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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얼굴 (시낭송) - 박인희 /박인환,글
솔체꽃 추천 0 조회 302 14.03.16 00: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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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6 06:27

    첫댓글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처럼 잔잔한 배경음악과 박인희님의 고운 목소리로 듣는 박인환님의 시어들....
    가슴속에 각인 되어 있는 그리운 얼굴들이 생각 납니다...

  • 14.03.16 06:33

    잠시후..그리운 얼굴들을 만나러 태평양을 건너 갑니다..오월초쯤 돌아올 예정 입니다
    두돐을 앞둔 외손녀딸이 너무나 눈에 밟혀 용기를 내보았네요...주옥같은 노래 올려주시는 솔체꽃님^^* 언제나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십시요..돌아와 연락 드릴께요..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3.16 07:27

    메모리님!
    잘 생각 하셨습니다.
    가족들과도 기쁜 만남 되시구요.
    외손녀가 많이 좋와할것을 상상 해봅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잠시나마 기도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 14.03.16 08:39

    아침에~~ 어제의 정모에 만난 친구들 생각 하며~생각에 잠겼답니다~
    잊혀진 얼굴들이 아니고~만나고 싶은 친구들이라는 걸~행복 했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행복한 휴일 되셔요~

  • 작성자 14.03.16 08:56

    고운이님!
    친구들과의 만남은 우리들 나이에 어느것 보다도 즐거운 시간 입니다.
    고운이님의 닉을 대하고 느끼는 마음은 .... 친구분들과 좋은 인연 잘 승화 시키실것 같습니다.
    주일 축복받는 날 되십시요.
    건강 잘 챙기시고....

  • 14.03.16 19:14

    곡도 좋지만 시낭송이 마음에 와 닿는 군요.
    잊혀진 얼굴 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봄날 초저녁 한때를 그리운 얼굴을
    그리면서 갑니다.

  • 작성자 14.03.16 21:27

    갑자기 가을이 된 것 처럼...
    그처럼 우리 마음에 남아있는 박인희님의 감성어린 낭송 시 입니다.
    뜬구름님 !
    감사 드립니다.

  • 14.03.17 10:32

    뒤늦게 들어와서 음악방 문을 여니 박인희님의 목소리가 그 시절들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참 세월이 많이도 흘렀습니다..
    요즘은 더욱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그리워집니다.
    세월이 그렇게 많이 흘렀는데도 박인희님의 목소리는 그대로지요?
    가슴이 아리도록 그리운 추억을 더듬으며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4.03.17 21:30

    학창시절.... 이글과 박인희님의 시 낭송이 좋와 테이프 앞뒤 가득
    녹음해서 들으며 혼자 고독한 척 ........ 생각이 납니다.
    야자타임님 글대로 세월이 많이 흘렀건만.... 아직도 그 감성은 살아 있는 듯 합니다.
    마음만은 ......
    고맙습니다.

  • 14.03.19 00:01

    박인희씨의 낭낭한 목소리 잘 들었네요.

  • 작성자 14.03.19 00:22

    와~
    동호아빠님 께서 음악방을 방문해 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우리는 이런 곡을 들어가며 학창시절의 꿈을 키우며 지냈습니다.
    생활은 가난 했지만 마음은 부자였던 그날들이 그립습디다.
    동호아빠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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