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7:61.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로부터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종족이나 계보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
느 7:62.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가 육백사십이 명이요
느 7:63. 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브라실래의 딸 중의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불린 자라
느 7:64.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느 7:65. 총독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느 7:66. 온 회중의 합계는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느 7:67. 그 외에 노비가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그들에게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사십오 명이 있었고
느 7:68.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요
느 7:69.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느니라
느 7:70. 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고 총독은 금 천 드라크마와 대접 오십과 제사장의 의복 오백삼십 벌을 보물 곳간에 드렸고
느 7:71. 또 어떤 족장들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이백 마네를 역사 곳간에 드렸고
느 7:72. 그 나머지 백성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 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육십칠 벌을 드렸느니라
[백성 앞에서 율법책을 읽다]
느 7: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느니라
≪ 개역한글 느헤미야 7장 ≫
남자
여자
느 7:1. 성(城)이 건축(建築)되매 문(門)짝을 달고 문지(門直)기와 노래하는 자(者)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後)에
느 7: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營門)의 관원(官員) 하나냐로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위인(爲人)이 충성(忠誠)되어 하나님을 경외(敬畏)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者)라
느 7:3. 내가 저희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前)에는 예루살렘 성문(城門)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把守)할 때에 곧 문(門)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거민(居民)으로 각각(各各) 반차(班次)를 따라 파수하되 자기(自己) 집 맞은편(便)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느 7:4. 그 성(城)은 광대(廣大)하고 거민(居民)은 희소(稀少)하여 가옥(家屋)을 오히려 건축(建築)하지 못하였음이니라
[스룹바벨과 함께 돌아온 유대인의 명단]
느 7: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感動)하사 귀인(貴人)들과 민장(民長)과 백성(百姓)을 모아 그 보계(譜系)대로 계수(計數)하게 하신 고(故)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者)의 보계를 얻었는데 거기 기록(記錄)한 것을 보면
느 7:6. 옛적에 바벨론 왕(王)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者) 중(中)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기(各其) 본성(本城)에 이른 자 곧
느 7:7.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百姓)의 명수(名數)가 이러하니라
느 7:71. 또 어떤 족장들은 금(金) 이만(二萬) 다릭과 은(銀) 이천(二千) 이백(二百) 마네를 역사(役事) 곳간(庫間)에 드렸고
느 7:72. 그 나머지 백성(百姓)은 금(金) 이만(二萬) 다릭과 은(銀) 이천(二千) 마네와 제사장(祭司長)의 의복(衣服) 육십(六十) 칠(七) 벌을 드렸느니라
느 7:73. 이와 같이 제사장(祭司長)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者)들과 백성(百姓) 몇 명(名)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이 다 그 본성(本城)에 거(居)하였느니라
≪ 쉬운성경 느헤미야 7장 ≫
느 7:1. 성벽을 다 쌓은 뒤에 나는 문들을 제자리에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레위 사람들을 뽑아 각각 일을 맡겼습니다.
느 7:2. 나는 내 동생인 하나니에게 왕궁의 지휘관인 하나냐와 더불어 예루살렘을 맡겼습니다. 하나냐는 정직하며 다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느 7:3. 내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해가 떠서 더워지기 전에는 예루살렘의 문을 열지 마시오. 문지기들이 문을 지키고 있을 때에 그들더러 문을 닫아 걸고 빗장을 지르라고 하시오.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경비원으로 세우시오. 경비 초소와 자기 집 앞에 사람들을 세워 지키게 하시오.”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
느 7:4. 성은 크고 넓었지만, 거기에 사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집들도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느 7:5.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사람들을 모으게 하셨습니다. 나는 귀족과 지도자와 평민들을 모았습니다. 그런 다음, 집안별로 족보에 등록하도록 하였습니다. 나는 가장 먼저 유다로 돌아온 사람들의 족보를 찾았습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느 7:6.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포로로 잡혀 갔다가 예루살렘과 유다의 자기 마을로 돌아온 사람들은 이러합니다.
느 7:7. 그들을 이끌었던 지도자는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 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 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이러합니다.
