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라카이호텔. 인천대입구4번출구앞에있는 비지니스호텔임 여기호텔 19층에있는 뷔페 레벨19
19층이라 야경이 한눈에 보임. 인터넷에서보니까 예전에 송일국이 여기에 삼둥이들 데리고 뷔페먹으러온적이 있는데 그게 방송타면서 여기를 삼둥이뷔페라고 부른다더라.
디너가격은 1인당 5만원임. 원래는 4만5천원인데 생선구이메뉴하나 추가하고 돈을 더받고있더라
샐러드는 종류가 어러가지임
연어도 먹어보자
스테이크는 저렇게 구워서 쌓아놓았음. 항상 뜨겁게해서 먹을만했음
경치 좋네
맥주는 무제한임
연어만 많이 가져다먹음
으 달다. 요즘은 단거 많이못먹음
총평: 1인당 5만원. 가격에비해 메뉴수나 퀄리티가 그닥이라 별로라고 생각할수있지만 맥주가 무제한이고 연어가 꽤나 맛있고 멋진 야경을 감안한다면 그렇게 가격이 비싸다고는 할수없음. 소셜등에 딜이 항상 올라오니 그걸이용하여 10%할인받는걸 추천. 그보다 여기 인천이라서 서울사람들은 특별한일말곤 찾아올일이 없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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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ㅅㅌㅊ
ㅆㅅㅌㅊ
마싯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