives from “kaku,” meaning “to stir.”
아마 만드는대 3분정도 걸리는 것 같고 아직은 누들면 이전의 전 선사시대의 소바를 담고 있는 것으로, 중들이 소바의 포우취(주머니,행낭)를 가져와 들고서 산에서 흘러 오는 물에 소바를 담금니다. 가키는 카쿠로 부터 디라이브(유래하다)한 것으로 "투 스터(불러 일으키다)"를 의미하는 말 입니다
When it finally came time to taste Shimada's noodles, they were perfect: thick, irregular strands made of coarse-cut buckwheat, a pasta to make an Italian grandmother weep with envy and respect.
마침내 시마다의 누들麵을 맛볼 시간이 되자, 누들면을 얇게, 불규칙하게 스트렌드(좌초시키다,오도가도 못하다, 꼬다)한것을 그냥 대충 소바를 잘라 만든, 파스타는 부러움과 존경때문에 국수의 원조인 이탈리아 할머니가 울고갈 정도로 누들면은 완벽하였다
To finish, he presented us with a small pitcher of the soba-yu, or soba cooking water, which he mixed with the remaining dipping sauce and a slice of fragrant yuzu. We drank mugs of soba shochu (a distilled liquor) warmed with a splash of the slightly thickened soba-yu.
음식을 다 먹자, 그는 우리들에게 소바를 요리한 물인, 소바油의 작은 단지를 가지고 나와 보여주었는대, 그는 남아 있는 찍어먹는 소스와 프레이그런트(향미가 있는) 유주 조각을 서로 섞었다. 우리는 약간 진한 소바유의 술을 데운 소바 소주(증류酒)를 머그(한잔) 마셨다
After my soba epiphany, I wasn't surprised to learn about the sobaliers, those dedicated to the study and appreciation of soba. The leader of the Edo Sobaliers is named Takeo Nomoto, an earnest former pharmaceutical company P.R. man who has dedicated his retirement years to the cause of the buckwheat noodle.
나는 소바를 에피퍼니(출현,직관,통찰)한 후에, 나는 그들이 소바의 연구와 진가에 온 몸을 바친 소발리에대하여 알고나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에도 소발리어의 선구자는 은퇴후의 삶을 소바면 연구에 평생을 바친 열열한 전 의약회사 홍보담당 타케오 노모토의 이름을 붙였다
Nomoto has written textbooks, magazine articles and a novel (“Soba Yobanashi,” or “A Soba Story,” serialized in the national soba newspaper).
노모토는 교과서, 잡지 사설과 소설에 글을 써 왔읍니다("소바 요바나시" 혹은 어 소바 스토리", 국민 소바 신문에 시리얼라이즈(연재물로 글을 쓰다)했다
He took us to a soba school cum restaurant called Tamae, where the chef, Susumu Nakamura, led us through the history of soba. We ate soba hatto, which means roughly “soba no-no” and comes from a time when common folk were not allowed to eat soba.
그는 우리는 타마에라고 불리는 소바학교에 컴(딸린) 식당으로 대리고 가, 그곳의 요리장, 수수무 나카무라는, 우리를 소바 역사에 대하여 렛 쓰루(지나가다,알려주다)하게 하였다. 우리는 소바 하토를 먹었는대, 그것은 대충 소바는 노노(안되,안되)의 뜻으로, 서민층들이 소바를 먹을수 없을때 나온 것 이다
They created this dish of flat noodles that could be hidden below a bunch of vegetables. “In the Edo era, only monks and samurai were allowed to eat soba,” Nomoto told me. At various times, the masses were denied everything: soba, sugar, tea, rice.
그들은 소채 더미 아래에 숨길수 있도록 납짝면의 이 요리를 만들었읍니다. 에도 시대에는 오직 중이나 사무라이만 소바를 먹는 것이 허락되었읍니다 라고 노모토씨는 나에게 말 했다. 여러 시대에, 메세이(대규모)로 소바, 설탕, 茶, 쌀등 모든 것이 금지되었읍니다
When meat was outlawed, the eating of deer was justified by referring to the creatures by the magical euphemism “mountain whales.” Maybe the Japanese obsession with food reflects these ancient deprivations — a cuisine of remembered longing.
고기 먹는 것이 불법이었던 시절에, 사슴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메지컬 유퍼미즘(매혹적인 완곡적인) 표현으로 "산의 고래" 라고 불릴 정도로 평판이 대단했다. 아마 음식에 대한 일본인들의 업세션(집착,강박)은 영원이 기억에 남을 요리에 대한 갈망인, 이런 고대의 좋은 요리를 맛볼수 없는 디프리에이션(박탈감)에 영향을 받은 것 입니다
I asked him to describe the difference between a great soba noodle and an average one. He paused. He giggled. “That is a very good question,” he said. “Hard to answer. There is one common thing about a bad soba: We would all know it wasn't any good.”
