識字憂患(식자우환)~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되는 것을 말함
삼국지(三國志) 위서에 보면 서서(徐庶)의 어머니 위(韋)부인 이 조조(曹操)의 심복인
정욱(程昱)의 위조편지에 속아서 한 말로 본래 여자식자우환(女子識字憂患) 이라고 했었다
첫댓글 역사에서도 똑똑해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많지요.
너무 많이 알기 때문에 쓸데없는 걱정도 그만큼 많다는것 인데...너무많이 알면 다친다는 유머가 스처 지나 갑니다~ㅎ
첫댓글 역사에서도 똑똑해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많지요.
너무 많이 알기 때문에 쓸데없는 걱정도 그만큼 많다는것 인데...
너무많이 알면 다친다는 유머가 스처 지나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