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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관광비자,학생유학비자등 비이민비자,이민비자 정보공유로 비자신청 혼자하자! - 미국대사관의 심사기준이 무엇인지 파악하자! - 비자대행 바가지/피해 예방하여 인터뷰통과 성사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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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사관 영사들은 "신청인이 혹시 체류기간을 어기고 불법체류, 이민의도가 있거나 미국의
공공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까?" 해서 미국비자 인터뷰를 합니다. 실제로 상당수의
한국인들이 미국입국 후 불법체류, 이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관광비자 인터뷰시 영사들은 "신청인이 불법체류, 이민의도, 공공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전제하에 질문을 하게됩니다. 신청인이 한국에 직업적,경제적,가족적 기반이
있어 체류기간을 어기지 않고 돌아오는지가 주 관심사입니다. 질문은 신청인의 입국목적,
직업적 환경, 재정능력과 재정보증인의 직업적 환경, 재정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인터뷰시에 미국비자신청서(DS서류)에 작성한 내용과 각종 제출서류를 기준으로
질문을 합니다.
공통적이고 일반적인 질문사항을 아래와 같이 추렸습니다. 자신의 취약부분을 미리 파악하시고
설득력 있는 답변을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긴장하고 갑작스런 질문에 버벅거리면 악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미국관광비자 인터뷰시 영사들이 자주하는 질문 12가지 - "불법체류,이민,미국 공공이익의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전제하에 질문하게 됨 - "한국에서 직업적,경제적,가족적 기반이 있어 체류기간을 어기지 않고 돌아올것인가?" 하는 것을 심사하기 위해 질문하게 됨 |
1. 미국비자를 신청하는 목적은? 2. 어디에 체류할 예정인지? - 구체적으로 어디어디 체류할 예정인지? 3. 혼자 또는 일행이 있는지? 4. 현지에 친지나 지인이 있는지? 5. 현재 직업은 무엇인지? 6. 여행 또는 출장 경비는 얼마나 생각하는지? - 여행 또는 출장 경비를 누가 지급하는지? 7. 이전에 미국에 가본적이 있는지? - 간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8. 이전에 미국비자를 신청한적이 있는지? 9. 출국일은 언제인지? 10. <재직자인 경우> 직장에 근무한지는 얼마나 되었는지? 직장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직장에 근무하는 직원수는 몇명인지? 연봉은 얼마인지? 급여통장은 얼마인지? 이직한 적이 있는지? 의료보험증과 명암이 있는지? 직장의 연락처는 어떻게 되는지? 11. <학생인 경우> 몇 학년인지? 졸업은 언제 할 것인지? 전공은 무엇인지? 전공과목은 무엇인지? 전공이 적성에 맞는지? 학점은 어느 정도인지? 학점이 안 좋은 이유가 무엇인지? 휴학기간은 얼마인지? 기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졸업후 진로는? 미국에서 학업할 계획이 있는지? 군대는 갔다 왔는지? 12. <사업자인 경우> 회사를 운영한지 얼마나 되는지? 회사의 규모와 자산은 어느정도인지? 회사의 사업영역은 무엇인지? 직원은 몇명인지? 연간 매출과 수익은 얼마나 되는지? 주요 거래처는 어디 어디인지? 회사 주거래 통장을 가지고 왔는지?
※ 질문은 신청인의 입국목적, 직업적 환경, 재정능력과 재정보증인의 직업적 환경, 재정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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