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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1회 리그'를 끝마치고 그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차기 대회에 반영하고자 설문조사를 2003년 11월 13일부터 2개월간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에 응하신 분은 122명(선수 50명, 지도자 70명, 학부모 2명)이었습니다. 재단은 지난해 말 실시된 지도자워크숍 때 수렴된 의견과 본 설문조사 결과를 취합하고 정리검토해서 올 4월 중순에 개최될 <제2회 MBC꿈나무축구리그>의 운영규정에 반영토록 할 것입니다. 금번 설문조사 결과를 게재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견주어 보시며 클럽축구발전과 한국축구 미래를 위한 길이 어느 것인지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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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1회 MBC꿈나무축구리그에 대한 귀하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2>제1회 MBC꿈나무축구리그에 출전하면서 귀하 팀에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2가지만 체크해 주세요)
→ 같은팀 아이들이 연습을 할때 감독님말씀을 잘 안들어서 좀 힘들었다. |
→ 아이들 학교공부와 병행하는 것이 솔직히 좀 어려웠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
→ 나이제한에는 통과하였는데 초등학교 재학을 하지 않은 아이때문에 대회에 참가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 숙박비용.음식 비용이 너무 들었다 |
→ 전국결선 준결승 심판문제 |
→ 창단 첫해라 저학년으로 구성되어 리그 참가의 어려움. |
→ 게임을 몇 게임 정해놓고.승점을따지면 좋겠다 |
→ 학교를 빠지고 축구경기를 못나가게 한것. |
→ 선수들간의 실력격차와 팀의구성원 차이 |
→ 게임결정하기도 어렸웠고 이동하기도 부담이 컸음/상대팀과 만나기 어려웠다. |
→ 전국결선이 여름방학기간이었으면 더 좋겠읍니다. |
→ 선수들에게 주는 선물이 부족했다 |
3>제1회 MBC꿈나무축구리그는 경기장과 심판을 주최측에서 배정하지 않는 '자율리그'라는 대회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향후 어떻게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자율리그를 보완하데 팀 수를 고정하고 대진표를 작성해서 스케줄 대로 게임소화 요망(소권역별 1,2부 리그 도입;팀 지정후 대진표 작성 후 진행) |
→ 자율리그를 하되 게임 하기 앞서 각팀에서 심판을 선정하고 심판은 게임이 끝난후 게임 리포터를 작성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지역별 리그에다가 해당지역감독관 또는 담당자를 두고 심판진도 별도구성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주최측에서 경기일정및 대진을 짜주는 것이 좋음 |
→ 점차적으로 심판 라이센스 소지자가 자원봉사로 이뤄져야 된다고 봅니다. |
4>자율리그 방식의 특성상 팀 지도자가 심판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심판은 주최측에서 파견하여야 한다/지역생활체육심판이라도 지정해주어야한다. |
→ 팀감독 외에 다른 양 쪽 축구지도자가 한 반전씩 심판본다 |
→ 각 지역당 3명정도의 심판을 보내준다. |
→ 지역의 담당 감독관이나 심판진이 별도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 감독은 벤치에서 제 역할을 하고 다른 지도자가 한 반전씩 심판을 본다 |
→ 1안무리/2안은 3파전 약속이 어려움 |
→ 전 후반 경기 심판을 나누어서 본다. |
→ 현행으로 진행하되 3개팀 이상이 모여 심판은 주최측에서 섭외/재단에서 심판 양성 |
→ 심판을 경기당 1명씩이라도 배치해야한다, |
5>제1회 MBC꿈나무축구리그는 5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개학, 방학, 시험 등 학교 일정을 고려하여 경기 일정은 언제가 적절하다고 판단되십니까?
→ 상반기결선, 하반기 결선 분리 |
→ 비가많이오는여럼보다는 봄인 3월부터 5월중순예선. 결선은 6월초쯤에 |
→ 5월부터 7월까지 예선을 치르고 8, 9월에 결선을 치른다 |
→ 4월부터 9월까지 예선을 치르고 10월, 11월에 결선을 치른다. |
→ 주말, 공휴일, 방학기간 최대활용 |
→ 4월부터10월까지 예선을치르고 11월 12월에 결선을 치른다. |
→ 12월중후반에서 겨울방학이 끝날때쯤 까지 하는 것이 좋겠다고생각한다. |
6>권역예선, 권역결선, 전국결선으로 구분된 현행 대회 운영규정은 적절합니까?
