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9년 3월1일 부터 3일까지 실시한 신인심판5급 시험에 합격한 허상용(64세) 입니다 저는 축구를 좋아하여 김해에서
조기회 활동를 하다가 한달전에 노모(91세)를 모실려고 부산 강서구 명지동 136번지에 합가를 하였습니다
직업은 김해시 부원동에서 구남매 어르신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은 축구와 축구경기
보는것 입니다, 2002 월드컵 8강전에서 이탈리아 와 대한민국과의 8강전 주심(모레노)의 단호함과 소신 매끄러운 경기운영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축구와 축구심판을 하면 잘할수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도전하게되었습니다
이병훈 강사님과 차상욱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함을 이글로 표시 합니다
이병훈,차상욱 강사님의 먼저 인간이 되라는 인성교육과 비디오 영상을 보면서 하나하나 꼭 집어서 설명을 잘해주시는 두분의
애정과 열정 그리고 체력시험에서 모두가 합격할수 있도록 75미터를 같이 따라다니면서 뛰어준 헌신적인 노력과 격려 응원덕분
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국축구의 미래는 정말로 밝은것 같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서 오랬동안
지켰주십시요
끝으로 애서주신 울산축구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 알게모르게 애서신 숨은일꾼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