느 7:8. 바로스의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
느 7:9. 스바댜의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
느 7:10. 아라의 자손이 육백오십이 명,
느 7:11. 바핫모압의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의 자손이 이천팔백십팔 명,
느 7:12. 엘람의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
느 7:13. 삿두의 자손이 팔백사십오 명,
느 7:14. 삭개의 자손이 칠백육십 명,
느 7:15. 빈누이의 자손이 육백사십팔 명,
느 7:16. 브배의 자손이 육백이십팔 명,
느 7:17. 아스갓의 자손이 이천삼백이십이 명,
느 7:18. 아도니감의 자손이 육백육십칠 명,
느 7:19. 비그왜의 자손이 이천육십칠 명,
느 7:20. 아딘의 자손이 육백오십오 명,
느 7:21. 아델의 자손, 곧 히스기야의 자손이 구십팔 명,
느 7:22. 하숨의 자손이 삼백이십팔 명,
느 7:23. 베새의 자손이 삼백이십사 명,
느 7:24. 하립의 자손이 백십이 명,
느 7:25. 기브온의 자손이 구십오 명입니다.
느 7:26. 베들레헴과 느도바 마을 사람이 백팔십팔 명,
느 7:27.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
느 7:28. 벧아스마웻 사람이 사십이 명,
느 7:29. 기럇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이 칠백사십삼 명,
느 7:30. 라마와 게바 사람이 육백이십일 명,
느 7:31.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
느 7:32. 벧엘과 아이 사람이 백이십삼 명,
느 7:33. 다른 느보 사람이 오십이 명,
느 7:34. 다른 엘람 사람이 천이백오십사 명,
느 7:35. 하림 사람이 삼백이십 명,
느 7:36. 여리고 사람이 삼백사십오 명,
느 7:37.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이 칠백이십일 명,
느 7:38. 스나아 사람이 삼천구백삼십 명입니다.
느 7:39. 제사장은 이러합니다. 예수아 집안 여다야의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
느 7:40. 임멜의 자손이 천오십이 명,
느 7:41. 바스훌의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
느 7:42. 하림의 자손이 천십칠 명입니다.
느 7:43. 레위 사람은 이러합니다. 호드야의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의 자손이 칠십사 명입니다.
느 7:61.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아똔과 임멜에서 돌아온 사람들로서 가문이 밝혀지지 않아서 이스라엘 후손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느 7:62. 그들은 들라야의 일가, 토비야의 일가, 느코다의 일가를 합한 육백사십이 명이었다.
느 7:63. 사제 가문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호바야의 일가, 하코스의 일가, 바르질래의 일가가 그러했는데, 바르질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질래의 집에 장가들어 처가의 성을 받은 사람이었다.
느 7:64. 등록부를 아무리 뒤져도 이름이 나타나지 않아
느 7:65. 이 사람들을 부정한 사람으로 여겨 사제직에서 제외할 수밖에 없었다. 대사제가 임명되어 우림과 둠밈으로 이 일을 결정짓기까지는 거룩한 음식을 들지 못한다는 총독의 지시가 그들에게 내렸다.
느 7:66. 온 회중을 합해 보니 남녀 종 칠천삼백삼십칠 명을 제외하고도 그 수효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 되었다. 남녀 가수도 이백사십오 명이 있었다.
느 7:67. 온 회중을 합해 보니 남녀 종 칠천삼백삼십칠 명을 제외하고도 그 수효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 되었다. 남녀 가수도 이백사십오 명이 있었다.
느 7:68. 또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다.
느 7:69. 각 가문 어른들 가운데서 공사에 쓸 돈을 바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각하도 금화 천 드라크마와 은 오백 미나, 쟁반 오십 개, 제복 삼십 벌을 바쳤다.
느 7:70. 각 가문 어른들이 공사장 금고에 바친 것은 금화가 이만 드라크마, 은이 이천이백 미나나 되었고,
느 7:71. 일반 백성이 바친 것도 금화가 이만 드라크마, 은이 이천 미나, 제복이 육십칠 벌이나 되었다.
느 7:72.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일부 일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고 합창대원들과 수위들과 성전 막일꾼들은 예루살렘에 딸린 촌락들에, 그리고 일반 백성들은 저희의 성읍에 각각 자리를 잡았다.