나는 그에게 위대한 소바면과 보통의 소바면의 차이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는 잠시 숨을 멈추다가 기글(낄낄대다,낄낄웃다)했다. "그것 참 좋은 질문이요"라고 그는 말 했다. "참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나쁜 소바에 대한 상식적인 것을 말 하는 것으로 우리 모두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Before I cared about soba, I cared about ramen. To love that bowl of noodle soup is to love something deeply enough to die for it, which is probably what would happen if I lived in Tokyo and had constant access to my favorite variety, the tonkotsu (pork-bone) ramen from the Kyushu region.
나는 소바에 관심을 갇기전에, 나는 라면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읍니다. 누들 스푸 한사발을 사랑한다는 것은 누들에 목숨을 걸 정도로 깊게 어떤것을 사랑한다는 것 으로, 아마 내가 도쿄에 살았다면 큐슈지역의 통코츠(돼지 삐다귀)등 내가 좋아하는 라면을 즉각 먹을수 있다는 것 입니다
I'd had my ramen breakthrough on my first trip to Tokyo a few years ago. I'd been to the Ramen Museum in Shin-Yokohama. But I hadn't really understood ramen. I'd seen the range of its parts but didn't grasp how they became a whole.
나는 몇년전 토쿄의 첫 방문에서 라면의 브레이크쓰로우(난관타개,새로운 사실)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읍니다. 나는 신요코하마에 있는 라면 박물관에 갔다가 왔읍니다. 그러나 나는 정말 라면에 대한 이해가 없었읍니다. 나는 부분적으로 라면에 대하여 알고 있었읍니다만 라면이 완전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그래스프(터득하다)하지 못 했읍니다
To deepen my appreciation, I reached out to Silverjay, a ramen-obsessed American who used to live in Tokyo and goes by the name he uses to post ramen reviews on Chowhound. Recently, Silverjay moved to New York, but he was in Japan for a visit.
나의 (라면에 대한) 어프리씨에이션(감상,감사,안목)이 깊어 지면서, 나는 토쿄에 살았던 경험이 있고 초하운드에서 라면의 대가라는 이름으로 통하는 라면에 미처버린 미국인 실버제이와 연락이 닿았읍니다
최근에 실버제이는 뉴욕으로 이사를 갔지만 그는 일본을 방문하고 있었읍니다.
There is a certain progression from ramen to soba that makes sense. Ramen is a young man's game. Young cooks are the best, in Silverjay's estimation.
상식적인 것으로 라면에서 소바로 어떤 진화가 있다는 것 입니다. 라면은 젊은 사람의 놀이 입니다. 젊은 요리사들이 가장 훌륭하다고 실버제이가 추정했읍니다
They work too hard, are exposed to fatal doses of pig fat, burn out early. Ramen is heavy, hard on your system, made to steady you after a long night of imbecilic drinking.
그들은 너무 열심이 일을 합니다, 아침 일찌기 불을 켜고(일을 시작하고), 결정적인(가장 중요한) 돼지 지방의 함량을 들어내고, 임버설릭(떠라이 같은, 어리석은) 음주로 날을 지새운후 한결같이 라면을 찾게 될 것 입니다
If the sobaliers seem to seek ever greater refinement of an ostensibly simple formula (noodles traditionally made with three basic ingredients, served cold with a small amount of dipping sauce), then the rameniacs (to borrow the name of a ramen-loving Web site) seek extreme variety, bold innovation, daring new creations.
만약 소발리어(소바 전문가)들이 아스텐서블리(표면적으로) 단순한 방식(국수는 전통적으로 3가지 기본 재료로 만들어져, 소량의 찍어먹는 소스를 곁들여 식혀서 제공 됩니다)의 전례없는 위대한 더 큰 리파인먼트(세련화,개선)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 라면매니아들은(라면사모 웹사이트의 이름을 빌리자면), 대담한 혁신(개선)과 심지어 데이링(참신성,참신한) 새로운 라면을 창조하기까지 합니다
You may slurp soba noodles, but with ramen you sweat. There is splashing. It's an inelegant food. This may explain the individual curtained-off ramen-eating cells at a chain called Ichiran, where you buy a ticket from a vending machine, consult a lighted sign indicating the position of open cells, and sit and await the appearance of the disembodied hands that eventually present you with a steaming bowl.
