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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랫동안 아침마다 우리집에서 치러지는 작은 전쟁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웨이크업전쟁입니다. 깨우려고 하고 좀더 자려고하는 두 상대방사이의 치열한 전쟁입니다.
처음에는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일어나세요 공주님”, 그래도 끄떡도 없습니다. 안되면 물총이 출전하고, 나중에는 물바가지 탱크가 진격해갑니다. 온갖 회유책과 엄포에도 꺼떡도 없던 그 성벽이 어느날 새벽에 활짝 열렸습니다.
“아빠 일어나 지금 몇신데 자고있어”“으응 벌써 아침이야 ” 졸리는 눈으로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30분 “야 새벽이쟎아 너 왠일이야 잠도 안자고...”
“아빠 오늘 우리 소풍가는 날이야, 오늘 좋은데 가거든...”“잠도 안도”“잠은 무슨 잠...어젯밤에 잠이 안와서 잠 자느라 혼났는걸” 무엇이 잠자는 공주님을 벌떡 깨워놓은 것일까요?
그것은 역시 왕자의 입맞춤이었습니다. 그를 설레이게 하고 그의 그 달콤한 잠을 사라지게 한 것은 잠보다 더 좋은 그의 기대, 설레임 바로 그의 꿈이었습니다. 깊은 잠 속에, 삶의 무기력속에 1년, 10년, 100년 잠자고 있는 우리의 영혼을 왕자를 보내어 깨워와야겠습니다.
정말 우리의 온 영혼을 사로잡을 만한 매력적인 꿈을, 온 삶을 투자하고도 또 투자하고픈 그런 가슴 설레이는 꿈을 꾸워야겠습니다. 그 꿈이 간절하여 눈을 떠도 꾸지만, 눈을 감아도 뜬 것처럼 보이는 선명한 꿈, 그런 꿈을 꾸어야 겠습니다. 그 꿈이 우리를 이끄는 것입니다. 그 꿈이 우리를 달려가게 하는 것입니다.
1) 꿈의 크기만큼 가치있는 삶을 삽니다.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룩했는가?”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꿈을 가졌는가”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많은 것을 이룩했다하더라도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하면 안 하니만 못한 것입니다. 그 사람의 삶의 가치는 그가 정한 인생의 목적의 높이와 같습니다.
꿈은 3가지가 있습니다. 꿀벌같은 꿈, 거미같은 꿈, 개미같은 꿈입니다.
개미같은 꿈은 무엇일까요? 제 혼자 잘먹고 잘살려는 꿈입니다. 흔히 우리는 공부해서 남 주나? 합니다. 자신만을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낭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 우주의 모든 것은 다 타인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입안에 들어가는 밥 한톨도 다 타인을 위해 큰 희생을 해서 밥상위에 올려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음식이 되기 위해, 땅에 심기어져 어둠속의 시간을 인내로 승리하고 싹을 튀웠습니다.
일년이란 긴 세월을 여름의 땡볕도, 가을의 외로움도 견뎌 내었습니다. 그리고 목이 잘려지고, 껍질이 벗겨지고, 펄펄끓는 떠거운 물속에서 쌈키어져서 밥상위에 올려집니다. 그렇게 한평생 타인을 위해 헌신한 숭고한 삶이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의 입속에 넘어갈때는 통곡을 한답디다.
“아이고 내가 한평생 타인을 위해서 살아왔는데, 마지막에는 자기만 아는 사람만도 못한 욕심꾸러기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구나”
생각해보면 우리가 먹는 식탁은 육, 해, 공군 다 모여 숭고한 그들의 희생을 먹고 살지 않습니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자신만을 위하여서만 사는 것은 미물들에게도 욕들을 삶인 것입니다.
게다가 거미같은 꿈을 꾸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미처럼 함정을 만들어 놓고 누군가가 빠져서 먹이가 되기를 기다리는 꿈을 꿉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남의 행복이 파괴되는 것도 아량곳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거미같은 꿈을 꾸는 사람은 자신은 즐겁지만 타인에게는 악몽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의 식은땀으로 괴롭히는 “나이트메어”입니다. 히틀러가 꾼 꿈은 수백만의 유태인을 학살시켰고, 칼 막스가 꾼 공산주의 의 “악몽” 지구의 반을 고통가운데 신음하게 했었습니다.
꿀벌같은 꿈, 나비같은 꿈을 꾸는 사람도 있습니다. 꿀벌은 가시를 보지 않고 꿀을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부족과 잘못이 있지만 아름다운 면만은 보고, 꿀을 따옵니다.
그럴뿐 아니라 꽃들의 수정을 이루어주어 꽃으로 가득찬 세상을 만듭니다. 행복으로 가득찬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테레사의 꿈은 그와 같은 것입니다. 한 작은 여인, 캘커타의 성녀 마더 테라사의 꾸었던 낮은 자를 향한 꿈은 온 인류를 감동으로 행복하게 했습니다.