≪ 표준새번역 느헤미야 7장 ≫
남자
여자
[느헤미야가 지도자들을 세우다]
느 7:1. 성벽을 다시 쌓고, 문들을 제자리에 단 다음에, 나는 성전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레위 사람을 세우고
느 7:2. 나의 아우 하나니와 성채 지휘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 경비를 맡겼다. 하나냐는 진실한 사람이고, 남다르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느 7:3. 나는 그에게 일렀다. “해가 떠서 환해지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들을 열지 말고, 해가 아직 높이 있을 때에, 성문들을 닫고 빗장을 지르도록 하시오. 예루살렘 성 사람들로 경비를 세우시오. 일부는 지정된 초소에서, 일부는 자기들의 집 가까이에서 경비를 서게 하시오.”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 스2:1-70]
느 7:4. 성읍은 크고 넓으나, 인구가 얼마 안 되고, 제대로 지은 집도 얼마 없었다.
느 7:5. 귀족들과 관리들과 일반 백성을 모아서 가족별로 등록시키도록, 나의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마침, 나는 일차로 돌아온 사람들의 가족별 등록부를 찾았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느 7:6.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사람들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바빌로니아 각 지방을 떠나 제 고향 땅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왔다.
느 7:7. 그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가 돌아올 때에 함께 돌아왔다. 이스라엘 백성의 명단과 수는 다음과 같다.
느 7:8. 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
느 7:9.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느 7:10. 아라 자손이 육백오십이 명이요,
느 7:11.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팔 명이요,
느 7:12.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느 7:13. 삿두 자손이 팔백사십오 명이요,
느 7:14.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느 7:15. 빈누이 자손이 육백사십팔 명이요,
느 7:16.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팔 명이요,
느 7:17. 아스갓 자손이 이천삼백이십이 명이요,
느 7:18.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칠 명이요,
느 7:19. 비그왜 자손이 이천육십칠 명이요,
느 7:20. 아딘 자손이 육백오십오 명이요,
느 7:21.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느 7:22. 하숨 자손이 삼백이십팔 명이요,
느 7:23. 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사 명이요,
느 7:24. 하립 자손이 백십이 명이요,
느 7:25. 기브온 자손이 구십오 명이다.
느 7:26. 베들레헴 사람과 느도바 사람이 백팔십팔 명이요,
느 7:27.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느 7:28. 벳아스마웻 사람이 사십이 명이요,
느 7:29. 기럇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이 칠백사십일 명이요,
느 7:30. 라마와 게바 사람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느 7:31.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
느 7:32. 베델과 아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
느 7:33. 느보와 다른 마을 사람이 오십이 명이요,
느 7:34. 엘람의 다른 마을 사람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느 7:35. 하림 사람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느 7:36. 여리고 사람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느 7:37.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이 칠백이십일 명이요,
느 7:38. 스나야 사람이 삼천구백삼십 명이다.
느 7:39. 제사장은, 예수아 집안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느 7:40.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느 7:41.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
느 7:42.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다.
느 7:43. 레위 사람은, 호드야의 자손들인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느 7:44. 노래하는 사람은, 아삽 자손이 백사십팔 명이요,
느 7:45. 성전 문지기는,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인데, 백삼십팔 명이다.
느 7:46. 성전 막일꾼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느 7:47. 게로스 자손과 시아 자손과 바돈 자손과
느 7:48.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살매 자손과
느 7:49. 하난 자손과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느 7:50. 르아야 자손과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느 7:51. 갓삼 자손과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느 7:52. 베새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비스심 자손과
느 7:53.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느 7:54. 비슬릿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느 7:55.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느 7:56.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다.
느 7:57. 솔로몬을 섬기던 종들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소베렛 자손과 브리다 자손과
느 7:58.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느 7:59. 스바댜 자손과 핫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몬 자손이다.
느 7:60. 이상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다.
느 7:61. 이 밖에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 등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왔지만, 가문이 밝혀지지 않아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자손인지 아닌지를 알 길이 없었다.
느 7:62.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다 자손과 느고다 자손인데, 모두 육백사십이 명이다.
