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기 속을 아시는 주님께 정직히 속사람을 대면하며 일대일 관계로 아버지와 친밀한 사귐으로 어디 가던지 예수님 말씀 하시면 따라가는 자발적 순종의 발걸음 더욱 소원합니다
주님 ..서기관과 같이 능력있는 창조주가 나의 필요를 해결해주는 무리와 같은 본성을 갖은 내가 십자가에서 철저히 돌이키고 부서저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교회다움이 베어있는 일상으로 살기 원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고백으로 끝이 아닌 점검하시고 동기를 물으시는 주님앞에 순도 백프로의 자발적 동기가 기쁨의 순종의 걸음 걷게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하소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따르느니라"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 위해 고백하며 따라갑니다 창조주 아버지앞에 전부로 나아가는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는 그 음성 듣고 기쁨으로 따라가는 자발적동기로 신랑 기다리는 신부로 매순간 살게 하소서 아버지의 크신 사랑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더욱 알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결국 이 땅에서 호흡이 끝나는날 주님을 뵙게 될것이며 주님과의 관계만 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발적인 동기로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속에서 만족감을 얻고 깊은 관계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나는 그의 소유이기 때문에 사랑의 관계 안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행사 하시기 원하십니다. 주님은 모든것을 아시지만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을 위해 주님 외에 다른 동기가 있는지 점검하십니다. 주님을 따를때 나를 계산해 넣으면 안되고 말씀하신 주님이 근거가 됩니다.
나의 모든 내면을 아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것을 아시고 끝까지 기다려주시며 한결같은 사랑으로 사랑해주시고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에 죄인 저는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돌이켜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나의 모든 동기와 근거가 부서지고 깨어지어 주님만 남으시기 원합니다. 주님이 나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깊은 관계속으로 들어가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을 따르는, 주님이 마음껏 주도권을 행사하실수 있는 인생이기 원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죄를 지을 때 자발적이어서 죄가 체질인 존재,어설픈 종교심으론 죄를 이길 수 없는 나를 아시는~ 모든 만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죄에 대해 완전한 죽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로만 주님 앞에 서게 하시려 무엇을 따르느냐! 목적이 다른 내 마음의 동기, 가장 먼저 관계맺는 제1관계를 십자가에 넘기고 더이상 하나님의 근심덩어리 되고 싶지 않아요! 따르고 싶어도 되지 않는 죄된 존재에게자발성을 주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이 나의 근거 이십니다 주님과 제1관계를 맺는 십자가 생활화를 합니다 건너편으로 가자~ 예,주님! 하는 자발성의 마음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 거듭난 관계로 부르십니다. 정답인 십자가를 좋아하는지 물으십니다. 건너편으로 가시며 따르겠다는 고백 동기를 살피며 점검케 하십니다. 강한 말씀으로 강하게 훈련받는 특별대우 하나님의 위로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으며 주님의 말씀에 힘을 얻는 1세기 성도들과 같이 마음의 동기 주님만 남기를 원합니다. 주관자 하나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주도권이 주님께 있습니다. 조건과 형편과 상황을 보며 주도권을 가지려는 나는 죽습니다. 사람의 칭찬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주님앞이 쓰시기 편한 그릇 되기를 원하며 오직 주님입니다. 주님 바라봅니다. 진리로 결론내며 절대적 기준앞에 섭니다. 건너편으로 가신 예수님께 전부를 거는 것이 당연하다는것 호흡이 끝나는 날 알게 됩니다. 전부를 걸고 따르는자가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양을 아시고 양은 주인의 음성을 듣고 따라갑니다. 말씀은 문제가 없습니다. 나에 기준 나에 욕망이 문제입니다. 주님을 향한 자발성 자원하는 마음 되지 않는 마음을 애통해 합니다. 모든 관계를 십자가에 넘깁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첫번째 입니다. 무릎 꿇습니다.