→ 권역을 조금더 세분화 했으면(특히 경인권역 남,북으로) |
→ 권역예선만 없고 권역결선.전국결선만 치른다 |
→ 못하는 팀도 되도록이면 다른 결선에서 참가했으면 좋겠다. |
7>결선대회를 토너먼트로 운영하는 현행 결선대회 방식은 적절합니까?
→ 월드컵 처럼 전국결선을 치룬다..왜냐하면 한번 지면 실망도 크고 컨디션이 안좋을수도 있기 때문이다.아쉬움이 남기 때문 |
→ 결선대회는 하지않았으면... |
→ 결선대회에는 전국에서 16개팀만 참가 |
8>제1회 MBC꿈나무축구리그는 8월 15일까지 대회참가 신청이 가능하여 늦게 등록한 팀은 무리한 시합 일정으로 선수관리에 문제를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대회 참가신청 기한은 어떻게 하는 것이 타당하겠습니까?
→ 권역결선 전까지 참가 신청 받는다 |
9>MBC꿈나무축구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최소경기수(10경기)를 규정하고,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경기수(30경기)를 규정하였습니다. 또한 특정 팀과 경기 수를 4경기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규정을 수정한다면 어떻게 바꾸는 것이 타당하겠습니까?
→ 전세계적으로 볼 때 유소년 축구의 경우 일주일에 1경기 이상을 하지 않는다. |
→ 무리한 일정이었다. 주당 1경기 정도가 바람직하다. 1팀당 두게임이면 적당하다고 본다. |
→ 최소경기 10경기 최대경기 30경기 특정팀 4경기 친선게임 30경기로 선수들의 감을 유지할수있도록. |
→ 팀수에따라 적용해야한다 최소경기수만 정하고 최대경기는수는 제한하지않는다 |
→ 최소경기 10경기, 최대경기 20경기, 대신에 하루에 한 게임으로 제한(부상방지) |
→ 특정팀 무제한, 최소경기6경기, 최대경기 26경기 |
→ 최소 20경기 최대40경기 특정팀 50경기 |
→ 현행유지 하되 같은2개팀이 서로 나눠먹는 게임은 않됨. |
→ 모든팀이 똑같이 경기수를 치른다 |
→ 최대 15경기, 특정팀 5경기 |
→ 최소경기 10 최대경기 20 특정팀경기 2 |
→ 최소경기 없앰, 최대경기30, 특정팀2경기 |
10>1일 경기수를 2경기 이내로 제한한 결과, 일부 팀들이 5일 동안 10경기를 치르는 등 취지에 어긋난 부정 행위가 발견되어 주간 경기수를 제한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주간 경기수를 제한한다면 1주일에 몇 경기(승점반영 공식경기)가 적절하겠습니까?
→ 일주일에 5경기 하루2경기 제한 |
→ 하루에 3경기씩 |
11>대회 출전 팀은 지도자 1인 이상과 선수 13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팀 구성 규정은 적절합니까?
→ 팀원을 20명이상으로해야한다 |
→ 팀당 16명이면한다. |
→ 20명이상되어야 팀도이루어지고 질도높아진다 |
→ 1명의지도자 자격증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
→ 지도자 2인 이상과 선수 11인 이상이 적절하다 |
→ 시합에서 선수들의 과도한 운동량을 고려해서 18인 이상이 적절하다. |
→ 팀당 선수 11인 이상, 15인 미만, 코치 2인. |
12> 출전선수 자격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대한축구협회(KFA)는 15세 이하, 17세 이하처럼 나이를 기준으로 자격을 구분하는데, MBC꿈나무축구리그는 초등학교 재학생을 자격 조건으로 합니다. 현 규정을 변경할 필요가 있습니까?
→ 1991년생미만으로한다.. 우린전원인데 일년꿀은대전원앙에게 깨졌기때문이다-ㅁ- |
→ 12세 이하 출생년도 명시 |
→ 각 학년별로 세분화 해서 하면 좋을듯 합니다. 그게 어려우면 저,고 학년으로 나누어서...라도!! |
→ 중학생까지 받는다. |
→ 우리팀은 6학년으로만 구성되어있어 이제 팀이 없어지는데 중학생도 대회에 참가할수있으면 좋겠다 |
→ 중학생 들도 리그를 따로 해서 선수자격을 준다. |
→ 초등학교 재학생만으로 한다 |
→ 중등부와 초등부를 따로 나눈다. |
13>권역예선 참가신청시 출전선수의 재학증명서, 사진 등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자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4>MBC꿈나무축구리그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하십니까?
