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극 화산 폭발과 자원전쟁

[라진나]

6회에 걸쳐 분출

http://www.volcanodiscovery.com/erebus/news/49618/Erebus-volcano-Antarctica-elevated-activity-explosions.html

Erebus volcano news & activity updates:

Erebus volcano (Antarctica): elevated activity, explosions

Monday Dec 08, 2014 09:27 AM | BY: TOMPFEIFFER

Seismic recording from Mt. Erebus on 5 Dec 2014

The Mount Erebus Volcano Observatory (MEVO) reported yesterday that "it has been an active time for the last 24 hours. There were 6 significant eruptions which show up nicely on the MACZ (short period single vertical component) seismometer.
... There is no knowing if this will continue or was just a one off. It does show that gas is accumulating somewhere at depth and migrates to the lava lake as a big bubble where it bursts explosively sending volcanic bombs shooting above the lava lake and sometimes out onto the crater rim where people may be working."

• All news about: Erebus volcano
• Information about: Erebus volcano

---
Links / Sources:

• Mount Erebus Volcano Observatory (MEVO on facebook)

Previous news

참고:  http://cafe.daum.net/lightwaves/P0ek/105

장보고기지 투자 자금 얼마인가요?   침몰하기전에 이사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안전불감증이 과학계에도 ?  

우연의 일치일까요?  남극 자원 탐색 전쟁하는 중이라는 소식이 뜨고 화산분출합니다. 

http://korean.ruvr.ru/2014_12_07/280981160/

12월 7 , 11:28

남극은 식품, 물과 돈으로 찬 풍요의 뿔이다

© Flickr.com/Rita Willaert/cc-by-nc

(특별 프로젝트 " 러시아가 개최한 대륙", 제 3 부)

남극 대륙은 담수량의 약 90%, 엄청난 양의 석유 및 가스, 상업 물고기를 보유하고 있다.

즉, 사람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자원을 소진하고 이제 "돼지 저금통을" 부시고 "비상 저축"을 쓰게될 이때에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남극의 만년설과 국제 조약 등이 자원 채취에 방해하고 있으나 이런 보호가 얼마 동안 지속될 것인지?

남극 대륙과 그 선반은 약 65억 톤의 석유와 4조 이상 입방미터의 가스량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원을 얻으려면 가혹한 조건에서 얼음의 수십 미터의 두께를 뚫어야 하는데 이것은 엄청나게 비싼 작업이다. 그러나 모든 탄화수소 매장량이 끝나면 사람은 남극 자원에 달라붙어야 할 것이라고 광물 자원 채광 대학의 블라디미르 리트비넨코 총장이 말한다.

<오늘 모두가 셰일 오일 및 가스에 대해 알고 있다. 모든 사람은 그 생산이 매우 비싸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작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채취하기 어려운 다른 자원도 취급하고 있다. 이것은 자원이 끝나고 있다는데 대한 제 1 신호이다. 생산하기 쉬운 석유 및 가스는 조만간 없어질 것이다. 따라서 많은 전문가들은 남극 대륙에서 탄화수소 자원을 검색하는데 관심이 클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람에게 산소 후 가장 필요한 자원인 담수는 남극 대륙에 풍부하다. 게다가 이 신선한 물은 표면에 있으며 굴착할 필요가 없다. 식수가 부족한 나라에 얼음 블록을 배달할 프로젝트가 이미 개발되었다.

남극 바다에는 또 다른 유용한 자원인 물고기 있다. 불법을 포함하여 어획량의 엄청난 볼륨으로 상업 물고기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고 환경 경제학 연구소의 알렉산더 바긴 과학 감독은 강조한다.

< 세계 해양 자원을 수년 간 많이 사용한 것으로 어족 자원이 감소되고 있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 점에서 남극 대륙에 큰 관심이 있다.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남극 대륙의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는 매우 깨끗한 것으로 간주된다>.

지 구의 신선한 물 자원은 20년 후 끝이 올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석유와 가스는 아직 50년 동안 충분할 것이다. 따라서 남극의 자연 자원은 곧 인간의 생존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아직 여섯 번째 대륙은 비축 지대로, 과학 연구를 위한 기지로 남아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가까운 장래에 남극 대륙을 위한 진정한 국제 전투가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남극대륙, 논평
[출처=스푸트니크 방송]: http://korean.ruvr.ru/2014_12_07/280981160/

남극  북극 극지방  지하 영역은    따뜻하다는 정보가 돌고 있습니다.     빙하기 시대에 남극지방은 따뜻해지고 북극도 따뜻해지고 북극 근방은 극지방보다 추워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네요.    최근 북극 근방의 추위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커졌고요. 

남극 지하 구역은   이미  유에포군단이 장악했을 것이므로 반미진영이  공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라일락]

사람들이 참 욕심이 많군요~ 석유....자원.....병들어 갈 남극! 남극의 눈물ㅠㅜ
온난화가 빨리 진행되기보다 욕심이 더빨리 이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