모든 만물과 인생을 주관 하시고 다스리시며 통치 하시며 모든 주권이 주님께 있으며 모든 것에 주인이 되시는 주님께 자발적으로 나아가는 인생이게 하옵소서~ 주님을 따르는것 조차도 자신의 이익과 이윤을 얻고자 간신히 주님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면서 정작 건너편으로 오라 하실때 부담스러워하며 스스로 할수 있는곳 까지마 선을 긋고 거리를 유지하며 주님을 따라가는 무리와 같은 믿음을 십자가에서 회개로 돌이킴니다.
결코 머리둘곳이 없는 이땅에 붙어있는 마음의 갈래들이 십자가에서 죽어 예수님으로 살아 나를 통하여 주도권을 행사 하시고 싶으신 주님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양으로 주님을 따르는 동기와 근거가 오직 주님이길 기도 합니다~
들려주시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나를 점검하시며 상황으로 더 강하게 하실때 마음의 위로와 벅차오름이 넘치는 기쁨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주님의 길을 가는 걸음마다 우주의 창조주와 그의 소유된자로 새로운 관계가 깊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진리를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진리를 사랑하고 원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죄를 지을 때에 자발적인 존재적 죄인입니다.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진리의 십자가로 나아가 죽습니다. 필요한 관계가 아닌 사랑하는 관계가 되길 소원합니다. 어떠한 동기도 남지 않기를 원하시는 주님께 전부로 반응합니다. 십자가에서 완전히 제로가 되어 주님만 가득해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아는 참 자유를 누리는 인생으로 인도해주세요. 오늘도 건너편으로 주님을 따라갑니다.
자발적으로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시는 주님과의 살가움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주권아래 다른 동기는 죽고 주님을 원합니다. 진리는 그대로이나 욕구가 문제입니다. 가망없는 죄인이 예수님과 함께 건너편으로 갈 수 있는, 십자가에서 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감사로 기뻐합니다! 빛나는 인생과 관계가 죽어 예수님을 따릅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위로도 받지만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제자로 살기 원하는 마음은 있지만 실제 삶은 인간의 수준에서 안전과 행복만을 추구하며 주님을 바라봤던 서기관과 같은 자였습니다. 망할 존재, 주님 앞에 부끄러운 존재였습니다. 용사는 주님께서 하라하시면 그것이 무엇이든 기쁘게 그 일을 감당하지만 나는 힘겨운 환경과 상황 속에서 왜 나에게는 이렇게 하실까 원망하며 지냈습니다. 하나님의 수준에서 창조주의 수준에서 주님이 무엇을 하시든 그것이 진리이고 유일한 길인 것, 말씀을 통해 다시금 꺠닫습니다. 그 길을 걸어갑니다. 모든 주도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그 주님을 주목합니다. 다른 것에 한눈팔지 않고 주님을 주목합니다. 그 주님을 따라갑니다. 그렇게 주님과의 관계가 의무가 아니라 기쁨의 자발적 관계가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그 주님과 연합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모든 현실에 주도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모든 것에 주인되심이 실제되기를 기도하며 마음의 동기를 주님 앞에 살펴 나를 계산에 넣치 않고 자발적 동기로 주님을 따르기를 소원하며 주님이 목적입니다
이런 저런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붙드셨고 은혜를 주시기 위해 부르셨음을 기억하고 새기며 주님을 따를때 말씀에 서 있어 강하게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특별대우입니다 진리가 결론되도록 절대적 기준 앞에 날마마 섭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새롭게 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위로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은혜와 영광을 찬양합니다! 죄인에게 믿어지는 긍휼하심의 은혜가 회개에 이르러 하나님을 소원하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회개하고 믿습니다. 예수님만이 주이시요 그리스도이십니다. 알고 있는 하나님의 지식이 죄는 혐오하여 하나님을 전부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소서!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회개하고 믿음이 긍휼하심의 은혜입니다. 죄가 싫기보다 이후의 죄책감이 싫은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며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주를 따른다 고백 속에 내 마음을 다 아시는 분께 납작 엎드려 주를 부르짖습니다! 창조주께서 죄인일 때 먼저 전부로 사랑하심이 청년의 때에 심판이 있음을 생각하며 전부로 내 마음에 계시는 주를 따릅니다! 함께하시는 위로와 권능으로 주께서 명하신 것을 가르쳐 지켜 행합니다.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
제가 주님을 참 모릅니다..
