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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초대글 고급 펜션 별빛동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별빛동화 펜션"은 강원도 평창의 대자연을 느낄수 있는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하여 확 트인 공간과 멀리 바라보는 산이 겹겹이 쌓여 있어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품격높은 펜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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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개인 별장에 달린 예쁜 정원. - 평창 700고지에 위치하여 확 트인 공간과 멀리 바라보는 산이 겹겹이 쌓여 있어 시원함을 느낀다. - 그림 같은 산책로를 걸으며 맞닿은 산속에 들어가면 들꽃, 야생화 도시에서는 보지 못한 희귀한 식물과 열매, 꽃이 어우려져 소설속에 나오는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에 정감을 느끼고 자연을 만끽하고(오른쪽) 실개울이 흐르는 연못 (왼쪽)이 사뭇 정겹고 싱그럽기만 하다. - 독특한 정자에서 바라보는 계곡과 멀리, 아득히 보이는 산을 바라보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 산과 들,계곡, 산책로, 정자,데크가 한테 어울려 제법 조화스러운 멋이 있다. - 실내는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 |
본관(스페셜디럭스)은 최고급 실내장식과 벽난로가 함께 어우러지는 유럽풍의 Luxury한 분위기로 특별한
여러분께 삶의 여유를 한껏 느끼게 해 드릴 것입니다.
스위트관은 넓고 세련된 실내 공간과 100% 외국산 원목의 테라스, 푸른빛의 정원으로 편안한 휴식을 보장
해 드립니다.
캐빈관(A, B, C동)은 실용적이고 아늑한 실내공간, 예쁜 정원과 고급스러운 테라스로 스위스풍 별장의
자연미와 세련미를 선사해 드립니다.
로그하우스(메인, A, B동)는 2004년 12월 완공되어 품격과 실용성을 동시에 선보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탁트인 전경과 건물 옆으로 뻗어있는 산책로는 도시에서는 꿈꾸지 못했던 대자연의 정취와 여유로움을
한껏 느끼게 해드릴것입니다.
화이트 캐빈은 넓고 세련된 실내공간과 테라스, 목조주택의 아늑함과 단아함을 자랑하며 바로 옆에서
흐르는 계곡물 소리와 더불어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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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 성수기(주말) |
디럭스(40P) |
400,000 | 400,000 |
스위트(20P) (기준8명,최대10명 수용) |
150,000 | 180,000 |
캐빈A(12P) (기준4명,최대6명 수용) |
80,000 | 120,000 |
캐빈B(12P) (기준4명,최대6명 수용) |
80,000 | 120,000 |
캐빈C(12P) (기준4명,최대6명 수용) |
80,000 | 120,000 |
- 공휴일, 금,토요일 성수기 요금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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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개장한 휘닉스파크는 수려한 경관이 돋보이는 평창군 봉평면의 태기산 (해발 1,261m)기슭 500여만평에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미래형 4계절 산악휴양지이다. 12개 슬로프가 있는 스키장은 500m넓이의 스키베이스, 리프트 9기, 곤도라 1기 등 최첨단시설을 자랑하며,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환상적인 18홀의 휘닉스파크 골프클럽과 9홀의 퍼블릭 골프클럽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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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백두대간의 한가운데 위치한 용평리조트는 해발 700~1500m의 청정고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서울에서 약 200km 거리에 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현대식 시설을 갖추면서 탄생한 용평리조트는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국내 스키발전과 대중화에 주역이라 할수 있다. 해발 1,458m 발왕산 기슭에 위치하여 연평균 250Cm의 적설량에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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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1,261m)과 흥정산에서 발원한 물이 용평면 개수리를 거쳐 하안미리까지 28㎞에 걸쳐 흐른다. 오염되지 않은 계류를 따라 사람얼굴을 닮은 선바위, 9마리의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구룡소 등의 명소가 있다.
근래에는 래프팅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여름철 시원한 레져스포츠로 각광을 받고있다. |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창건한 월정사는 고려 때와 조선 세조때를 거쳐 크게 융성한 대사찰로 팔각구층석탑과 석조보살좌상이 대표적 유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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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의 방아다리 약수는 계방산(1,577m) 기슭에 자리해 있으며, 87년 6월, '한국의 명수(名水)'로 지정되었고 약수 옆에는 눈병에 좋다는 안천(眼泉)도 있어 금상첨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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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메밀꽃 필무렵"의 무대 봉평에서 소설의 무대가 됐던 방앗간이 옛모습으로 복원돼 ㅇㅆ고 효석의 생가터로 가는 길은 지금도 가을이면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이곳에서는 매년 "메밀꽃 필무렵 효석문화제"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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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8경의 대표적인 명소로 꼽히는 경포대해수욕장은 해변에 소나무가 병풍처럼 둘러싸인 아늑한 느낌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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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군 연곡면에 속해있는 주문진은 1968년 개항한 항구로 동해항에서 가장 많은 어획량을 획득하고 있는 중심항이다. 주문진이란 지명은 이곳에 물품을 주문받아 운반하는 나룻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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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그리고 호수를 고루 갖춘 천혜의 비경이 곳곳에 숨어있는 강원도 무명의 간이역에서 일약 관광명소로 떠오른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역...우리 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간이역이며, 조선시대 한양의 광화문으로부터 정확히 동쪽으로 내달으면 닿게 되는 바닷가라해서 "정동진"이라 이름지어진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