→ 팀간의 격차가 심하다. 수준별 클럽을 차등화해서 선진프로리그 방식(하위리그 상위팀과 상위리그 하위팀의 교체)이 좋은것 같다 |
→ 현재 동네축구라 생각한다 |
15>MBC꿈나무축구리그에 초등학교 축구부가 참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현재는 시기상조 향후는 모두출전이 바람직 |
→ 초등학교 축구부가 참가하면 클럽팀들이 실력이 뒤지기때문에 초등학교 축구부가 참가하는 것은 별로다 |
→ 초등학교는 모두 클럽운영이 바람직하다. 학교축구팀은 전인교육상 부적합제도이다. 순수클럽으로 시스템을 바꾸어어야한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위해서 MBC가 앞장서주기 바란다. |
→ 출전은 되지만 결선리그는 나갈수 없다 |
→ 축구부였다가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탈퇴한 경우로 학생이 계속 축구를 하고 싶어하면 참여하게 한다 |
→ 서류상에는 1종 선수이지만 실제는 축구부에서 활동하지 않는 선수는 모두 포함되어야 한다 |
→ 대한축구협회 등록된 팀은 허용하면 안돤다. |
→ 그룹을 나누어 진행 (클럽1위팀은 다음 대회에축구부팀과함께 시합) |
→ 중학교 2학년이하부터 출전을 시킨다 |
16>(15번 질문과 관련하여) 제1회 MBC꿈나무축구리그에서 한 팀당 1종 등록 선수는 3명으로 제한하였습니다. 이는 대한축구협회에 선수등록하면 2년간 '등록선수'로 인정되는 바, 이로 인해 초등학교 축구부였으나 클럽에서 활동하는 선수의 신분을 둘러싼 오해와 시시비비 등을 막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1종 등록 선수의 출전 제한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누구나 출전 가능해야한다. |
→ 현 상태가 중요하다 축구부선수는 출전해서는안된다 |
→ 이적동의서를 제출하고 2명까지 허용 한다. 3명까지 한다면 게임의 흐름이 바뀔수 있다. |
→ 현행대로 3명이내 (단, 6학년은 제외-생년월일로) |
→ 예)배드민턴 A급-B급-C급으로 대회를 세분화하면어떨지요 그러면 C급.B급은 클럽선수만 출전 A급은 등록선수 비 등록 선수 함께 출전 가능 |
17>한 장소에서, 한 팀으로 훈련하지만 선수가 많아 두 팀 이상으로 분리해 리그에 참가하는 소위 "한지붕 두가족 팀"의 대회 참가를 어떻게 하는 것이 타당하겠습니까?
→ 대회에 참가 해서는 않된다 |
→ 그러면너무 불공평하다 |
→ 한 지붕 두 가족 팀의 서로적인 경기는 막아야한다 |
18>자율리그 중반 이후 강팀을 기피하고 약팀과 경기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에 대한 대안은 무엇이겠습니까?
→ 대진표를짜준다.(권역예선) |
→ 실력이비슷한팀끼리해야한다 |
→ 팀수 지정후 대진표대로 운영하면 별문제가 없다. |
→ 처음 부터 지정시켜야 한다 모든권역리그를... |
→ 특정팀과의 경기수를 2경기로 축소하여 여러 팀과 경기할 수 있도록 한다 |
→ 예선은 풀리그 그다음부터는 무조건 토너먼트로 해야한다. |
19>MBC꿈나무축구리그를 확대한다면 어떻게 확대하는 것이 적절하겠는가?
→ 저학년, 중학생도클럽운영에참여하면좋겠다. |
→ 고학년,저학년으로 나누어야 한다 |
→ 중학교리그와 초등학교저학년리그도 함께 운영요망 |
→ 중학교 리그를 신설하되 15세이하로(중2)규정한다. |
20>제2회 MBC꿈나무축구리그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내용을 써 주세요.
