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문턱에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았네요.
소고기 부채살을 시즈닝하였습니다.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녹인후 시즈닝한 고기를 구웠습니다.
토마토, 마늘, 양파, 아스파라거스, 꽈리고추 등으로 가니쉬도 준비해봤습니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도 함께 했습니다.
직접 요리했다는 것에 뿌듯해 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가 만들고도 다 비었다는 것는 겁니다.
행복한 저녁식사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습니다^^
자주 만들지는 못하지만 정성으로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에게 고맙더라구요~^^
첫댓글 소고기를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는데...
시즈닝까지해서 스테이크로 드셨다니 진짜 맛있었겠어요
그렇죠^^ 소고기는 그냥 구워도 맛있죠~~^^
그래도 함 만들어 보았네요 ㅎㅎㅎ
우와 정성이 보이네요~ 두개의 조합이 꿀조합이어서 더 맛있엇을것 같아요~ㅎㅎ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와 솜씨가 좋으시네요~ 음식에 정성이 잔뜩 들어가 있어보여요
감사합니다~~자주는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우와~~~정성이 듬뿍 들어가서 넘넘 맛있어보여요^^
항상 곁에 있어 주는 사람에게 정성으로라도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만들어 보았네요~~^^
전문 요리사시구만요~~
가족들이 복이 많습니다..ㅋㅋ
정성드려 만들고 맛있게 먹어주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니 더욱 행복~~^^^
우리 모두 행복한 가정이 되어요^^
맛있게 먹어준 가족에게 감사하더라구요^^
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가니쉬도 알록달록 스테이크와 잘 어울려요!
가니쉬로 꾸미니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