주님 더욱 알기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사신 예수님의 소유된 인생에게 행하시는 권리가 주님께 있습니다
예수님의 소유 되었습니다
내 동기 속을 아시는 주님께 정직히 속사람을 대면하며
일대일 관계로 아버지와 친밀한 사귐으로 어디 가던지
예수님 말씀 하시면 따라가는 자발적 순종의 발걸음 더욱 소원합니다
주님 ..서기관과 같이
능력있는 창조주가 나의 필요를 해결해주는 무리와 같은 본성을 갖은 내가
십자가에서 철저히 돌이키고 부서저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교회다움이 베어있는 일상으로 살기 원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고백으로 끝이 아닌 점검하시고 동기를 물으시는 주님앞에 순도 백프로의 자발적 동기가 기쁨의 순종의 걸음 걷게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하소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따르느니라"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 위해 고백하며 따라갑니다
창조주 아버지앞에 전부로 나아가는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는 그 음성 듣고 기쁨으로 따라가는 자발적동기로 신랑 기다리는 신부로 매순간 살게 하소서
아버지의 크신 사랑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더욱 알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향한 자발적 동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감사합니다.
본어게인 거듭난 사람,
신앙은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로 형성된 사람만이
자발적으로 될수 있습니다.
자발적인 동기가 사라지면 바참해 집니다.
억지로 율법적이면 은혜와 감사가 없고,의무가 됩니다.
하나님과 관계는 자발적인 동기가 있어야 누구든지,아무나 주님을 따를수 있고, 반대로 도망갈수도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 인생에 주도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모든 것에 주인이십니다.
자발적 동기가 은혜입니다.
삶과 죽음의 주인~
결국 마지막 코끝에 호흡이 멈추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할때 인생의 주인이 내것이 아님을 알게 될것입니다.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는 끝까지 자발적인 동기로 기회를 주십니다.
건너편에 가길 원하시는 예수님~
무리의 군중들은 자신의 필요를 가지고 나온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그들도 사랑하시지만
어떠한 지점이 되면 반드시 무리와 함께 하지 않고,
선을 긋고,어울리지 않으시며 떠나 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지도,
전혀 자발적인 동기가 없는 무리들 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개인적인 관계 안으로 들어온 사람들에게만 주도권을 행하십니다.
건너편으로 따라 나선
서기관의 고백 앞에서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자신을 속마음을 점검하길 원하십니다.
반드시 직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은 동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봐야 하며 주님이 근거가 되야 합니다.
진짜 따르고 싶으면 강하게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국가대표,해병대,특전사 처럼~
특별하게 훈련하십니다.
고난과 어려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위로가 됩니다.
나를 선택하신 것이기 때문에 특별 대우를 받는 것입니다.
건너편이든,어디든
주님 말씀하시면 따라갑니다.
주님께서 허용하신 자리
주님께서 동행하시면 충분합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
주님을 따름이
자발적 순종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오는
기회의 오늘이게 하소서.
자발적 동기라 하더라도
마음 깊이 점검하게 하시는 주님.
드러나지 않은 밑그림을
완성시키기 위해
주님을 따르겠다는
본성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나를 위해 피값을 치루신 주님.
주님과 나
수직의 관계에서
나를 주관하시고 이기시어
기어이
아들의 나라로 이끄시니
호흡이 있어도
호흡이 없어도
주님과 친밀한 관계이면 됩니다.
건너편으로 ~
무리에서 떠나시는 주님께서
나에게 함께 가자 하시면
폭풍 속으로 들어 가더라도
두려워 하지 않고 기뻐 순종하는
믿음의 오늘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롭게 된 자 에게
주님께서 주도권을 가지고 따르라 하시며
자발적 동기를 원하심은 주님의 은혜 입니다
무리를 따를것인지?
주님을 따를것인지 ?
