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참 프르다 상큼한 하늘.땅
난 나는 따로없네
오월팔일
비 개인 새벽
♥큰애가왔다. 속초에서온 큰사위 반갑다 일년전에보았나
오래간만일세
조용한 곳 청기와감자탕우로 저녁식사하다
장수막걸리 세잔 거나하다
입맛당기다
볶음밥으로 후식
홍삼6년 액 선물가져오다
귀중한 보양식이네
사위가다
아침부터 방총망등 유리창 청소하였더니 피로가오다
♥에미가 전화오다
직장 출근길 아이셋 육아 틈없지 주말에 뵙겠다고 인사차전화 끝에
은민이는 인천에가서 저녁 축구시합 출전한다고
초등5학년생 장하다
튼튼하게 커서 국대표 올랐으면 바라는 맘
고맙네 기쁜소식들
.아들과 털보순대국 맛나게먹다
애써 노력하는 아들네
어려움헤치고 가는 고마움 다이어트 밥 사주다 둘 18천원계산
다이어트중이라 74kg넘나드는 5kg감량 좋아한다
급격히 감하지말게
오히려 해가된다
은혁.하은.
은민에게
매월지원금 5십만원
봉투에 담아 아들손에 쥐어 보내다
함게라면 어버이날인걸
5월7일부터 시작된 행사
즐겁고 기뿌다
.♥둘째 딸과사위가 저녁상 차리고
아들이 점심상 걱정하고
휘날레 장식 큰애가
저녁상 놓는다네
참 행복
느끼다
첫 상차림 풍천 힘세다는 장어구이와 막걸리 배가 차오르도록 셋이 정담나누며
건강다짐 건배했다
집 건너편에서 만나다
고맙다 네가 큰돈 들여 저녁상 차려주었으니 이것이 孝道지
114천원 거금이다
나 건강하도록 생활하마
24.5.7화요일 저녁
.♥래일원에는 하얀 수국과
철죽꽃 유택의 가슴에 달아드린 둘째 형님!
하늘처럼효심 프르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