한 흑인의 꿈, 마틴 루터 킹의 꿈은 인종차별의 무거운 쇠사슬을 끊어 차별과 편견속에 있는 수많은 고통받는 자들을 자유롭게 했습니다. 그는 힘있게 그의 꿈을 외쳤습니다.
“나의 친구인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고난과 좌절의 순간에도, 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자명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정한 의미를 신조로 살아가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언젠가는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예전에 노예였던 부모의 자식과 그 노예의 주인이었던 부모의 자식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언젠가는 불의와 억압의 열기에 신음하던 저 황폐한 미시시피 주가 자유와 평등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는 꿈입니다.
나의 네 자녀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그의 꿈이 좌절을 딛고, 반대를 이기고 평등한 오늘의 미국사회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유관순 누나의 꿈이 오늘 우리나라의 자유의 밑그름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선국자들의 피와 헌신 그 위에 우리의 평화가, 우리의 자유가, 우리의 행복이 서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십니까? 당신은 또 어떤 꿈을 꾸시기를 원하고 계십니까? 아니 하나님은 당신에게 무슨 꿈을 주셨나요?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나셨나요?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 무엇이든지 다 파는 가게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새로 문을 연 가게의 간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팝니다."
한참을 생각한 끝에 인간이 원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과 슬픔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세요."
그 말을 들은 주인은 미소지으며 말했습니다.
" 미안하지만 이 가게는 열매는 팔지 않습니다. 오직 씨앗만을 팔 뿐이지요. 그 씨앗은 꿈이라는 씨앗입니다. 이 씨앗을 당신의 마음에 심고, 열정과 성실의 물을 주면 인내하면 열매를 맺게 되지요 "
여러분 어떤 꿈을 꾸십니까? 그것은 우리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나만을 위한 꿈을 꾸십니까? 그것은 외로운 삶입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타인을 무시해도 되는 꿈을 꾸십니까? 그것은 무서운 악몽입니다. 세상을 위하여,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꿈을 꾸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삶은 길이 남을 의미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2)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구호는 4강신화를 이룬 한국축구의 구호만은 아닙니다.
인생은 꿈꾸는 데로 이루어집니다. 성경가운데 꿈쟁이라고 소문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요셉입니다. 그는 막내였지만 그의 형들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꿉니다. 그뿐 아니라 해와 달과 별들이 자기를 향하여 절하는 원대한 꿈을 꿉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꿈을 이루시리라는 큰 기대를 가슴에 품게 됩니다.
형들은 미움으로, 질투로 구덩이에 던져 넣으면서 “그래 과연 너의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보자”하였지만 그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형들이 애굽의 종으로 팔아버리는 그의 신분이 종으로, 죽기보다 더 힘들다는 노예의 생활마저도 요셉의 꿈을 빼앗아가지 못했습니다.
간통미수라는 보디발의 아내의 억울한 누명도, 그의 꿈을 좌절시키지 못했습니다.
믿었던 술맡은 관원장의 배신도, 꿈을 가진 그의 희망의 불을 꺼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꿈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꿈은 어떤 절망가운데서도 일어설 힘을 주었습니다.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일어설 용기를 그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가진 그의 생애에, 그의 꿈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종으로 팔아버린 동생이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서 원수같이 대했던 형님들 앞에 섰습니다. 그들은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염려했습니다.
그는 요셉은 위대한 고백을 하게 됩니다.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창 45:7-8)
하나님이 나의 꿈을 이루어 주셨다는 말입니다.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어떻게 그의 실현될 것 같이 보이지 않던 꿈이 이루어지게 되었을까요?
"...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 39:9)
이 구절에서 우리는 그는 결심봅니다. “어떤 경우를 만나더라도, 내가 어떤 손해를 본다하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 가운데 서리라” 결단합니다. 그 결단으로 인해 꿈이 무너지는 것 같으나, 오히려 그꿈이 이루어지는 지름길을 갑니다.
https://youtu.be/txAaAHUi4CM?si=I2ETVv9LlCfhjMMa
리빙스턴이 아프리카를 횡단하다가 열병에 걸려 어느 마을에서 거의 죽어가고 있을 때 구조대가 찾아왔습니다. 그때 리빙스턴을 위대한 말을 했습니다. “사명을 가진 자는 결코 죽지 않는다” 그는 그의 말처럼 질병을 딛고 일어서 사명을 이루었습니다.
*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큰 일을 이루실 것이라는 기대가 그의 가슴속에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 꿈을 가진 자는 결코 절망하지 않습니다.
대입시험을 치고 낮은 점수에 절망하는 고3학생들에게 선생님이 희망을 불어넣어주려고 애를 썻습니다. “너무 좌절하지 마라. 우리 인생에 기회는 언제든 다시 찾아오는 법이란다. 버스를 보렴, 한대가 지나가면 머지 않아 또 한 대가 오지 않니?”