자식과 부모 와 삶의 성공을 따를 것인지?의
물음에 주님 따르기로 결정 합니다
주님을 따르는데 방해거리인 서기관과 같은
빛나는 자기 인생과 주님 아닌 다른 목적은
십자가로 넘기고 주님 사랑하여
주님 따릅니다
인생의 참 자유는 주님을 따르는것 입니다
진리로 결론 냅니다
전부를 주신 주님께 전부의 마음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긍휼히 여기소서!
아멘!!
크고 작은 갈등을 겪고 있는
중에 말씀으로 위로하시며
날마다 거듭날 수 있는
십자가복음을 통해 진리로
결론맺게 하시는
은혜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권자이신 주님은
나의 무엇이 필요 없으시고,
나의 형편도 아시며,
은혜 주시려 부르셨습니다.
이미 중심을 아시며
주님을 따르고 싶은 내
마음의 동기를 내가
알게하려 점검하시며~
제자에겐 보편적 가치기준과는
완전히 다른 수준의 믿음을 말씀하시며 더 강하게 대하십니다.
인생의 주도권은 이미 주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 주님을 따르고 싶은데
필요와 다른 목적,다른 관계맺음에
휘둘리며 조급한
죄에 자발적인 안되는 존재에게
주신 은혜 십자가 생활화!로~
머리둘곳 없는 세상에 둔
마음이 주님이 명하신 건너편으로
따라가길 소원하며
주님이 첫번째입니다!
하늘마음 심겨집니다.
전심을 드리고픈 자발성가운데
부으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감사로 이곳을 교회답게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확실한 자발적 동기가 있으면
멈추는것이 힘듭니다
사실, 존재, 어떤 이유로든
멈출수밖에,
멈추어도 이상하지 않았지만
용서함 받은 죄인이라는
확실한 자발적 동기 가운데
주님과 연합 소원하며 따르길 원함이
존재적 죄인의 체질을 회개체질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완전히 새롭게 세팅하셨습니다♡
보편적인 바다에 빠진 무리는
자신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예수님에게 필요를 요구하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는♡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과
건너편으로 갑니다~
온 우주의 주권자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머리둘곳이 없구나
출세상으로 따르라♡하시니
자발적으로 따르는 동기!
오직 예수님으로 따르길 소원합니다
안되는 나는 십자가에서 죽어
하나님의 수에 나는 없고
아름다우신 주님 나타나시는 삶으로
주님의 기쁨 삼아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핏값으로 주님의 소유가 된 나에게
주도권은 주님에게 있습니다.
강하게 말씀하실 때,
내가 특전사구나~기뻐하며
자발적 동기로 주님 따라갑니다.
주님이 따라오라 하실 때는 부르신 주님이 근거입니다.
무엇을 따르고 있는가?
나를 다 아시는 주님이 내 마음 깊숙한 욕구를 아시고
말씀하실 때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 따라갑니다.
주님만 나의 제1관계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따르는데 방해가 되는 제1관계들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십자가에서 죽은 나로
주님이 제1관계되어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 따라갑니다.
인생의 참 자유는 주님 따르는 것입니다.
전부로 주님께 반응하여 건너편으로 주님 가자 하실 때
주님과 친밀한 호흡하며 기꺼이 따라가는 제자되고 싶습니다.
죄를 짓고 세상을 향해 달려갈 때는
자발적 동기가 있으나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는
자발적인 동기가 없었습니다.
자발적 동기없이 신앙생활을 했기에
이 신앙이 해야할 일로만 남아있었던
속마음을 돌이킵니다.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고,
모든 것의 주도권을
갖고 계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매순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주님을 따르길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속에서
자발적인 동기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건너편으로 (마8:18-22)
결국 이 땅에서 호흡이 끝나는날 주님을 뵙게 될것이며 주님과의 관계만 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발적인 동기로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속에서 만족감을 얻고 깊은 관계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나는 그의 소유이기 때문에 사랑의 관계 안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행사 하시기 원하십니다. 주님은 모든것을 아시지만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을 위해 주님 외에 다른 동기가 있는지 점검하십니다. 주님을 따를때 나를 계산해 넣으면 안되고 말씀하신 주님이 근거가 됩니다.
