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도 골프가 몰라보게 달라질수 있다 *
[LPGA 박희영 프로]
드라이버 샷을 똑바로 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티칭프로는
"정확한 에이밍"이라고 한결 같이 대답한다.에이밍(Aiming)이란 로켓으로 따지면 발사대다.
목표궤도에 정확하게 맞춰지지 않은 발사대는 결코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없다.
에이밍도 마찬가지다. 잘못된 에이밍으로는 절대 공을 똑바로 날릴 수 없다.
골퍼들은 에이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골퍼들에게 묻고 싶다. "에이밍의 중요성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지금까지는 그냥 지나쳤던 에이밍에 대해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골프가 몰라보게 달라질 수도 있다.
[LPGA 박주영 프로]
●에이밍에서 시선 처리의 중요성심한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골퍼들 중에는 아예 왼쪽으로 돌아 서서
어드레스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본다. 어차피 공이 오른쪽으로 휘어질 테니 처음부터 왼쪽을 보고 공략하는 게
상책이라고 믿는다.그렇다면 결과는 어떨까. 왼쪽으로 에이밍 할수록 슬라이스는 점점 더 심해지는 결과가
나오고 거리와 방향성은 점점 엉망이 된다.에이밍에 대한 고민도 비슷하다.
대개의 골퍼들은 늘 같은 문제로만 고심한다. 양발과 어깨선이 목표지점과 평행을 이루고 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빠졌다. 골퍼의 시선이다.그럼 이제부터 에이밍에서
시선 처리의 중요성에 대해 짚어보자.먼저 시선을 타깃과 평행하게 맞추자. 만약 이렇게 해도
슬라이스가 날 것 같다면 시선을 타깃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변화시킨다.에이밍에서 시선을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바로 시선에 따라 몸의 방향도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시선은
스윙에도 영향을 준다. 시선이 타깃라인 밖에 있으면 스윙궤도도 아웃사이드로 출발한다. 반면,
시선이 타깃라인과 정확하게 일치해 있을 때는 인사이드아웃의 이상적인 궤도를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아주 작은 변화지만 이것만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1. 스탠스는 정면을 향하지만 시선이 왼쪽으로 치우쳐 클럽페이스의 방향도 왼쪽을 향하고 있다.
이런 자세에서는 아웃사이드의 스윙궤도가 만들어 진다.
2. 스탠스는 정면을 향하지만 시선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슬라이스를 의식해
가장 많이 취하는 자세다.
3. 시선과 몸, 스탠스, 클럽페이스가 모두 정면의 페어웨이를 향하고 있다.
공을 페어웨이로 보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에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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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
셋업을 할때 타겟 을 보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얼라인먼트 라고도 부르는데 "타겟 조준 이다" 생각하시면 편하시겠네요.
좋은 골프스윙을 만들려도 많은 훈련과 노력을 하겠지만...
아무리 좋은 스윙도 에이밍 이 잘 못되어 있다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가 없습니다.
목표설정이 다른곳을 보고 섰는데 완벽한 스윙이 나와서
공을 잘 쳤다고 해도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가는 겁니다.
이 에이밍 사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각자만의 노화우로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어떤분은 과학적으로 삼각함수를 이용하는 분도
계시지만 필드에서 그런 머리가 돌아갈리가 없겠죠.
여러가지 각자의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공 뒤쪽에서 타켓방향을 보고 전제적인 공이 가야하는 방향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공 앞쪽 약3M 지점의 풀 하나를 기억하고 그 방향으로 헤드의 방향을 먼저 잡아줍니다.
그 후 어드레스를 하고 호흡을 가다듬고 그 풀을 기억하고 다시한번 공이 가야되는 방향을 그려보고 샷!!합니다.
사람의 눈은 두개 입니다. 그러나 집중하고 있는 눈은 하나죠..
그것을 주시안이라 합니다. 체크 방법은 위에 사진처럼 양손으로 삼각형을 만들고 물체를 봅니다.
그리고 나서 한쪽 눈을 양쪽으로 한번씩 감아보시면 잘 보이는 눈이 있을 겁니다.
만약에 그 눈이 왼쪽 눈이라면 오른쪽 눈을 감고 에이밍을 잡아보시는 것도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무조건 옳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한번 해보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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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원하는 방향과 위치에 볼을 보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샷을 하기 전 볼의 상황이나 목표까지의 거리, 지형과 바람 등을 살피고 샷을 구사해야하지요~
이러한 절차들을 에이밍(조준)이라 칭하고 있는데, 소 에이밍의 방법을 숙지하고 습관화하는 것이
멋진 싱글골퍼가 되는 지름길이랍니다.
정확한 샷을 위한 에이밍 방법에 대해 알아보죠!~
하나, 타구면을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볼 뒤에서 목표를 바라보며 목표지점과
직선상 위치에 있는 볼 1m 내외에 제2의 목표점을 설정해주세요~
두울, 정확한 타구면을 치기 위해서 타구면과 제2의 목표점을 번갈아보며 타구면의 방향을 잡아주세요.
세엣, 그립을 잡고 클럽을 볼 뒤에 위치시켜주세요~
이때 클럽 끝과 제2의 목표점을 이은 선이 클럽과 직각을 이루도록 맞춰줍니다.
네엣, 타구면과 평행을 이루도록 스탠스를 취하고, 전체의 얼라인먼트를 맞추도록 합니다.
- 이정미 프로 -
에미밍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겠지요?
http://cafe.daum.net/t.o.mgolf/5Cj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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