→ | 전국결선 경기장이 잘되어 있는 곳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 | 훈련을 할 수 있는 운동장 확보 및 가급적 잔디구장에서 훈련하였으면 한다. |
→ | 유소년 전용구장의 확보. |
→ | 클럽축구와 초등학교 축구부는 운동장시설과 지도자의 능력이 차이가 남으로 클럽축구와 초등학교 축구부는 경기를 하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
→ | 1. 경기수 제한(일주에 1-2경기) 2. 주최측에서 심판 배정(부정행위 방지 및 공정성 담보) 3. 저학년 리그 신설 |
→ | 1. 예선전에도 부상에 대비한 보험 가입필요 2. 권역결승리그 준결과 결승전도 TV중계 필요 - 권역별 팀이 50개이상인 권역 3. 전국결선시 경기장 사용 허가를 얻지못하여, 섬에서 경기하는 결과를 내었읍니다. 예선전 하기전부터 전국결선과, 권역결선 경기장을 사전에 예약을 하여야 함. 4. 3개팀이 3파전으로 게임을 치뤄 주심은 다른팀의 지도자가 볼수 있도록 하여야 함. |
→ | 1.전국결선참가 지방클럽팀 우선배려가 되어야함 부산 대구 전라지역과 서울 경기지역의 중간정도의 도시에서 개최함이 바람직 2.현재 전후반 20분씩의 경기를 권역결선과 전국결선은 25분으로조정함이 바람직 |
→ | 그동안 경기에서 소외받는 4학년리그 및 중학교 저학년(1학년)리그를 개설했으면 합니다. 3-4학년에 닦은 기량이 유연성/기술로 평생을 가는 기초입니다. 3-년 팀이 6학년 팀과 경기 하니10:0으로 질때도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좋은 훈련의 기반이지만 동등한 실력을 평가할수 있는 리그가 꼭 필요합니다. 또한 중1년 리그도 소외받는 리그입니다. 그래도 소질이 있으면 상급학년진학시 축구부를 가되 될것입니다. |
→ | 중학생리그를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 | 1. 실격당하는 팀이 나오지 않게 사전에 미리 확인 및 주의를 기울여 주십시요 2. 솔직히 순수 클럽팀과 1종 및 2종선수가 있는 팀간에 실력차가 있습니다. 또한 승패에 집착정도는 아니지만 둔감할 수도 없는 경우가 많아 6학년 위주가 되니 저학년을 위해서도 리그를 각각 구분했으면 하느게 바람입니다. |
→ | 리그 중 선수들의 부상에 대한 보안점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참가선수 전원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한다거나, 부상 선수에 대한 의료비 지원 등의 강구책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 생활체육회 심판을 지정해주셨으면 좋겠구요,힘드시더라도 권역예선을 모두 재단에서 지정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학년(5,6학년)저학년(4년이하)으로 나누고 팀인원은 고학년20명이상,저학년 13명이상 하면 좋을것같네요 |
→ | 시기를 두고 많은 홍보를 했으면 합니다. 많은 재정과 손이 필요하겠지만 중등부 아이들의 리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놀이, 운동, 문화가 없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심신이 제대로 자라나도록 토양과 여건을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
→ | 최대경기수를 하향조정하고 대신에 예선경기의 승점을 중시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예선 경기시에 선수의 사진과 재학증명서를 필히 본부에 제출합시다 예선에서도 팀감독은 심판을 보게하면 안된다. 다른 축구지도자가 한 반전씩 보게한다. 그리고 경기전에 최소한의 명단교환 정도는 합시다. 마지막으로 최소경기를 치른 팀의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선물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저학년 리그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축구는 저학년때 학부모의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관심있는 학부모님의 시선을 알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 하지만 2004년에는 저학년리그 보다는 저학년팀에서 권역예선에서 16강을 추려서 2일동안 대회를 유치 하면 좋겠습니다. 축구대회 전국결선 우승및 준우승 팀은 MBC에서 주최 하는 초등학교 축구대회에 자격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야 학교축구와의 안보이는 벽도 서서히 허물 수 있다고 봅니다. |
→ | 중학생리그를 신설하고 규모는 권역결선까지만. 초등학생 1-2학년(3부), 3-4학년(2부), 5-6학년(1부) 3부리그로 하고 1부리그 5-6학년 중심 리그(제1회대회처럼)로 운영하고 2부 3부는 권역결선까지 |
→ | 초등학교 5학년 까지만 꿈나무리그 진출. |
→ | 부정선수가 안나왔으면 좋겠다. |
→ | 조금더 팀을 늘려서 대회리그를 좀 오랫동안 할수있도록해주세요. |
→ | 아직까지 홍보및 참여도가 떨어지고 지방에는 참여팀이 적어 경기하기도 어려움이 많았다. 가까운 대구,부산,울산등으로 가는데도 이동에 어려움과 과다한 경비로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부정 선수를 가려내는 데도 어려움이 따르고 정식 팀이 있는 학교가 출전할때는 더더욱 부정선수를 가려내기가 더욱 불가능했다. |
→ | 지도자 교육을 년에 2-3회 정도 실시하였으면합니다. |
→ | 자율리그제로 인해서 많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 이유로 지금까지 했었던 친선경기와도 같은 분위기의 예선전이 치루어 지는것은 조금 보완해야 할듯 하네요.또한, 학년별로 나누어진 리그도 필요할 듯 합니다. |
→ | 근거리 팀들의 의무경기를 만들면 좋을것같습니다. |