여러분은 소바면은 물론 라면을 땀까지 흘리며 슬럽(후루룩 후루룩 먹다, 소리내며 먹다)할런지도 모르겠읍니다. 또한 국물이 튈수도 있읍니다. 뭐 똥폼잡고 먹을수 있는 메뉴도 아니지요. 이것은 이치란이라고 부리는 체인점에서 개인마다 커텐이 처져 있는 음식용 벌집방을 잘 말해주는 것일수도 있는대, 라면 먹는 벌집에서 여러분은 자동판매기에서 표를 사, 열려 있는 자리를 표시하는 표시등을 보고 자리에 앉아 맨 나중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발을 여러분에게 갔다 주는 디스임바디(몸뚱아리는 보이지 않고 손만 보이는)가 나타날때 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I'm not sure if this system is in deference to the city's antisocial youth demographic or if it's meant to create a more intimate moment alone with your lunch. For me, it was just nice not to have to splash my neighbor's arm with my soup.
나는 이 시스템이 시의 반 사회적인 젊은 층의 인구학과 차이점 있는 것인지 혹은 이런 시스템이 일본인들이 점심을 더 타인의 타치를 받지 않고 혼자 점심을 먹도록 만드는 시스템인지는 잘 모르겠읍니다. 나로서는 그것이 내가 국물 음식을 먹을때 내 옆자리에 있는 사람의 팔에 국물을 튀기지 않는 것에는 아주 딱 좋다는 것 입니다
“I think we better get our cameras out,” Silverjay said as we were sitting at Chuka Soba Suzuran, a ramen shop in Shibuya. He was in an elevated state of ramen excitement over our bowls of tsukemen, or dipping ramen.
"저 커메라를 치우는 것이 좋겠는대요"라고 실러자이가 우루가 시부야에 있는 라면 가게 추카 소바 수주란에 앉아 있을때 우리에게 말 했다. 그는 추케멘 혹은 찍어먹는 라면 그릇의 흥분감을 고양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그렇게 말 했읍니다
In place of the standard one-pot dish, the noodles were served on a separate plate to be dunked into the soup one slurpy-splashy bite at a time. Here the noodles were distant relations to the thin, coiled variety of instant ramen.
표준적인 일인분 요리에 적당하게 면을 한번에 후루룩 후루룩 국물을 튀기며 먹는 한입에 소스에 덩크(찍어먹다) 할수 있도록 접시를 따로 따로 하여 면이 담겨져 나옵니다. 일본의 국수는 보통 인스턴트 라면의 꼬불꼬불하고, 가늘고 한 것과는 관계가 멈니다
They were wide and chewy-soft like fresh pappardelle, and the salty, rich noodle-coating soup was a fishy-chickeny-porky-miso flavor explosion.
일본 라면은 넓적하고 씹을 필요가 없는 부드러운 신선한 페퍼틀레하고, 그리소 소금간을 한, 맛 깊은 튀김면 스푸는 고기류, 닭류, 돼지고기, 미소시루 향을 많이 가미한 것 입니다
“You saw that thing that looked like an ice-cream scooper?” Silverjay asked me after our lunch. The chef had scooped a dark miso paste into the broth at the last minute. What I had always thought of simply as “the soup” was in fact a combination of a broth that's simmered for days and a “base” that's added at the last minute.
"당신은 아이스크림 국자처럼 생긴것을 본적이 있소? 라고 실버자이는 점심을 먹고 난 후 나에게 물었다. 요리사들은 검은 미소시루 됀장을 국자질하여 마지막에 맑은 국안에 퍼 넣읍니다. 내가 언제나 국이라는 개념을 단순하게 생각한것은 몇일동안 시머(지글지글 끓이다)하여 마지막 순간에 첨가한것을 기본 바탕으로한 것이 국이라는 것 입니다
“The broth provides depth, backbone,” Silverjay said. The base is what makes it distinct. Though, he admitted, “once it's in your mouth, it's hard to tell what's going on.”
"브로스(국,먈간 스푸)는 깊이와 등뼈에 달려 있읍니다" 라고 실버자이는 말 했다. 그 기본적인 것이 맛의 차이를 만드는 것 입니다. 그가 그렇게 인정을 했지만, 일단 당신의 입에 국 스프가 들어 가면 먼일이 일어날지는 말하기 어렵읍니다
Like any strain of Japanese cooking, ramen promises near-infinite variety, the comfort of knowing that there will always be another way of looking at things, another shop to try at lunchtime.