그 때 한 학생이 손을 들어서 질문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그 차가 막차이면 어떻하지요?”
선생님은 미소를 지으면서 대답하셨습니다. “막차 다음에는 첫차가 오는 법이란다”
여러분 절망하지 마십시오. 막차 다음에는 첫차가 옵니다. 단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입니다.
* 꿈을 가슴에 품고 내 앞에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어떤 일을 만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안에 서리라“ 할때 하나님이 그 꿈을 이루어 주십니다.
3) 「꿈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이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살았던 모든 사람들은 꿈을 품고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잠언 29장 18절에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한다는 말씀이 있는데 KJV에서는 이 말씀을 이렇게 번역합니다. Where there is no Vison, the people Perish「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 옛날에는 처갓집에가면 씨암닭을 삼아준다고 합니다. 장모님이 사위에게 왜 씨암닭을 삶아 줄까요? 씨암닭의 배를 갈라보면 그 안에는 내일 낳을 알, 모래 낳을 알, 알들이 가득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자네도 이렇게 꿈을 품고 살게나. 꿈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는 것이라네, 행복한 꿈을 품고 살으라고 그 귀한 씨암닭을 잡아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인생의 가치는 사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값어치가 얼마나 될까? 사명, 꿈, 비전만큼 값어치가 있는 것입니다.
* 교회는 꿈을 파는 곳입니다. 이 곳은 꿈을 나눠주는 곳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이곳에서 행복한 꿈, 넉넉히 이루어질 꿈, 나를 변화시키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온 세상을 행복으로 변화시킬 아름다운 꿈을 나누어 가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APT4HTrlCCc?si=Pot4JMouquHWc93N
얼마전 한 방송사에서 “3일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어릴적 눈과 귀를 일어버린 싱가포르의 헬렌 켈러- 테레사 챈의 생애에 대한 방송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들을 수도 볼수도 없는 그가 자기 나라말도 아닌 미국말을 배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귀로 들을수없는 그가 손으로 입술을 만져서 그 발음을 내는 것은 정말 대단한 노력과 꿈의 결과였습니다. 앞을 볼수 없는 그가, 들을수도 없는 그가 미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아름다운 봉사를 하는 삶을 정말 한 사람의 꿈이 무슨 일을 할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위대한 인간승리의 드라마였습니다.
귀머거리요 벙어리요 소경이었던 헬렌 켈러는 "날 때부터 장님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눈이 있어 보기는 보아도 비전이 없는 사람입니다."
결론)
어떤 구두닦기 소년이 구두를 닦았습니다. 힘이 드는 지, 꿈이 없는지 일을 할 때 마다 애고 애고-휴- 한숨을 쉬면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구두닦으려 온 한 손님이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얘야 꼭 너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구나. 나도 어렸을 때는 구두닦이였단다. 지금은 이 나라의 상원의원이지. 꼭 이 말을 너에게 하라고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었단다.
나도 상원위원이 될 수 있다. 지금은 구두닦이 이지만 나도 상원 의원이 될 수 있다.
꿈이 생겼습니다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 날부터 이 소년의 입에서 한 숨소리가 사라지고
난 할 수 있다는 소리가 울려나왔지요. 힘들 때 마다, 피곤에 지칠 때마다 초롱불 밑에서 책을 볼 때마다 그는 외쳤습니다. 나도 상원이 될 수 있어
그 아이가 지금 상원 의원은 아니지만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옛날 자기처럼 절망한 사람들의 맘을 고치고, 희망이 없어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의 맘을 고치는 민족의 스승이 되었지요. 우리나라의 치유스승인 정태기 목사님의 스승인 웨이노츠 박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구두닦기 소년이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훌륭한 상담자, 지도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꿈은 크기만큼 가치있는 삶을 삽니다.
꿈을 바꾸어 보세요
-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꿈에서, 세상과 인류를 위한 이타적인 꿈으로
- 섬김을 받으려는 꿈에서, 섬기며 봉사하는 꿈으로
- 현세적인 꿈에서, 영원을 위한 꿈으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꿈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꿈을 가질 때 장애를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 매순간 하나님의 뜻 안에 서리라 결단하세요. 하나님이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십니다.
https://youtu.be/9EdkbYO4eLs?si=aUXjfPi6JZgsy7J3
https://youtu.be/Y4Pwij0Nndo?si=CuMkVSVOhjNWh4fb
https://youtu.be/Ijh99kRIHI0?si=FO1tHcn-CWzge1eH
https://youtu.be/mNm_S0n9PR0?si=qjac-BLQBLABlyjd
https://youtu.be/T_p-RHnoCU4?si=srXo6ECPg09hkaJa
https://youtu.be/bsR6My_2JO0?si=dEjcUsZxwtlFVJyL
https://youtu.be/8RUY_5At2o0?si=mnK1qxAO1ZA-DMfk
https://youtu.be/6Q9XE0KFD-U?si=Z44jcxrc5-JOtK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