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는 공격적이었고
이기고 말겠다는 어떤 집착이 들어 성급함으로 신중성을 잃고 있어 보기에 안쓰럽고 슬펐다
리정희가 설칠 때는 존재감 없었던게 차라리 점잖해 보일 수 있었지만...
안철수씨,토론 보셨겠죠!!
문재인의 악독할만큼 이기적이고 쫓기는듯한 초조한 불안감을 느끼셨겠지요..
무조건 反여당의 생각에 꽉차서 험한 말, 댓글 올려대는 사람들이야
진위여부도 상황의 진실여부도 따질거없이 믿고싶은대로 믿고 쓰지만
안철수씨는 의식이 훌륭하신 분이니까 느끼셨겠죠.
국정원직원 거론되었을 때,사과는 커녕 열받어하는 모습,
시민과 소주먹는다 하던데( 참으로 통탄한다: 소주먹고 재래시장 놀러다니고
길거리에서 할아버지 업어 드린다고???
대통령이 되서 무슨 신선놀음 하려나??
국정이 무슨 알바인지 아나?)
그렇게 순수하고 인정많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열변을 토한 사람이...
(어제, 토론 보니,소주먹다 주먹다짐도 보통으로 할 위인으로 보여짐.)
변호사,맞나요? 그것도 인권변호사요?
*깜놀~~~
국정원직원사건이 가장큰 무시무시한 이슈인데~~
아직 수사중이라며 톤을 높이며 반박만 해댄다. 왜그걸말하냐?'고...
국정원 여직원이기 전에 어느 어른의 귀한 자식이고 인권을 침해 받지 않아야 할 한사람의 인간이다.
문재인은 일단, 그직원과 가족에게 어쨌던 사과의 말부터했어야함에도 그런 인간미가 전혀 보이기는 커녕 ,
그야말로 취조하는 분위기의 악의 찬 얼굴로 톤을 높이며 반박만 해댄다. 왜그걸말하냐?'고...헐~~
사람이 먼저라고???
아니, 내아들이 먼저고 내 당선이 먼저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은 죽이는게 우선이다!!!!
문재인 후보는 공격적이었고 이기고 말겠다는 어떤 집착이 들어 성급함으로 신중성을 잃고 있어 보기에 안쓰럽고 슬펐다.
박후보가 원래 토론에 능숙치 못해 그정도로넘어갔음을 감사해야 한다.
국정원댓글사건, 경찰의 중간 발표도 못믿겠다며 여기,저기를 다 의심하던데 아무런 증거를 못내놓는 이유는 뭐란말인가? 그냥 의심이 간다는 이유로 사람을 마구 붙들어 조사해대고 인권을 짓밟고, 그러고도 사과는 커녕, 거기에 대한 얘기는 입도 열지 말라고 핏대를 올 리는 문재인,
아무도 없이 안철수와 단 둘이서만 만났을 때의 문재인의 태도가 가히 상상된다.
단둘이만 만남을 끝내고 나오는 안철수의 비감하고 풀죽어 나오는 모습을 보고 그곳과의 인연을 딱 끊고 새누리당 지지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끄덕여진다..
첫댓글 나약하지만 제 기도를 들어 주소서~~
희귀암으로 고생하는 21세 내 아들의, 마지막 대통령일지도 모르는 18대 대통령으로 꼭,,
내 아들의 소원, '박 근 혜 대 통 령'
꼭 이루어 주소서..
하나님, 눈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승리하실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