일본 요리의 어떤 변형과 같이, 라면은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다양한 라면의 창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어떤것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길이 있다는 지식을 식도락삼아, 점심시간에 다른 가게에서 드려 보십시요
Silverjay tried to explain the feeling he has when faced with a really good ramen: “Halfway through the bowl, you know if it's really good because you start to ask yourself, ‘Am I going to get another bowl? Could I eat another one? Would I be O.K.?
실버자이는 정말 좋은 라면을 만났을 때의 느낌을 설명하려고 애쓰면서, 라면 사발을 비우다가 헤프웨이(중간정도에), 여러분은 정말 라면맛 끝내준다고 스스로에게 답을 구하며 정말 맛좋은 라면은 이런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될것 입니다. 나 한사발 더 먹으려고 하는대? 정말 나 한사발 더 먹어도 되요?. 정말 더 먹어도 괜찮아요?
What's my dinner plan?' I've never actually ordered that second bowl, but it's that feeling, the fear that I might do it, that tells me something's really good.”
정말 나는 저녁을 뭘 먹을까 생각하며, 나는 한사발 더 주문하여 먹으리라는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그 느낌, 정말 더 한사발 먹지 않는 다면 죽을때 까지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그 두려움, 그것이야 말로 정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은 어떤것이구나 하는 것을 스스로에게 묻는다
VISITOR INFORMATION
방문자 정보
GETTING AROUND
그 지역에 가는 방법
Addresses in Tokyo aren't sequential — No. 5 might be several blocks away from No. 6. So always ask your concierge to call ahead and get directions.
토쿄의 주소 체계는 순차적으로 정해진것이 아니다--만약 5번이라는 지명은 6번에서 몇 블럭 떨어진 곳에 있어야 정상이지만 도쿄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여러분은 언제나 칸시어즈(호텔 접수계 직원)에게 미리 전화를 걸어 지금 당신이 어느곳에 있는지 확인을 하여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한다
HOTELS
호텔
Tokyo has outposts of nearly every major five-star hotel brand — except for Peninsula (www.peninsula.com), which will arrive this fall — and all are luxe and expensive.
토쿄는 거의 모든 5성급 호텔의 전초기지 이다, 예외적으로 페닌슐라 호텔 말고, 올 여름에 토쿄에 도착했을땨 거의 모든 호텔이 럭셔리급이거나 매우 비싼 호텔뿐 이었다
Top choices include the new Ritz-Carlton (www.ritzcarlton.com), Mandarin Oriental (www.mandarinoriental.com), two Four Seasons (www.fourseasons.com), the Park Hyatt (www.parkhyatt.com), Rosewood's Seiyo Ginza (www.rosewoodhotels.com) and the Conrad (conradhotels.com).
최고급 호텔을 고른다면 새로 문을 연 리츠칼텐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두개의 포시즌 호텔, 파크 하야트 호텔, 로즈우드 세이요 긴자 호텔과 콘레드 호텔을 고르십시요
RESTAURANTS
식당
Bar Hoshi Aoki: Tower 8F, 6-3-7 Ginza, Chuo-ku; 011-81-3-3573-8887; small plates about $7 to $15. Chuka Soba Suzuran: 3-7-5 Shibuya, Shibuya-ku; 011-81-3-3499-0434; entrees $5 to $13. Hakarime: Cheers Ginza 6F, 5-9-5 Ginza, Chuo-ku; 011-81-3-6253-7070; small plates $4 to $30. Ichiran: GM Building 2F, 4-11-11 Minato-ku, Roppongi; 011-81-3-3796-7281; ramen $6 to $10. Iroha Sushi: 1-22-13 Kami-Meguro, Meguro-ku; 011-81-3-3794-6879; full meal $22 to $31.
바 스싀 아오키는 긴자의 타워 팔층에 있으며 추오쿠 식당은 작은 접시 요리에 8달라에서 15달라를 받읍니다...............................
Mikawaya: 4-7-16 Ginza, Chuo-ku; 011-81-3-3561-2006; entrees $21 to $75. Miyako Zushi: 2-1-16 Asakusa, Taito-ku; 011-81-3-3844-0034; full meal $44 to $84. Ogura: Honda Building B1, 6-3-6 Ginza, Chuo-ku; 011-81-3-3574-8156; full meal $42 to $59. Okabe: 5-13-14 Shiroganedai, Minato-ku; 011-81-3-5420-0141; prix fixe chef's menu (called omakase) $150. Shimahei: 33 Nando-Machi, Shinjuku-ku; 011-81-3-5261-8381; entrees $7 to $10. Tamae: 5-34-6 Hon-komagome, Bunkyo-ku; 011-81-3-5814-0977; dinner upon request with varying prices.
미카와야는 긴자 4-7-16번지에 있으며 식사료는 21달라에서 75달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