→ | 설문에서도 나와 있지만,지역간의 거리(특히 경기)가 너무 멀어 이동시 불편함이 너무 많았다. 가까운 타지역과 경기를 인정해 주었으면 좋겠다. |
→ | 저희 전남 곡성어린이 축구교실은 어려운 환경속에 운동을 하고있읍니다. 한번씩 경기를 할려면 차량과 점심등 모든 사항이 돈으로 이루워져 경기하는 힘들 정도입니다. 지도자가 열심히 상대팀과 교류하려는 막상 넘어야 할 산과 강이 있읍니다. 그것은 주위 선후배님 도움과 학부모님 도움 조금 빈약합니다. |
→ | 현재 6학년이 중학교에 올라가면, 중학교 리그가 있을때 이 어린이들이 축구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서 축구에 열심을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초등부처럼, 많은팀 많은 경기를 할 수 없지만 그것을 조정해서 중등부팀을 만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 | 자율리그를 좀 더 활성화했으면 함 (예를들면, 매주 마지막 토요일은 운동장과 팀을 지정하여 정기적인 시합을 갖도록 한다든가) |
→ | 지역별로 팀수가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난는 상황에서 너무 원칙만 고수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래서 각 지역별 특성에 맞게 해당지역 담당자나 감독관을 두어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역리그를 운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 | 자율리그에따른 심판질향상과 부정선수조기엄단 |
→ | 저학년 축구(토너먼트)도입 |
→ | 감독은 벤치에서 제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다른 팀관련자가 있어야겠죠. 즉, 예선경기의 질적 제고와 결선 진출의 비중을 크게 하자는 것이죠.(권역결선 삭제하고 예선성적으로 전국결선에 진출) |
→ | 고학년,저학년경기를 나누어서 치뤄졌으면 합니다. 6학년은 별도로 고학년경기를 하고 5학년까지의 저학년경기를 신설했으면 좋겠습니다. |
→ | 저학년 대회와 중등부 대회를 신설 했으면 합니다 저학년도 경기에 많이 참가 할수 있도록 대회를 신설 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 전국결선대회장소시 수도권지역 및 경기도 인근지역으로 장소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
→ | 가끔씩이라도 각 지역에 어떻게 하고 있는지 카메라에 담아서 홈페이지에 올리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 | 다른 종류의 축구리그도 병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 한해를 마감하는입장 에서 부정선수에 대한 불화설 들이 없이 축구를 즐기는 리그가 되었으면합니다 |
→ | 저 학년에도 꿈나무리그에 참여할수 기회를 주는의미에서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의 풋살 대회를 개최하는 것도 저학년들의 동기부여가 될 거라 생각됩니다 |
→ | 초등학교 축구부는 선수입니다. 일반 클럽대회에서 선수가 출전한다는것은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순수 아마추어 대회에서 축구부 선수가 출전하는것이 허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 | 결선대회로 올라갈수록 당연히 가열될 수 밖에 없지만 특정 팀을 위한 들러리가 되지 않도록 부정선수가 참가할 수 없도록 또한 발각이 되면 강력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람. |
→ | 일부 지도자들의 승부욕으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승부조작을 하다니 정말 이런사람들이 어떻께 올바르게 선수들을 가르칠수있습니까? 이번 대회를 치루면서 승부조작이 너무 많아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런 지도자는 3~5년 자격정지 시켜주시기를바랍니다 |
→ | 권역결선 전국결선 경기는 리그로 하여야한다 이번에 부산지역 두팀이 1회전에 만나서 한팀은 부산으로 내려 와야했다 부산에서 인천 까지 7시간 차타고와서 한경기만 하고 내려가는 현행재도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15.16번에 관하여. 권역결선 하기전 8월15일까지 등록하지못한 선수는 대회에 출전할수없다 그리고 초등축구선수는 등록자체가 부정이라고 해놓고 전국결선대회 몆일앞두고 초등축구선수도 8월15일까지 등록을 하였으면 3명까지 출전할수있다고 하니 특정지역 특정팀 을 위한 대회였다고 생각한다 . |
→ | 정말 강팀과는 게임을 피하고 약팀과 게임을 할려는 것을 이번 1회 대회때 조금 느꼈읍니다 .이런점을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 | 초등학교까지 클럽한 후 중학교에 갈 때 학원축구로 가지 않아도 계속 공부를 병행할 수 있게 중학교 클럽리그대회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팀을 만들어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팀들간에 재미있는 축구를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 1. 지도자의 선수들을 향한 폭언등 상스러운 행동 강력 규제 2. 주최측에서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폭넓은 홍보 활동을 함으로써 경기장 섭외시 불편해소 3. 순수한 어린이들만의 축제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
→ | 이동비가 너무 많이 듭니다 |
→ | 정말 순수아마클럽형태에 대회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현역선수나 학교축구부가 참여시 경기에 흥미나 질적 향상에 도움이 없을것 같습니다.(기량에 차이 너무나고 승패 위주가 될것 같습니다) |
