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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바둑기사 사랑회
 
 
 
 
카페 게시글
● 바둑 이야기 바둑에세이 산책시간 님 글읽고 ^^(유창혁9단)
제트소년 추천 0 조회 508 05.01.04 18:2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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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4 13:09

    첫댓글 ㅎㅎㅎㅎ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_-/;아-_-;뜬금없는 질문이긴한데요~목사범님팬카페는 추진중이신건가요?-_-;;;

  • 작성자 05.01.04 13:14

    허거걱~;;;성적을 확 낼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05.01.04 17:31

    ^^

  • 05.01.04 19:00

    킁..(-_-);;;내년에 목사붐이 대박 터트리실껀데~미리 준비하시는것도.ㅠ_ㅠ(이것도 뜬금없네;;-_-;;)

  • 작성자 05.01.04 19:07

    홍화님이 만드세요;;;도와 드리져;;;^^

  • 05.01.04 19:26

    제트사범님 말씀에 한표를...^^ 유왕위님이 해설로 옮기시려면....아아직 멀었지요. 어쩌다 한두번은 모르겟지만..^^

  • 05.01.04 23:15

    ㅡㅡ;전 스토커형이라서 공개적으로는 우하하하하;농담이고요-_-;여력이 부족해요-_-;;시간도 없을거같고요.ㅡㅡ;;;;

  • 05.01.05 01:28

    ^^* 고마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바둑계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이 듬뿍 담겨있다고 보입니다. 생각해보니, 방송, 생각보단 많은 시간을 소모할 것 같군요. 준비하고 이동하고...등 심적인 부담도 적지 않을 것 같구요. 어떤 마음으로 글을 주셨는지 충분히 알겠네요.

  • 05.01.05 01:30

    조훈현9단과 유창혁9단의 본격 해설가 등장은 놀랍고..흥미로웠습니다. 전 기뻤었지요. 고수들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해설을 볼 수 있어서요. 그분들의 인생도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나 보다 싶기고 했습니다. 기타니선생이 몇살에 후진양성에 나섰는지 확실치 않습니다만, 난 유창혁9단도 그런 쪽으로 좋은 공헌

  • 05.01.05 01:32

    을 할 수 있으리 보았습니다. 후진양성을 위해 해설무대 등장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지요. 그런데, 제트님의 글을 보니 생각보단 소모적인 요소도 많겠다 싶네요. 네, 공부하고 가르치는 시간이 더 귀중한 시간일 것 같군요. 유창혁 최규병 문하도 한국바둑계에 큰 공헌을 남겼으면 하는 바람 전해봅니다.

  • 05.01.05 01:34

    한국리그 최종일, 제트님의 진행 정말 멋졌습니다. 흥미를 극도로 높이는 박진감있는 멘트들, 정말 프로진행자의 솜씨 그대로더군요. 김지명사범님과 한해원사범이 공동사회를 보면 어떤 무대든 참으로 빛날 거 같더군요. 파크는 아쉬웠습니다만 정말 멋진 무대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05.01.05 01:36

    바둑, 프로바둑은 최소한 산업적 마케팅능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기획가들이 나와야하고, 또 프로기사와 팬들을 이어주고 소통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인물이 정말 소중하다 믿어집니다. 그 역할을 제트님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올 한해도 보람되고 행복한 한해되시길 빌구요, 소속선수들의 건투를

  • 05.01.05 01:36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01.05 18:10

    ^^ 으아 길어요;; 읽는데 한참 걸렸어요^^ 그리구요;;;과분한 칭찬에;;;어쩔줄 모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05.01.05 21:21

    산책 시간님. 꼬리글이 2개 넘어가는 글은 그냥 답글을 이용하심이 더 좋을거 같아요.꼬리글을 많이 다시는것보단..

  • 05.01.07 18:30

    이희성 5단이 해설에 등장이라......오스람배에서 복기하시는것 보면 차분하게 잘하시던데 개인적으론 2005년 정말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이희성 5단 바둑 보면 정말 재밋어요. 최고의 장고파이면서 초읽기에 느긋한 모습 스릴도 있고

  • 05.01.08 20:37

    기타니 선생이 후진양성에 나서신 것은 아주 젊은 시절부터였습니다. 조남철 선생이 1937년에 제자로 들어가셨는데, 기타니 선생은 1909년 생인만큼 그 당시 28세였습니다.

  • 작성자 05.01.08 22:51

    일본의 당시 제자양성은 선생이 기숙사 사감 같은 역할 이며 후견인 같은 존재 였습니다.지금은 바로 옆에 붙어서 가르쳐야 합니다.훨씬 치열하면서도...낭만이 없죠.

  • 작성자 05.01.08 22:53

    당시는 본인의 일을 하면서 내제자는 사모님이 관리합니다. 지금은 승부사가 일본의 스타일로 한다면 젊은 나이에지도도 가능합니다만...우리 요즘 시스템에는...좀 무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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