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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
감사거리가 열 개~, 불평거리가 열 개 일 때,
다음과 같은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 감사거리 열 개는 잊고 불평거리 열 개만 생각하는,
마이너스 10점(-10) 인생입니다.
둘째, 감사거리 열 개에서 불평거리 열 개를 빼는,
0점 인생입니다.
셋째, 감사거리 열 개만 생각하고 불평거리 열 개는 잊는,
플러스 10점(+10) 인생입니다.
복된 존재가 되려면
감사를 체질화시키십시오.
감사가 체질화되면~,
불평거리보다 감사거리가, 훨씬 많다고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습니다.
죽도록 감사하십시오.
감사는 사탄을 단번에 물리치는 백만 대군이고,
정신 감기인 우울증 치료의 최대 특효약이며,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최대의 영적인 매력 포인트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가 가장 매력적인 성도입니다.
~ 인터넷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머리털도 세신바 되신 사랑과 은혜로(마10:30) 우리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신 보호하심으로 (사49:16) 올해도 지켜주신 하나님께 두 손 높이 들고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감사는 조건이 아니라 무조건입니다. 감사는 미룰 것이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고요. 감사는 기쁨이요, 즐거움이요, 행복입니다. 다니엘 기도회의 많은 강사님들이 죽을만치 어렵고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자세하심과 신실하심과 보호하심으로, 승리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모습에 큰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의 고난과 고통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면서. 달려갈 길을 멈추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 거두리 뜨락에서 오늘은 이웃 사랑하는 날‼ 오늘은 추수감사절~ 이웃 사랑하는 날입니다. 함께 거하는 이웃들과 즐거워하라(신 16:14)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맛있는 잔기지 떡과 시원한 요쿠르트와 상큼한 귤 봉지에 11월 22일 금요일 이웃 섬김 축제의 날 초청 전도지를 붙여 거두리 마을에 돌립니다. 사랑을 나누며 섬기는 삶은 기쁘고 행복한 삶입니다. 이번 주도 지난주처럼 조별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요. 각 팀장님들께서는 책임지고 헌신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웃거두리~믿음팀/ 팀장 이경준/ 장지연, 권순남, 에스더, 박예숙 ☞ 오릿골~ 소망팀/ 팀장 김윤주/ 김경숙, 홍달샘, 우영자, ☞ 아랫거두리~ 사랑팀/ 팀장 김순옥/ 이선덕, 최명옥, 김정자 윤해숙,
오늘은 2019년 추수 감사절입니다.
※ 예배당 뒤에 추수감사절 초청 전도지 물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사 신앙을 고백하며 준비한 추수감사절~‼
☞ 지난주일, 추수 감사 예배에 필요한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들을
자원하는 심령으로 헌신해서 주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미리 미리
표현하였습니다.
☞ 너무 예쁜 사과는 김윤주 권사님, 귀한 배는 김정자 집사님.~‼
노오란 바나나는 은사구역~‼ 큼직한 고구마는 안병만 성도님~‼
새콤한 귤은 우영자 집사님과 기쁨구역~‼,
싱싱한 파인애플은 안영준 형제님~‼ 감 중의 왕 대봉감은 홍달샘 권사님~‼
귀하고 맛있는 키위는 장지연 집사님~‼, 쫀득한 햅쌀은 김정자 집사님~‼
붉고 탐스런 석류는 차성택 전도사님~‼, 전도용 요쿠르트는 차예지 자매님~‼
푸르름의 배추와 파와 잔기지 떡은 여선교회에서~‼
논산 군경선교회를 담당하고 계시는 김종식 목사님께서 단감 한박스를~‼
교회 뒷마당에서 올라온 귀여운 호박들은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 또한, 각 구역의 협조로 주일 점심을 준비하기로 했는데요.
