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의 의결권은 크게 서면결의서와 총회의 장소에서 기표지에 기표하여 투표 후에 서면결의서와 투표함을 개함·구분·정리 순으로 OMR 판독기로 집계해서 결정하고 조합의 행정에 반영하고 집행하게 됩니다.
조합원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서는 조합원의 구성원이 남녀노소 등 다양하니 다양한 접근의 방법이 대두 된지가 오래되었고, 접근의 방법이 다양해야 된다.
이를 다음과 같이 조정하고 개선하면 됩니다.
조합원들과 가족들과 의견을 나누고 장점과 단점 등 보완되어야 되는 사항이 무엇이 있는지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재산소유 조합원에게 일한 대가를 아래와 같이 지급하는 방법으로 개선합니다. 금액은 조합원 여러분들이 아래의 5가지 기준 잣대를 만들어 시행 합니다. 이렇게 개선하면 밖으로 나갈 돈이 조합원의 주머니에 있어서 다행이고,
1. 전자매체(모바일 또는 인터넷)로 기표하여 제출 0만원 지급
2. 서면결의서에 기표하여 우체국창구의 우편 접수는 0만원 지급
3. 서면결의서에 기표하여 조합사무실에 제출 0만원 지급
4. 총회에 참석하여 배부된 투표지에 기표하여 제출 0만원 지급
5. 단, 총회 개최의 필요충족의 성립조건이 충족했을 시 지급한다.
장점은?
서면결의서의 부정적인 생각은 제거되면서 조합원들 단합시키는 긍정적인 기대효과가 크고,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이 작용하여 조합원의 최대 무기인 단합이 가장 강력하게 됩니다.
비용의 증감은 없습니다. 단지, 일한 대가를 조합원의 통장으로 들어간다는 것, 기표지의 리스크는 제거되고, 조합원 상호간의 신뢰성이 구축됩니다. 단합이 가장 잘 됩니다.
1번 항은 전자매체의 접근이 가능한 조합원(컴퓨터 세대)이 이용하면 좋고, 기타의 조합원의 욕구대로 2, 3, 4번을 선택하여 참여하면 됩니다.
가장 쉽게 해결 가능한 것, 즉 OS요원 등 예산부터 시작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이를 보완하여 경비용역 등 기타의 영역으로 확장하면 됩니다.
1. 인력자원의 확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파트와 빌라단지의 조합원도 있고, 대의원도 있고, 부녀·청년·노인회 등 자원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2. 다음에는 경비용역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아파트와 빌라단지의 조합원도 있고, 대의원도 있고, 부녀·청년·노인회 등 자원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논하면 얼마나 좋을까?
첫댓글 1. 임시총회에서 감사와 이사, 그리고 대의원이 구성되면 조합원들이 원하는 그 무엇을 찾아서 조합원들의 단합을 이끌어 내야 됩니다.
2. 조합카페에 우리조합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2019년 06월 이전에는 “관수국장(김관수)”로
● 2023년 11월 07일 부터는 “106동 김관수(관수국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