→ | 좀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경기 수를 늘렸으면 한다. |
→ | TV방영 및 지역방송 방영 또는 축구책자 발행. |
→ | MBC꿈나무축구리그는 순수한 클럽에 의미를 둘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가 아직도 학원축구만을 고집하고 있는 지금에 무엇보다 클럽축구의 활성화가 이루어 져야만 점차적으로 학원축구도 클럽축구로 변모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현재 등록선수의 참가규정은 클럽축구를 도모하는데 모순된 점일 수가 있으므로 등록선수의 참가를 무조건 허용해서는 않되며, 더욱 활성활를 위해 저학년리그, 중학교리그 등을 신설하여 축구를 즐기는 많은 꿈나무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
→ | 1종 축구부는 얼마든지 대회가 많으니 순수 2종아이들의대회로 만들어주길.... |
→ | 심판의교육 및 편파적인 판정을 하지 않도록 비디오촬영후 심판 정정을 요구해서시 비디오 분석후 공정하도록 하며 오심일 경우 정정을 하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 | 올해 성적을 기준으로 1부와 2부리그로 나누어 대회를 함이 타당할 듯...팀간 실력 차가 현저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하위 팀 간의 경기가 어렵고, 또 약체 팀과 주로 경기를 하여 승점을 올리게 되는 부작용도 있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두 리그도 나누어 매년 2부리그 상위 3-5팀을 1부 하위 팀과 교체하면 어떨지... 또한, 팀간 이동거리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장차 서울권역을 강남, 강북리그로 나누거나 팀수가 더 늘어난다면 성인 조기축구회처럼 각 구별로 리그를 하여 상위 팀간의 대결을 하는 것도 좋을 듯 하군요.2004년에는 1부, 2부리그 또는 강남, 강북리그로 하여 경기를 진행함이 무리가 없을 듯 하군요. 경기지역의 경우는 필히 4개 지역 정도로 나누어 리그를 해야 이동거리, 경기장소등 여러 제반 문제들이 해소될 수 있을 것 같군요. |
→ | 운동장 섭외문제 및 보험 문제 그리고 참가팀의 수준 고려 |
→ | 경기 시행에 대한 모든 권한은 주최측에서만 가져야함 중재위원은 불필요. 결선대회경기장소 선정에 노력해 주셨으면 함. |
→ | 무승부가되면 바로승부차기를했음 좋겠다. |
→ | 4월부터 8월까지 리그중 지루한면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이 기간중 권역별 토너먼트 대회를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학년 대회와 3.4학년 대회등.. 11인제도 좋고 5인제도 좋고 7인제도 좋고 아님 생활체육축구처럼 6학년5명. 5학년4명. 3.4학년2명, 11명을 맞춰 단타 대회는 이렇게 치루는게 어떠실런지.. 또 권역별로 약20명씩 선발해서 권역별 왕중왕전이나 올스타전은 팀당 1.2명씩 추천해 공휴일에 선발전을 치루고 지도자는 전년도 권역결선 감독이 맡고 방학을 이용해 대회도 치루고 그대회 우승팀은 외국팀과 교류전도 갖고. |
→ | 축구클럽팀 지도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
→ | 경기권역이 팀이많슴니다 남부와북부로나누는것은어떤지요 |
→ | 초등학교 축구대회만 하는것이 아니라 중학교 축구대회도 했으면 좋겠다. |
→ | 국민학교 6학년에만 준하는 나이제한에서 나이별로 디비젼이 형성되어서 국민학교내에서 8세, 10세, 12세로 3등분되어서 나이별로 대회 출전에 참여할수있는 기회를 주된, 중학교도 14세와 16세만 1팀으로 나누어서 나이별로 골고루 실전경험과 참여의 기회를 배려함으로 클럽축구의 참여를 어린나이때부터 권장하였으면 합니다. |
→ | 1월에 시작해서 12월에 끝났으면 좋겠다 |
→ | 토너먼트전으로 하지 말고 지역결선 ,전국결선 1차전은 리그전으로 제발 바꿔주십시오. |
→ | 후보선수를 좀더 많이 고용할수 있게 해주세요 |
→ | 중학교리그 를 열였으면 좋겠다. 1회참가했던 선수들은 또다시 붙었던 팀들과 또 할수있기 때문이다. |
→ | 각팀에 지도자들은 승부에만집착을하다보니 조작된승률과승점으로 인하여 피해를보는 사례가 2003년도 1회축구리그에 많이발생하였으나 mbc재단측에서는 증거불충분으로 후속조치가 전혀안되었다는점이 매우 아쉬었다고 생각합니다 |
→ | 고학년들만 경기하지말고 저학년들도 경기를 하였으면 좋겠다. |
→ | 유소년 축구단을 운영하거나 코치를 하는 이들을 위한 축구 교육이 정기적으로 있으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는 축구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인데, 축구를 정식으로 배워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
21>MBC꿈나무축구리그를 전후하여 재단에 대한 인지도가 어떻게 변화하였습니까?