매콤하고 달콤한 제육볶음은 에스더 권사님~‼,
맛깔 나는 김장 무침은 기쁨 구역~‼ 뜨뜻하고 구수한 국은 아멘구역~‼
노오란 계란말이는 은사구역~‼
후식은 감사절예배를 장식한 풍성한 과일로~ 냠냠~ ㅎㅎㅎ~‼
☞ 와우 ♪♬ 감사 감사^^ 좋으신 주님께서요~‼ 준비하신 강침 모든 분들께 30배, 60배, 100배로 갚아주시며, 또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강침 모든 분들께, 감사의 넘치는 기쁨과 축복으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토요일, 제단을 예쁘게 장식했어요. ~‼ 어제 토요일~, 소수의 무리가 모였지만 감사함으로 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준비했던 사과, 단감, 석류, 대봉감 등 과일들을 깨끗한 행주로 윤기 나게 닦은 후, 배추와 파를 중심에 세우고, 멋지게 장식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늘 충성스러우신 김순옥 권사님의 멋진 아이디어와 손재주가 많으신 홍달샘 권사님 덕분에 훌륭한 추수감사절 장식이, 쓰윽~쓱~ 척~척~ 완성되었습니다. 와우~짝짝짝~‼ 감사감사~^^ 또한, 전도용 잔기지 떡을 비닐봉지에 두개씩 넣는 작업도 하였답니다. 또~, 땀 흘리시면서 혼자 예배당을 깨끗하게 청소하신 이경준 집사님과 무거운 것을 모두 옮겨주신 목사님~‼ 고생 많으셨어요~‼ 추수감사절의 아름다운 난꽃~‼ 늘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주님만을 섬기시는 안동운 집사님~‼ 지난번 난 꽃도 싱싱한데요. 추수감사절을 맞아 환상적인 보라색 꽃잎의 호접난을 또 강대상에 드렸습니다. 멋지게 장식된 과일 옆에서 주님께 맘껏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드디어 수능이 지나갔어요. 휴우~‼ 지난 14일 장성욱 학생과 김성은 학생이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을 은혜로 치루었습니다. 전심으로 기도해 주신 강침 지체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험생 부모님들께서는 다니엘 기도회 간식도 챙겨주셨는데요.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겨울 준비 끝~ 김장했어요.~‼ 지난주일 오전 예배 후~ 최명옥 집사님, 김정자 집사님, 윤해숙 집사님, 이선덕 권사님, 김경숙 집사님등 강침 지체님들께서는 배추를 절이고 파, 갓, 마늘 생강 등 양념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일찍 교회에 올라 오셔서 김장 양념을 만들어, 절인 배추에 쓰윽 쓱~~‼ 김치 통에 척~척~‼ 어쩜 그렇게 잘하시는지요. 또한, 무채를 썰어주신 연주할머니, 수육 재료 구입부터 요리까지 책임지신 김순옥 권사님~ 바쁜 중에 힘써 도와주신 우영자 집사님~ 교회 김장하신다고 격려해 주시느라 머플러와 텃밭에서 가꾼 배추를 가져오신 박예숙 집사님~‼ 또한 이튿날 소금에 절인 텃밭 배추를 맛있게 양념해 주신 김정자 집사님과 친구 분~, 아픈 중에도 함께하신 이선덕 권사님~‼ 모든 지체님들~ 진짜로 넘넘 고맙습니다.~‼ 완벽한 헌신으로 겨울준비 끝~했어요~‼ ♪♬ 넘 맛있어용 박수~짝짝짝~^^ ※ 은혜로 충만한 다니엘 기도회는 이번 주도 계속됩니다.~‼ 성경 퀴즈 문제 ❊ 오늘도 지난 주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열왕기상 19장 5절 ~ 12절 말씀입니다. 1. 엘리야를 공궤하던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죽자, 엘리야는 기도의 힘으로 다시 살렸습니다. 그 때, 여인은 엘리야에게 어떠한 고백을 했나요?( ) “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000의 00이시오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열왕기상 17:24) 2. 갈멜산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목도한 아합왕은 아내 이세벨에게 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세벨은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누구를 죽이려고 하였습니까?( ) “이세벨이 사신을 000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열왕기상 19:2) 3. 이세벨의 말이 두려웠던 엘리야는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러 죽기를 간청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만나주시며 용기를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만나 주셨나요?( ) "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000 00가 있는지라” (열왕기상 19:12) ❊이번주정답 : ①하나님의 사람 ② 엘리야 ③ 세미한 소리 ❊ 11월 10일 성경퀴즈는 고려은 자매님이 추첨해 주었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김정자 집사님, 유소위 형제님, 김윤주 권사님 장성욱 학생, 오정태 집사님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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