나의 모든 내면을 아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것을 아시고 끝까지 기다려주시며 한결같은 사랑으로 사랑해주시고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에 죄인 저는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돌이켜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나의 모든 동기와 근거가 부서지고 깨어지어 주님만 남으시기 원합니다. 주님이 나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깊은 관계속으로 들어가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을 따르는, 주님이 마음껏 주도권을 행사하실수 있는 인생이기 원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죄를 지을 때 자발적이어서
죄가 체질인 존재,어설픈 종교심으론
죄를 이길 수 없는 나를 아시는~
모든 만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죄에 대해 완전한 죽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로만 주님 앞에 서게 하시려
무엇을 따르느냐!
목적이 다른 내 마음의 동기,
가장 먼저 관계맺는 제1관계를 십자가에 넘기고
더이상 하나님의 근심덩어리 되고 싶지 않아요!
따르고 싶어도 되지 않는 죄된 존재에게자발성을 주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이 나의 근거 이십니다
주님과 제1관계를 맺는 십자가 생활화를 합니다
건너편으로 가자~
예,주님! 하는 자발성의 마음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
거듭난 관계로 부르십니다.
정답인 십자가를 좋아하는지
물으십니다.
건너편으로 가시며 따르겠다는
고백 동기를 살피며
점검케 하십니다.
강한 말씀으로 강하게 훈련받는
특별대우 하나님의 위로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으며
주님의 말씀에 힘을 얻는
1세기 성도들과 같이
마음의 동기 주님만
남기를 원합니다.
주관자 하나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주도권이 주님께 있습니다.
조건과 형편과 상황을 보며
주도권을 가지려는 나는
죽습니다.
사람의 칭찬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주님앞이 쓰시기 편한 그릇
되기를 원하며
오직 주님입니다. 주님 바라봅니다.
진리로 결론내며
절대적 기준앞에 섭니다.
건너편으로 가신 예수님께 전부를
거는 것이 당연하다는것
호흡이 끝나는 날 알게 됩니다.
전부를 걸고 따르는자가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양을 아시고
양은 주인의 음성을
듣고 따라갑니다.
말씀은 문제가 없습니다.
나에 기준 나에 욕망이 문제입니다.
주님을 향한 자발성
자원하는 마음 되지 않는
마음을 애통해 합니다.
모든 관계를 십자가에 넘깁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첫번째 입니다.
무릎 꿇습니다.
모든 만물과 인생을 주관 하시고 다스리시며 통치 하시며 모든 주권이 주님께 있으며 모든 것에 주인이 되시는 주님께 자발적으로 나아가는 인생이게 하옵소서~
주님을 따르는것 조차도 자신의 이익과 이윤을 얻고자 간신히 주님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면서 정작 건너편으로 오라 하실때 부담스러워하며 스스로 할수 있는곳 까지마 선을 긋고 거리를 유지하며 주님을 따라가는 무리와 같은 믿음을 십자가에서 회개로 돌이킴니다.
결코 머리둘곳이 없는 이땅에 붙어있는 마음의 갈래들이 십자가에서 죽어 예수님으로 살아 나를 통하여 주도권을 행사 하시고 싶으신 주님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양으로 주님을 따르는 동기와 근거가 오직 주님이길 기도 합니다~
들려주시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나를 점검하시며 상황으로 더 강하게 하실때
마음의 위로와 벅차오름이 넘치는 기쁨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주님의 길을 가는 걸음마다 우주의 창조주와 그의 소유된자로 새로운 관계가 깊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자발적이게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자발적 동기 없이 거리감을 유지하는
무리의 상태였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삶과 죽음의 주인이신 주님을
자발적 동기로 따르는 인생을 소원합니다.
나에게 얼마든 주도권을 행사하시는
주님께서 편하게 사용하시는 그릇된
관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을 따르고자 할 때에
내 마음은 순전한 마음이 아닌,
다른 동기가 남아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마음을 점검하시는 주님께 내 마음
정직하게 내어드립니다.
내 마음에 어떠한 동기도 남아있지 않길
소원합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절대적 순종 하는
주님의 음성 듣고 따르는 양 되길 원합니다.