느 7:63. 제사장 가문 가운데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도 있는데, 이들 가운데서 바르실래는, 길르앗 지방 사람인 바르실래 집안으로 장가를 들어서, 장인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느 7:64. 족보를 뒤져보았지만, 그들은 그 조상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제사장 직분을 맡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 직분을 맡지 못하게 하였다.
느 7:65. 유다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까지는, 가장 거룩한 음식은 먹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느 7:66. 돌아온 회중의 수는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다.
느 7:67. 그들이 부리던 남녀 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느 7:68. a또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요, (a. 히브리어 사본 가운 일부를 따름. 대다수의 히브리어 사본에는 68절이 없음)
느 7:69.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이다.
느 7:70. 가문의 우두머리 가운데는, 건축 기금을 내놓는 사람들이 있었다. 총독도 금 천 다릭과 쟁반 오십 개와 제사장 예복 오백삼십 벌을 창고에 들여놓았다.
느 7:71.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공사를 위하여 창고에 바친 것은, 금이 이만 다릭이요, 은이 이천이백 마네였다.
느 7:72. 나머지 백성이 바친 것은 금이 이만 다릭이요, 은이 이천 마네요, 제사장의 예복이 육십칠 벌이다.
[백성에게 율법을 읽어 주다]
느 7:73.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백성 가운데 일부와 성전 막일꾼들과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에 자리를 잡았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여러 마을에 흩어져서 살고 있었다.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에,
≪ 우리말성경 느헤미야 7장 ≫
[느헤미야가 지도자를 세움]
느 7:1. 성벽을 건축하고 문짝들을 달고 나서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들과 레위 사람들을 임명했습니다.
느 7:2. 나는 내 동생 하나니와 성의 사령관 하나냐를 세워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하나냐는 사람됨이 충직하고 많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더 경외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느 7:3. 내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해가 높이 뜰 때까지 예루살렘 성문들을 열지 말고 문지기가 지키고 있는 동안에도 문을 단단히 닫고 빗장을 질러 놓아야 한다. 그리고 예루살렘 주민들을 경비로 세워 각기 지정된 초소와 자기 집 앞을 지키게 하라.”
[돌아온 포로들의 명단]
느 7:4. 그 성은 크고 넓은데 성안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 없고 제대로 지은 집들도 아직 얼마 없었습니다.
느 7:5. 그런데 하나님이 내게 귀족들과 관리들과 일반 백성들을 모아 종족별로 인구를 조사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마침 나는 처음 돌아온 사람들의 족보를 찾게 됐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느 7:6. 이들은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게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 가운데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기 자기 마을로 갔습니다.
느 7:7. 이들과 동행한 사람은 스룹바벨, 예수아, 느헤미야, 아사랴, 라아먀, 나하마니, 모르드개, 빌산, 미스베렛, 비그왜, 느훔, 바아나였습니다. 이들 이스라엘 사람들의 명단은 이러합니다.
느 7:61. 다음은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에서 올라온 사람들인데 그 종족이 이스라엘의 자손인지에 대해서는 증거가 없었습니다.
느 7:62. 이들 가운데 들라야의 자손, 도비야의 자손, 느고다의 자손이 642명,
느 7:63. 제사장 가운데 호바야 자손, 학고스 자손, 바르실래 자손이 있었는데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과 결혼한 사람으로서 그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느 7:64. 이들은 자기 족보를 찾았지만 얻지 못하고 결국 부정하게 여겨져 제사장 계열에 들지 못했습니다.
느 7:65. 그래서 총독은 그들에게 명령해 우림과 둠밈으로 다스리는 제사장이 나오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느 7:66. 온 회중의 수가 4만 2,360명이었고
느 7:67. 거기에 남녀종들이 7,337명, 남녀 노래하는 사람들이 245명이었습니다.
느 7:68. 또 말이 736마리, 노새가 245마리,
느 7:69. 낙타가 435마리, 나귀가 6,720마리였습니다.
느 7:70. 일부 족장들은 건축하는 일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총독은 금 1,000드라크마와 대접 50개와 제사장의 옷 530벌을 보물창고에 드렸고
느 7:71. 일부 족장들은 금 2만 드라크마와 은 2,200마네를 보물창고에 드렸습니다.
