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아랍어: أبو ظبي, 영어: Abu Dhabi)는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이다.
아라비아 반도의 아라비아 해안에 위치하고,
아랍에미리트를 구성하는 토후국 가운데 하나인 아부다비 토후국의 수도이다.
역사
아부다비는 옛날에는 milh로 불렸다.
아랍어로 "소금"을 의미하면서 바닷물에서 오는 것으로 추정한다.
아부다비의 이름은 300년 이상된 그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이 땅에 영양의 종류인 오릭스가 많은 다비(dhabi)라는 말이 있다.
아부다비는 당초 두다비(Dhu Dhabi)로 불리고 있었지만,
그것이 "영양을 키운 자"라는 의미이다.
아부(Abu)는 아버지라는 뜻을 말한다.
1996년에 석유를 발견,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교통
아부다비의 교통으로는 아부다비 국제공항, 버스, 택시 등이 있다.
인구
연도별 인구연도인구±% 1960 ,1965,1969,1975,1980,1985,1995,2003,2009,2013,2014, 2018 순서대로.
25,000 | — |
50,000 | +100.0% |
46,400 | −7.2% |
127,763 | +175.4% |
243,257 | +90.4% |
283,361 | +16.5% |
398,695 | +40.7% |
552,000 | +38.5% |
896,751 | +62.5% |
921,000 | +2.7% |
1,205,963 | +30.9% |
1,807,000 | +49.8% |
The town of Abu Dhabi first conducted a census in 1968. All population figures in this table prior to 1968 are estimates obtained from populstat.info. Sources:[1][2][3] |
기후
1월 ~ 12월 / 연간최고 기온 기록 49.2°C (120.6°F) 뭐 대충 재주껏 알아서 죽든지 살든지 하라는 거로군 /
(평균 일 최고 기온 °C (°F) / 일 평균 기온 °C (°F) / 평균 일 최저 기온 °C (°F) / 최저 기온 기록 °C (°F) / 평균 강수량 mm (인치) / 평균 강수일수 (≥ 0.2 mm) / 평균 상대 습도 (%) / 평균 월간 일조시간)
33.7 (92.7) | 38.1 (100.6) | 43.0 (109.4) | 44.7 (112.5) | 46.9 (116.4) | 48.8 (119.8) | 48.7 (119.7) | 49.2 (120.6) | 47.7 (117.9) | 43.0 (109.4) | 38.0 (100.4) | 33.4 (92.1) | 49.2 (120.6) |
24.1 (75.4) | 26.0 (78.8) | 29.5 (85.1) | 34.5 (94.1) | 39.3 (102.7) | 40.8 (105.4) | 42.1 (107.8) | 42.9 (109.2) | 40.4 (104.7) | 36.5 (97.7) | 31.1 (88.0) | 26.3 (79.3) | 34.5 (94.0) |
18.8 (65.8) | 19.6 (67.3) | 22.6 (72.7) | 26.4 (79.5) | 31.2 (88.2) | 33.0 (91.4) | 34.9 (94.8) | 35.3 (95.5) | 32.7 (90.9) | 29.1 (84.4) | 24.5 (76.1) | 20.8 (69.4) | 27.4 (81.3) |
13.2 (55.8) | 14.6 (58.3) | 17.5 (63.5) | 20.8 (69.4) | 23.8 (74.8) | 26.1 (79.0) | 28.8 (83.8) | 29.5 (85.1) | 26.6 (79.9) | 23.2 (73.8) | 18.7 (65.7) | 15.8 (60.4) | 21.5 (70.8) |
5.0 (41.0) | 5.0 (41.0) | 8.4 (47.1) | 11.2 (52.2) | 16.0 (60.8) | 19.8 (67.6) | 16.5 (61.7) | 17.0 (62.6) | 19.0 (66.2) | 12.0 (53.6) | 10.5 (50.9) | 7.1 (44.8) | 5.0 (41.0) |
7.0 (0.28) | 21.2 (0.83) | 14.5 (0.57) | 6.1 (0.24) | 1.3 (0.05) | 0 (0) | 0 (0) | 1.5 (0.06) | 0 (0) | 0 (0) | 0.3 (0.01) | 5.2 (0.20) | 57.1 (2.24) |
1.2 | 2.8 | 2.8 | 1.2 | 0.1 | 0.0 | 0.0 | 0.1 | 0.0 | 0.0 | 0.2 | 1.5 | 9.9 |
68 | 67 | 63 | 58 | 55 | 60 | 61 | 63 | 64 | 65 | 65 | 68 | 63 |
246.1 | 232.6 | 251.1 | 280.5 | 342.2 | 336.9 | 314.2 | 307.5 | 302.4 | 304.7 | 286.6 | 257.6 | 3,462.4 |
출처: NOAA (1971–1991)[4] |
첫댓글 흥. 저긴 하나님이 안 계신 곳인가? 뭐 대충 재주껏 알아서 죽든지 살든지 하라는 거? 인체가 통상 길게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나님의 경험으로는 38도 순간 잠깐일 때는 39도 근처라고 보는데 음.... 봄날이 3개월에 혹서기가 9개월이라니.... 도대체 사람이 살 곳이냐.... ???? 만약에 유지시간동안 연속으로 41도를 넘어가면 바로 즉사야 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