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호주에 산대요. 아, 참, 올리버래요.
어린 치타를 몇 달간 집에서 길렀는데, 동네 사람들의 구설에 밀려 결국 밀림에 방생해야 했대요
1년인가 뒤에 방문하러 갔는데 요렇게 맞아주더래요.
남자의 표정이 너무 맘에 들어요.ㅎㅎ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사이!!! 그 이름 ? '미남과 야수'!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사람 사이에 요렇게나 신뢰와 정이 도타와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출처: 랩소디 인 베를린 원문보기 글쓴이: 길섶
첫댓글 잘생겼다!! 찜뽕!!!!!!!!!! 신뢰와 믿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올리버라면,,, 야생은 야생이다!!!! 지금 내가 가면 물어 뜯겨 죽을꺼다 하고,,,, 가까이 가지도 못했을꺼예여~!!
잘생겼죠 그래서 퍼왔슴다. 눈요기나 하시라구요, 그림의 떡이지만 뭐 ....... 구경이라도 하면 겁죠
첫댓글 잘생겼다!! 찜뽕!!!!!!!!!! 신뢰와 믿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올리버라면,,, 야생은 야생이다!!!! 지금 내가 가면 물어 뜯겨 죽을꺼다 하고,,,, 가까이 가지도 못했을꺼예여~!!
잘생겼죠 그래서 퍼왔슴다. 눈요기나 하시라구요, 그림의 떡이지만 뭐 ....... 구경이라도 하면 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