느 7:72. 나머지 백성들이 드린 것을 다 합치면 금 2만 드라크마와 은 2,000마네와 제사장의 옷 67벌이었습니다.
느 7:73.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몇몇 백성들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고향에 정착했습니다.
≪ 현대어성경 느헤미야 7장 ≫
[예루살렘 도성 방위 체제]
Neh 7:1. ㄷ) 성벽재건이 완성되자, 나는 성문을 달고 문지기들을 세워 놓았다. 그리고 성전에서 섬길 성가대원들과 레위 사람들도 임명해 놓았다. (ㄷ. BC 445년)
Neh 7:2. 내 아우 하나니와 예루살렘 수도 방위 사령관 하나냐에게는 예루살렘 방위 책임을 맡겼다. 하나냐는 아주 믿을 만한 사람이요, 모범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지키며 사는 이였다.
Neh 7:3.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아침에는 해가 높이 떴을 때에 예루살렘 성문을 열고 저녁에는 주민들이 돌아다닐 수 있을 때에 성문을 닫고 빗장을 꽂으시오. 보초를 세울 때에는 주민들을 모두 경계조에 편성시키시오. 위험한 곳에는 특별 보초를 세워 두고, 주민들의 모든 집에도 보초를 세워 두시오.”
[귀향자들의 명단]
Neh 7:4. 예루살렘은 아주 큰 도성이었으나 주민이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도 집을 짓지 않은 곳이 많이 있었다.
Neh 7:5. 내가 이렇게 사람이 적은 것을 염려하자,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감동시켜 전국의 인구를 조사하게 하셨다. 그래서 나는 전국의 유지들과 관리들과 백성들을 불러모으고 전국적으로 인구조사를 시켰다. 이때에 나는 스룹바벨을 따라 ㄹ) 1차로 귀환한 이들의 이름이 등록된 책을 발견하였는데,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ㄹ. BC 537년)
Neh 7:6.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오래 전에 유다인들을 포로로 잡아갔는데, 이제 그 후손들이 예루살렘과 유다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때에는 유다가 바사 제국에 편입된 유다 지방이었고 유다 지방에 돌아와 사는 유다인들이 많았다.
Neh 7:7-38. 그들을 조국 땅으로 인도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스룹바벨, 예수아, 느헤미야, 아사랴, 라아먀, 나하마니, 모르드개, 빌산, 미스베렛, 비그왜, 느흡, 바아나” 포로생활에서 대가족을 거느리고 돌아온 씨족의 우두머리와 그 자손들의 수는 다음과 같았다. 바로스의 자손들 2172명, 스바댜의 자손들 372명, 아라의 자손들 652명, 바핫모압의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의 자손들 2818명, 엘람의 자손들 1254명, 삿두의 자손들 845명, 삭개의 자손들 760명, 빈누이의 자손들 648명, 브배의 자손들 628명, 아스갓의 자손들 2322명, 아도니감의 자손들 667명, 비그왜의 자손들 2067명, 아딘의 자손들 655명, 아델의 자손들 곧 히스기야의 자손들 98명, 하숨의 자손들 328명, 베새의 자손들 324명, 하립의 자손들 112명, 기브온 사람들 95명, 베들레헴과 느도바 사람들 188명, 아나돗 사람들 128명, 벧아스마웻 사람들 42명, 기럇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들 743명, 라마와 게바 사람들 621명, 믹마스 사람들 122명, 벧엘과 아이 사람들 123명, 다른 느보 사람들 52명, 다른 엘람의 자손들 1254명, 하림의 자손들 320명, 여라고 사람들 345명,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들 721명, 스나아의 자손들 3930명.
Neh 7:39-42. 제사장 가문들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집안들이 귀환하였다. 예수아 집안의 여다야 자손들 973명, 임멜의 자손들 1052명, 바스훌의 자손들 1247명, 하림의 자손들 1017명.
Neh 7:43. 레위 사람들 중에서는 호드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 74명이 돌아왔다.
Neh 7:44. 성전의 성가대원들 중에서는 아삽의 자손들 148명만이 돌아왔다.
Neh 7:45. 성전 문지기들 중에서는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 138명이 돌아왔다.
