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익어가는 무주구천동~~
백련사 가는 길에 가을을 만났습니다.(9월 28일)
황금물결 넘실대는 들녁과 가을산사의
넉넉함은
마음의 모양새를 다듬게 합니다.
남원의 광한루, 전주의 한벽당과 더불어 호남의 3대 누각인 한풍루(寒風樓)
무조리조트가 리모델링이 잘되어 있어요
이리 잡는 것도 어렵지요...ㅋ 세월 느낄수 없는 이 모습 맘에 드네... 주름이 않보여~
첫댓글 가을색을 제일 먼저 갈아 입는 벚나무단풍.담쟁이넝쿨단풍.그리고 단풍나무잎! 그러나 저 여인네는 아직 단풍들때가 아닌듯 한데...
가벼운(철이없는)게지...
만선하우스 티롤 이구만 원제간겨 거기는 시방쯤 단풍 올라오것내 약올리는겨 일용이 엄니인지 카수 정미조인지 했갈려 똑바로 찍어 워릴적 보습이 살짝살짝 그래두 보이내 8일(목) 택배로 보낸다 주문양이 많아서 팔일날 온다나
이사람아! 나의 속사정 알면 공감할라나!!!...음~짠물에 절었는데 분에 넘치는 거 아니여요...간다나? 온다다? 소시적 헷갈린...집중력 떨어지는 모습 간혹보이네, 벌써 이러문 안되는거잖여~
새얼문학? 새을문학?
왜?
http/cafe.daum.net/SAEULMUNHAK 이라고 사진에 써있네.
첫댓글 가을색을 제일 먼저 갈아 입는 벚나무단풍.담쟁이넝쿨단풍.그리고 단풍나무잎! 그러나 저 여인네는 아직 단풍들때가 아닌듯 한데...
가벼운(철이없는)게지...
만선하우스 티롤 이구만 원제간겨 거기는 시방쯤 단풍 올라오것내 약올리는겨 일용이 엄니인지 카수 정미조인지 했갈려 똑바로 찍어 워릴적 보습이 살짝살짝 그래두 보이내 8일(목) 택배로 보낸다 주문양이 많아서 팔일날 온다나
이사람아! 나의 속사정 알면 공감할라나!!!...음~짠물에 절었는데 분에 넘치는 거 아니여요...간다나? 온다다? 소시적 헷갈린...집중력 떨어지는 모습 간혹보이네, 벌써 이러문 안되는거잖여~
새얼문학? 새을문학?
왜?
http/cafe.daum.net/SAEULMUNHAK 이라고 사진에 써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