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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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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촌편지靑村便紙 【윤승원 폰카 에세이】 솔숲에서 부처님을 뵙네
윤승원 추천 0 조회 39 26.09.08 05: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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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27 새글

    첫댓글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6.09.08.13:56
    윤 선생도 아시겠지만, 현재 조계종에서 예식의 첫 부분에 천수경을 외웁니다. 그 한 구절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아금견문득수지(我今見聞得受持), 원해여래진실의(願解如來眞實義).”입니다. 이를 번역하면 부처님의 설법은 더 이상이 없는 깊고 깊은 미묘한 법입니다. 이는 수억만 년 동안에도 만나기 어렵습니다. 내 지금 듣고 간직하니 원컨데 여래의 진실한 뜻을 알고 싶습니다. 이처럼 불교와 인연을 맺는 것 자체가 어려운 기회인데 윤 선생이 법당에서 울려오는 염불소리가 소나무를 통해 즐기시니 더할 나위 없는 복덕을 어머님 장모님 인연으로 큰 공덕을 받으시고, 이를 즐기고 계십니다. 인간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감이 바른길인 가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생로병사의 4苦와 8苦를 여의는 방법. 탐진치를 벗어나는 방법을 모든 불교 경전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 작성자 20:27 새글

    ▲ 답글 / 필자 윤승원
    따뜻한 눈길로 졸고를 살펴주시고 격려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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