Neh 7:46-56. 성전의 막일꾼들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장들이 온 가족을 거느리고 귀환하였다. 시하, 하수바, 답바옷, 게로스, 시아, 바돈, 르바나, 하가바, 살매, 하난, 깃델, 가할, 르아야, 르신, 느고다, 갓삼, 웃사, 바세아, 베새, 므우님 자손들, 느비스심 자손들, 박북, 하그바, 할훌, 바슬릿, 므히다, 하르사, 바르고스, 시스라, 데마, 느시야, 하디바.
Neh 7:57-59. 솔로몬의 노예들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장들이 자손들을 거느리고 귀환하였다. 소대, 소베렛, 브리다, 야알라, 다르곤, 깃델, 스바댜, 핫딜, 보게렛하스바임, 아몬.
Neh 7:60. 성전 막일꾼들과 솔로몬의 노예들 중에서 이렇게 고국으로 돌아온 유다인들은 모두 392명이었다.
Neh 7:61-62. 바사의 델멜라, 델하르사, 그룹, 앗돈, 임멜 등의 지역에서 귀환한 집안도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혈통이 이스라엘 가문인지는 확인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들라야, 도비야, 느고다의 세 집안에 딸린 642명인데, 그 지역들에서는 유다인이 그 지방의 사람들과 혼인하여 혈통이 많이 섞였기 때문이다.
Neh 7:63-64. 귀환한 제사장들 중에서는 족보에서 자기들의 이름을 찾지 못한 이들이 몇 명 있었다. 그들은 호바야와 학고스와 바르실래 세 집안이었다. 바르실래 집안의 원조는 길르앗의 거부 바르실래의 딸과 결혼해서 처가의 성을 받아 가문을 세운 사람이었다. 위의 세 집안은 제사장의 혈통을 이어받았다고 입증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부정한 사람들로 분류되어 제사장의 직분을 맡지 못하였다.
Neh 7:65. 총독은 우선 그들에게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거룩한 제물을 먹지 못하게 조치하고,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이들의 문제를 판결해 줄 대제사장이 임명될 때까지 기다리게 하였다.
Neh 7:66-69. 고국으로 귀환한 온 무리는 모두 4만 2360명이었고, 그 밖에 남녀 노예가 7337명이요, 남녀 성가대원 245명이요, 말 736마리, 노새가 245마리, 약대 435마리, 나귀가 6720마리였다.
Neh 7:70-72. 백성들 중에서는 건축공사를 위하여 예물을 바친 이들이 많았다. 총독이 금화 1천 다릭과 제물 대접 50개와 제사장의 예복 530벌을 바쳤고, 모든 가문의 어른들이 금 2만 다릭과 은 2200마네를 바쳤고, 일반 백성들이 금 2만 다릭과 은 2천 마네와 제사장의 예복 67벌을 바쳤다.
Neh 7:73. 이제는 모든 귀환자들이 자기의 고향 마을에 정착하였다. 제사장도 레위 사람도 그들의 고향 예루살렘에 정착하였고, 백성의 일부인 성전 문지기들과 성가대원들과 성전 막일꾼들도 예루살렘에 정착하였고, 다른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도 저마다 유다의 고향땅에 정착하였다.
≪ 현대인의성경 느헤미야 7장 ≫
느 7:1. 성벽 건축 공사를 마치고 성문을 단 다음에 나는 성전 문지기와 성가대원과 레위 사람들에게 업무를 할당하고
느 7:2. 내 동생 하나니와 요새의 지휘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을 다스릴 책임을 맡게 하였다. 하나냐는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느 7:3.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해가 높이 떠오를 때까지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며 문지기가 문을 지키고 있을 때 성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도록 지시하였다. 나는 또 그들에게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경계병을 세워 각자 자기 초소와 자기 집 앞을 경계하게 하라고 지시하였다.
[귀환자들의 명단]
느 7:4. 예루살렘은 크고 넓은 성이었으나 거기에 사는 사람이 많지 않아 아직 집을 많이 짓지 않았다.
