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와 가까운 영암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서호면에
4,655제곱미터(1,408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도로 여건도 좋아보이고
고속도로와도 가까워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이지만 현황은 사무실 용도로 이용중이고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과 시인성이 좋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농업진흥구역이라
제한적인 개발만 가능 하니
실수요자는 반드시 건축 가능 여부를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한적 하고 조용 하며
남악신도시와 가까울뿐 아니라 고속도로 I.C와도 가까워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으니
펜션이나 전원주택단지, 캠핑장, 애견카페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5만원.
단점은 사무실로 사용중인 건축물이 임의 건축물이기에
철거나 양성화가 필요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접근성 좋고 한적한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