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고 있는 김장거리

[농장관리인]

 알타리; 솎아주기와 북주기 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무; 솎아내고 북주고 웃거름 주기 까지 마쳤습니다. 일주일 후 한 번 더 북주는 것과 무청 따주는 일이 남았습니다.

배추; 북 주기 웃거름 주기 그리고 두 차례에 걸친 약 뿌리기를 끝냈습니다. 열흘 쯤 뒤에 묶어주면 됩니다.

 알타리 또 다른 사진

 무 또 다른 사진

 시금치; 씨앗이 뿌려져 있습니다.

왼쪽 부터 배추 반 이랑과 그 위에 시금치, 무, 배추와 알타리, 배추, 배추 

[정용인]

농장관리인에게 배추 한줄 기증하고 알타리와 무, 시금치 한이랑을 좀 더 받을 예정입니다.
회원들에게 배추30포기 무20(25개- 교환해서) 알타리 2박스이상 배정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의 작업에 불참한 사람들에게는 일부 차출하여 이웃과 나눌 생각입니다

[정용인]

배추와 무 북돋아주기와 웃거름주기 ,해충방제작업-배추만-을 각 2회이상 하였고 알타리는 북돋아주기 2회, 웃거름 1회를 비싼 외부 용역(?)을 동원하여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