잘 알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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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알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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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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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차이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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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재단이 MBC꿈나무축구리그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며 잘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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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더 잘했으면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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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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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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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MBC꿈나무축구재단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100점만점)
총점 : 12043 점 / 인원 : 142 명 / 평균 : 84.8099 점
24>MBC꿈나무축구리그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100점만점)
총점 : 11978 점 / 인원 : 142 명 / 평균 : 84.3521 점
25>MBC꿈나무축구재단에 바라는 점을 밝혀주십시오.
→ |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리며 권역의 소식들을 다뤄줬으면 합니다. |
→ | 클럽축구 지원좀 부탁 합니다 |
→ | 짧은 시기에 많은 유소년 축구팀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은 축구재단의 큰 공로이며 크게 치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효율적이고 유용한 인터넷관리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전을 위한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축구경기의 중요한 한 요소인 심판문제를 너무 소홀하게 다루었다는 점입니다. 공정한 심판 없이 공정한 경기를 치를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주최측에서 심판을 배정, 파견하여야 합니다. 특정 경기 장소를 지정하여 여러 팀들이 경기를 치르고 이 경우 주최측에서는 심판진을 파견하고 이들 심판이 팀들간의 경기를 진행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동원컵 리그대회에서도 이런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 승점경쟁을 부추기면서 한 팀이 한 주에 4경기를 치르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야기되었습니다. 경기를 치르기 위해 이동을 해야하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이것이 얼마나 무리한 경기진행인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경기수를 규정해야 합니다. |
→ | 예선전에 참가하지 않은 해외팀을 전국결선에 참가하도록 하는것은 올지 않다고 봅니다. 해외팀과 참가가 불가능한 팀을 32강에 넣으므로 해서 간절히 참가를 희망하는 팀에게 참가혜택을 주지않은점은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그리고 중학생 선수의 출전을 2회대회에서는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경품지급한 것중에 아대는 평평하여 사용불가하구요,티는 소 싸이즈만 지급하여 덩치가 큰 6학년 선수들은 입지를 못하는 결과를 내었습니다. 아무튼 2회 대회도 많은 기대가 되구요, 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 | 방학기간 최대한활용해야만 선수들과 가족들의 참여도가 높아 더욱 활성화 될것으로 판단됩니다.아울러 꿈나무리그 대표선수를 육성하는것 또한 매우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
→ | 전국결선리그 2경기를 전국에 방송했는데 권역결선때도 1,2경기를 지방방송국과 방송하는 프로그램있으면 합니다. |
→ | 중학생들도 참가할수있는 이번에 6학년들은 한번대회 하고끝나니깐 너무아쉬움 |
→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정말 고맙습니다. 올 한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점을 발판삼아 내년에는 더욱 더 훌륭한 리그를 진행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즐거운 한 해 였습니다. |
→ | 한국축구의 미래를위해서 모든 시스템을 선진국형태로 변경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파행적 학원축구보다 자율적 클럽축구가 활성화 되도록 제도적 개혁을 위해 공헌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 | 기준과 규율이 명확한 가운데 철저한기획,운영으로 실수룰 줄이고 열악한지역은 재단차원에 대대적인홍보,후원으로 지역간의 균형적발전에 힘이되어주었으면한다.어린 꿈나무축구인에게서만이라도 지역적불균형발전을 경험하지 않도록... |
