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에 이어서 유네스코 보물로 지정된 양동마을(경주근처)을 찾았다.
고즈넉한 분위기을 기대하고 갔는데 웬걸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 조차 없었다.
양동초등학교의 세종대왕 상
경주의 어느 왕릉에서 만난 옛사람들 ~
무섭게 눈을 부라리고 있는 서역사람이 하나도 안무섭다 ^^
이 분의 시건방진 포즈를 보세요.
무덤을 지키는 사자상이 마치 강아지 같아서 한번 끌어 안고 찰칵
첫댓글 와 날씨 좋아요. 코스모스가 우량종인가요. 서울 코스모스는 삐리삐리하네요. 초가지붕, 석류가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언제 안동다녀오셨어요?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안동지방의 가을 모습 잘 보았습니다.
파아란 하늘과 초가집 전통 한옥도 잘 어울립니다. 형제님이 찍으신 사진도 잘 나왔습니다. 색감도 인물도 이쁘게~~
첫댓글 와 날씨 좋아요. 코스모스가 우량종인가요. 서울 코스모스는 삐리삐리하네요.
초가지붕, 석류가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언제 안동다녀오셨어요?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안동지방의 가을 모습 잘 보았습니다.
파아란 하늘과 초가집 전통 한옥도 잘 어울립니다. 형제님이 찍으신 사진도 잘 나왔습니다. 색감도 인물도 이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