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 桂圓(계원),鮫淚(교루),蜜脾(밀비),亞荔枝(아려지),驪珠(여주),燕卵(연란),
龍目(용목),龍眼(용안),
龍眼乾(용안건),圓眼(원안),元眼肉(원안육),益智(익지),川彈子(천탄자),荔枝奴(려지노) 약 맛 : 감(甘) 귀 경 : 심(心) 비(脾) 주 치 : 健忘, 驚悸, 經行眩暈, 氣血不足證, 崩漏, 泄瀉, 少食, 失眠, 心悸, 怔忡, 體倦, 虛勞 약용부위 : 열매껍질 처 방 : 귀비탕(歸脾湯) : 방약합편 삼원음(參圓飮) : 방약합편 금 기 : 따라서 濕邪가 阻滯하여 中滿된 症狀과 停飮, 痰, 火가 있는 者는 服用을 忌한다. 甘溫하면서 潤하여 氣를 滯하게 할 수 있다. 甘溫滋潤하여 表邪의 解除에 불리하므로 外感未淸者는 복용을 금해야 한다. 효 능 : 補心脾益氣血,養血安神 주치증상 : "<本經(본경)> : 五臟(오장)의 邪氣(사기)를 물리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음식을 멀리하게 된다.
원인 모를 독으로 인한 질병을 치료하고 기생충을 제거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魂(혼)이 강해지고 귀과 눈이 밝아지며 몸이 가벼워지며 늙지 않으며 총명해진다. 李時珍(이시진) : 脾胃(비위)의 기능을 돕고 쇠약한 몸을 보충하고 머리를 좋게 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 "이명으로는 龍目(용목), 圓眼(원안), 益智(익지), 亞荔枝(아려지), 荔枝奴(여지노), 驪珠(여주),
燕卵(연란), 蜜脾(밀비), 鮫淚(교루), 川彈子(천탄자)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 龍眼(용안), 龍目(용목)은 모양을 보고 지은 이름이다.
<吳普本草(오보본초)>에서는 龍目(용목), 比目(비목)이라고 하였다. 曹憲(조헌)의 <博雅音(박아음)>에서는
益智(익지)라고 하였다. 陶弘景(도홍경) : 廣州(광주)에 있는 것은 龍眼(용안)이지 益智(익지)가 아닌데 사람들에 의하여 龍眼(용안)의
別名(별명)으로 益智(익지)가 사용되는 것이 걱정이다. 馬志(마지) : 甘味(감미)는 脾(비)로 들어가고 사람의 지혜를 북돋울 수 있기 때문에 益智(익지)라고 한 것인데,
지금의 益智子(익지자)와는 다르다. 蘇頌(소송) : 荔枝(여지)가 효능이 좋고 龍眼(용안)은 무르기 때문에 南人(남인) 들은 열매의 속을 荔枝奴(여지노)라고 하엿고 또한 木彈(목탄)이라고도 하였다.
햇볕에 말리면 멀리 부칠수 있기 때문에 北人(북인)은 佳果(가과)라고 하였고 열매의 속을 亞荔枝(아려지)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