→ | 1회의 잘된 점을 더 발전시키고 , 잘 못된 점은 보안책을 철저히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의 잔치이며 엘리트 선수 육성의 저변확대 장으로서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 | 아픔이 있더라도 미래지향적으로 나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존속될 팀을 구별하시어 ... 실질적으로 이번 해만하고 없어지는 팀들이 제법 있습니다 잘 판단 하시여 계속할수있는팀들에게 좀더 관심을 바랍니다 |
→ | 계속적인 지원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꿈나무들의 향후 축구인생에 확실한 기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저학년 리그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
→ | 어려운일이 있더라도 포기 하지 마시고 공신력있는 축구재단으로 번창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 권역예선 지역에 재단운동장 확보(임대등..)하여 인조잔디구장조성하여 모든 경기를 진행 |
→ | 권역결선 4강과 결승전도 tv중계 요망합니다. |
→ | 제발 부정선수가 안나오게,,, |
→ | 조금더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한후에 리그를 할수있도록 해주세요. |
→ | 지역 mbc 방송국을 통해 홍보 및 지역 자체의 리그를 편성해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또한 지역의 방송사들이 참여해서 어린이들애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
→ | 선수등록할 때 부모님 주민등록번호는 넣지 않았으면합니다 |
→ | 조금씩 발전해 나아질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정말 바라는것은 클럽축구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또한 누구나 많은 아이들이 리그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리그 성적에 너무 집착하여 엘리트 축구 시스템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았음 하는 마음입니다. |
→ |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더욱더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
→ | 많은 어린이들이게 축구를 권장하는 좋은 동기부여를 심어줘서 좋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
→ | 각지역예선, 전국결선에서 운동장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여서 열악한 잔디구장에서 아이들이 뛰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아쉬움이 남았다. 그 좋은 천연이나, 인조구장이 즐비한데도 어찌 재단에서 그같은 운동장을 준비할 수 밖에 없었나 하는 것은 변명에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미리 운동장을 확보해서 아이들이 마음껏 멋진잔디구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
→ | 축구뿐만이 아니라 다른 종목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앞으로 우리 유소년스포츠에 적그적인 지원을 부탁합니다. |
→ | 꿈나무목적 사업(학술부문) 해외유소년 아카데미 지도자초청강연및 해외유명유소년 축구클럽 벤치마킹 조기실현후 mbc꿈나무재단 자체노하우,기술축척 확보 QM,ISO등 경영기법도입 시스템운영 mbc 꿈나무재단 매뉴얼(규격,표준화)체계화 하여 일선지도자및 꿈나무선수들에게 교육자료로 배포활용 예)mbc꿈나무축구훈련지도서(기본기에서 전술까지의 체계적인이론)발간 및테이프,CD제작등 국내 축구관련 정보 자료화하여 널리 보급 |
→ | 미래에 꿈나무인 선수들에게 더많은 꿈을 주웠으면 합니다. |
→ | 꼭 11대11경기도 하는것도 좋지만 7대7,5대5경기를 신설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많은 대회를 신설해서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추억을 간직할수 있도록 이벤트성 대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앞으로 더 좋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
→ | 좀더 나은 환경속에서 경기를 할수있도록 배려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스폰과 후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각 지역에도 열심히 하는 팀 또는 선발해서 팀조끼 아니면 공 등등.. 선물을 주어서 아이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면 좋겠다... |
→ | 투명한 운영을 해주셨으면 하고 권역별 예선,결선에도 조금 더 많은 투자를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더 많은 홍보를 통해서 인지도를 높였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 | 각팀당 리그대회라는 현수막 배포해주셨으면 합니다 |
→ | 자율리그의 보완 및 부상이나 사고를 위한 단체보험가입을 팀별로 저렴하게 들 수 있도록 국민생활 체육공단이나 일반 사보험사와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 지도자 위한 훈련에 필요한 전술교본/비디오 배포 요망. 결선대비 잔디구장 섭외 너무 너무 어려움(경제적,금전적) |
→ | 20번 설문과 같이 순수 아마추어 대회에 축구부선수가 출전하는것은 개선되어야할 문제점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