주님이 건너편으로 가실 때 순종하며
건너편으로 가는 믿음이 내게 익어지길
소원합니다. 인생의 참 자유를 따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주님이 근거이십니다!
아멘!
결국은 주님과의 관계입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자발적인
주님을 향한 목마름, 관계입니다
다른어떤것보다
주님과 지금 친한지,
하나님과 함께하는지 살펴봅니다
주님을 따를때 어떤 계산도 어떤 동기도 있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어디든 따르겠다는 서기관의 마음을 점검하셨습니다
오직 주님이어야 합니다
막상 주님앞에 서면
꼭 전부를 걸고 따라야 합니까?
라는 우매한 질문은 온데간데 없어질 것입니다
핑계댈 것이 없고 아무 소리도 못하고
주님의 영광에 압도되어
그저 벅차 순종하며 말씀이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땅에서 그것 소원합니다
건너편으로 가자, 출세상하여 광야로 가자
하실때
자발적으로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단다
나는 집없이 노숙해, 밥도 굻는단다
하시는 말씀이 참 위로가 됩니다
왜 나에게만 어려움이 있을까
고난과 어려움이 펼쳐지는 것도
주님이 이끄심이며
고되고 힘든 훈련이 한차원 다르게 이끄시는 주님의 위로입니다
인생의 정답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정답 십자가
정답을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실재되길
존재를 애통해하며
무릎으로 기도하며 따릅니다
만물의 주인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따르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위로하심을 감사로 받습니다.
모든 인생의 주도권이 주께 있습니다.
무리의 필요를 채우셔도 무리와 끝까지 함께 하실 수 없는 예수님의 마음 앞에 나로부터 출발한 모든 동기와 관계, 걸림들을 십자가로 넘깁니다.
마음의 중심과 동기를 아시는 주님께 자발적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나를 아시고 부르신 주님께 자발적 순종이 기쁨됩니다.
주도권을 행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건너편으로 가는 제자의 삶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나의 제1현실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진리가 결론되는 인생,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힘 얻으며 십자가에서 출발합니다.
아멘!
억지로가 이닌 자발적인 마음으로 주님과의 관계를 맺습니다
어떠한 동기와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아멘!
진리를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진리를 사랑하고 원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죄를 지을 때에 자발적인 존재적 죄인입니다.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진리의 십자가로 나아가 죽습니다.
필요한 관계가 아닌
사랑하는 관계가 되길 소원합니다.
어떠한 동기도 남지 않기를 원하시는
주님께 전부로 반응합니다.
십자가에서 완전히 제로가 되어
주님만 가득해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아는
참 자유를 누리는 인생으로 인도해주세요.
오늘도 건너편으로 주님을 따라갑니다.
아멘
창조 세계의 주관자이시며
인간의 자유의지로 선택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져도
영원히 변치 않는 분!
하나님 한분만으로 충분하고 행복한
원형의 모습이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핑계치 않겠습니다.
익숙한 자리를 떠나 부르신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주님께 가까이 갈 때 더 엄중히 점검하시는
그분의 본심을 알아 오히려 위로 받는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소서!
아멘 ~♡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하나만 남습니다
기억합니다
자발적으로 주님 따르기 원합니다
자발성이 떨어져 나의 신앙이 율법이 되었고 의무가 되었습니다
자발적동기 주세요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건너편으로 가실때 다른동기 없이 주님이 근거되어 따르고 싶습니다
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은혜 주시기 위해 부르신 주님~주님 더 알고 싶습니다
모든 관계는 십자가에서 죽음에 넘기고 하나님이 첫번째 되고 싶습니다
주님 기다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발적으로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시는 주님과의 살가움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주권아래 다른 동기는 죽고 주님을 원합니다.
진리는 그대로이나 욕구가 문제입니다.
가망없는 죄인이 예수님과 함께 건너편으로 갈 수 있는,
십자가에서 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감사로 기뻐합니다!
빛나는 인생과 관계가 죽어
예수님을 따릅니다!!
아멘♡
죄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 없고
완전히 죽고 거듭나야 합니다.
주님과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정답을 아는 것으로 안되기에
정답이 좋아지기를 구합니다.
