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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카페 게시글
두런두런 자유게시판 여덟살의 꿈.
튼튼이 추천 0 조회 1,558 13.11.26 18: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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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6 21:20

    첫댓글 이 사회와 부모를 향한 반전있는 한방이네요 ㅋㅋ

  • 13.11.26 22:56

    아이고.....
    8살짜리의 노래 맞나요?

  • 작성자 13.11.27 08:46

    네 8살 아이의 일기에 붙인 노래라네요

  • 13.11.26 23:16

    맞아 반전있는 한방^^ 제대로 엿먹였어요 ㅋ

  • 13.11.26 23:19

    웃어야 하는데 슬프네요

  • 13.11.26 23:55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ㅋㅋㅋ 그래도 통쾌하게 웃습니다. 하바드 나온 미용사 생각만해도 좋네요.ㅎㅎ

  • 13.11.27 08:28

    8살짜리가 벌써 저런 엘리트 코스를 알고 있다니 슬픈 현실이네요...김용택시인 강의때 나온 시를 보고 감탄 했는데 이 아이도 생각지 못한 한 방이 있네요^^

  • 13.11.27 08:42

    크게한번 웃습니다. 크하하하하

  • 13.11.27 09:26

    저는 부끄러운 어른입니다. 미안하구나,,, ^^;;

  • 13.11.27 10:17

    다 마찬가지죠 ㅠㅠ

  • 13.11.27 10:25

    친구아들이 한 얘기중에 지금 안자고 공부하면 서울대가고 그렇지 않으면 서울역 간다(노숙자)라고......
    그 얘기 듣고 웃기도 했는데 아이들에게 이런 사회를 물려줄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좀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어요

  • 작성자 13.11.27 12:12

    분식집 풍경. 중학생들 모여 시험이야기. 한친구더러 "넌 공부 안해도 되잖아" "맞아. 넌 뭐하라 해. 그냥 놀아". 옆에서 듣던 초딩엄마"공부를 왜 안해?세상에 공부 안해도 되는 사람이 어딨어?" 중학생들 "얜 건물있거든요 월세받으면 돼요". 했다는군여. 울아이 친구엄마경험

  • 13.11.27 15:44

    웃프다~~~~~;;

  • 13.11.28 12:35

    꿈이 더 필요한 세상이란 노래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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