느 7:5. 그래서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백성들과 지도자들을 모아 각 집안별로 등록하도록 하셨다. 그때 나는 1차 귀환자들의 명단을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느 7:6.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에게 포로로 잡혀갔던 수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과 유다와 그들의 각 성으로 돌아왔다.
느 7:7. 이들과 함께 온 지도자들은 스룹바벨, 예수아, 느헤미야, 아사랴, 라아먀, 나하마니, 모르드개, 빌산, 미스베렛, 비그왜, 느훔, 바아나였다. 그리고 이 귀환자들의 인원을 각 자손별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느 7:57. 솔로몬왕 신하들의 자손들 중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소대 자손, 소베렛 자손, 브리다 자손,
느 7:58. 야알라 자손, 다르곤 자손, 깃델 자손,
느 7:59. 스바댜 자손, 핫딜 자손, 보게렛-하스바임 자손, 아몬 자손들이었다.
느 7:60. 이와 같이 성전 봉사자들과 솔로몬왕 신하들의 자손들 중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모두 392명이었다.
느 7:61. 이때 페르시아의 델-멜라, 델-하르사, 그룹, 앗돈, 임멜 지방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다른 집단도 있었으나 그들이 실제로 이스라엘 자손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없었다.
느 7:62. 이들은 들라야와 도비야와 느고다 자손들로 모두 642명이었다.
느 7:63. 그리고 제사장들 중에서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 그리고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과 결혼하여 처가집 이름을 딴 바르실래의 자손들도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느 7:64. 그들도 족보에서 그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들은 부정한 자로 취급을 받아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지 못했으며
느 7:65. 유다 지도자는 제사장이 우림과 둠밈으로 하나님의 판결을 물어 그들이 실제로 제사장인지 아닌지 밝혀낼 때까지는 제사장이 먹는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느 7:66-67. 이상과 같이 유다로 돌아온 사람들은 노예 7,337명과 남녀 성가대원 245명 외에 42,360명이었다.
느 7:68-69. 또 그들은 말 736마리, 노새 245마리, 낙타 435마리, 당나귀 6,720마리도 함께 끌고 왔다.
느 7:70.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서 예물을 바쳤다. 그들의 지도자들이 바친 것은 금 8.4킬로그램과 대접 50개와 제사장복 530벌이었고
느 7:71. 족장들이 바친 것은 금 168킬로그램과 은 약 1,256킬로그램이었으며
느 7:72. 그 밖에 백성들이 바친 것은 금 168킬로그램과 은 1.142킬로그램과 제사장복 67벌이었다.
느 7:73. 이렇게 해서 제사장, 레위 사람, 성전 문지기, 성가대원, 그 밖에 모든 백성들이 각자 자기 성에 정착하였다.
≪ 한글킹제임스성경 느헤미야 7장 ≫
느 7:1. 성벽이 건축되고 내가 문짝들을 단 후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인들이 지명되었고,
느 7:2. 내가 내 형제 하나니와 궁의 관리자 하나냐로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으니, 이는 그가 신실한 사람이요 많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하였음이더라.
느 7:3. 내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해가 뜨거워지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들을 열지 말고, 사람들이 지키는 동안은 문들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예루살렘 거민들 중에서 파수꾼들을 임명하되 각자에게 그의 시간을 정해 주고, 또 각자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는데
느 7:4. 그때 성읍은 넓고 크나, 그 안에 백성들은 적고 집들은 지어지지 아니하였더라.
느 7:5. 나의 하나님께서 내 마음 속에 생각을 넣어 주사 귀족들과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함께 모아 그들을 계보대로 계수하게 하시기에, 내가 처음에 올라온 자들의 계보의 명부를 찾았고 거기에 기록된 것을 찾았노라.
느 7:6. 바빌론 왕 느부캇넷살이 전에 끌고 갔던 자들이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자 자기 성읍으로 왔는데, 그 끌려갔던 자들 중에서 사로잡힘에서 놓여 올라온 지방의 자손들은 이러하니
느 7:7. 그들은 스룹바벨, 예수아, 느헤미야, 아사랴, 라아먀, 나하마니, 모르드캐, 빌산, 미스페렛, 비그왜, 느훔, 바아나와 함께 왔더라.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 백성의 남자들의 수는 이러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