자발적 동기로 주님 따르게 하옵소서.
필요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왔던
무리에 속하지 않고,
삶의 주도권 내어드리며
건너편으로 주님 따라가는
제자이고 싶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데에
내 중심에 어떤 다른 동기도
남아있지 않고 싶습니다.
오직 주님이고 싶습니다.
이미 나를 다 아시고 부르시는 주님이시기에
말씀하시는 주님이 근거되어
그 어디라도 따라가게 하소서!
창조주와 그의 소유된 자의 관계이기에,
주님이 피로 사신 관계이기에,
주님은 목자이시고 나는 양이기에
그저 당연하게 주님 따르게 하옵소서.
주님의 강한 도전이
오히려 위로되기 원합니다.
전부를 걸고 주님 따름으로
참 자유 누리게 하소서!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 앞에 위로도 받지만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제자로 살기 원하는 마음은 있지만 실제 삶은 인간의 수준에서 안전과 행복만을 추구하며 주님을 바라봤던 서기관과 같은 자였습니다. 망할 존재, 주님 앞에 부끄러운 존재였습니다.
용사는 주님께서 하라하시면 그것이 무엇이든 기쁘게 그 일을 감당하지만 나는 힘겨운 환경과 상황 속에서 왜 나에게는 이렇게 하실까 원망하며 지냈습니다.
하나님의 수준에서 창조주의 수준에서 주님이 무엇을 하시든 그것이 진리이고 유일한 길인 것, 말씀을 통해 다시금 꺠닫습니다. 그 길을 걸어갑니다.
모든 주도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그 주님을 주목합니다. 다른 것에 한눈팔지 않고 주님을 주목합니다. 그 주님을 따라갑니다.
그렇게 주님과의 관계가 의무가 아니라 기쁨의 자발적 관계가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그 주님과 연합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에덴을 떠나
빛나는 인생을 위한 필요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는
죄를 향한 자발적 동기를 가진
존재가
사랑하는 주님을 향한 자발적 동기를
가진 존재로 새롭게 되는
십자가 복음이
아무든지 누구나에게 있습니다
나를 위한 마음의 점검으로
돌이켜 주도권을 행사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나 자신을 계산에 넣지 않고
첫번째로 주님을 따르게 하시는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아멘♡
죄에 자발적인 존재가 어설픈 종교심으로 죄를 이길 수 없기에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모든 현실에 주도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모든 것에 주인되심이 실제되기를 기도하며 마음의 동기를 주님 앞에 살펴 나를 계산에 넣치 않고 자발적 동기로 주님을 따르기를 소원하며 주님이 목적입니다
이런 저런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붙드셨고
은혜를 주시기 위해 부르셨음을 기억하고 새기며
주님을 따를때 말씀에 서 있어 강하게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특별대우입니다
진리가 결론되도록 절대적 기준 앞에 날마마 섭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새롭게 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건너편으로 주님을 따라갑니다
건너편으로 주님을 따라갑니다 하지만 실제 마음에 다른것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위로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은혜와 영광을 찬양합니다! 죄인에게 믿어지는 긍휼하심의 은혜가 회개에 이르러 하나님을 소원하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회개하고 믿습니다. 예수님만이 주이시요 그리스도이십니다. 알고 있는 하나님의 지식이 죄는 혐오하여 하나님을 전부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소서!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회개하고 믿음이 긍휼하심의 은혜입니다. 죄가 싫기보다 이후의 죄책감이 싫은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며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주를 따른다 고백 속에 내 마음을 다 아시는 분께 납작 엎드려 주를 부르짖습니다! 창조주께서 죄인일 때 먼저 전부로 사랑하심이 청년의 때에 심판이 있음을 생각하며 전부로 내 마음에 계시는 주를 따릅니다! 함께하시는 위로와 권능으로 주께서 명하신 것을 가르쳐 지켜 행합니다.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할렐루야!
아멘!
죄를 향한 자발적 동기를 가진 죄인을 주님을 향해 자발적 동기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십자가 복음이 나에게 실제되어 주도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을 소원하며, 그 삶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