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학교 업무 분장 개선
학생중심 미래교육
학교 업무분장 – 교장감에게 잘보여야. 학생교육 돌봄 안중에 없어야함
교사간 불평등 강화, 약자에게 업무집중화, 학교 위험지대 생성 및 강화
1. 교무부장 업무
교육과정 운영,행사주관(입학 졸업,사정회,직원협의회,학생지도 및 조회,시상식,교원인사(이동,승진,포상), 인사자문위원회의 운영,신입생 입학 전형 총괄,학교자치(교무회),학교 홍보,타부서에 속하지 않은 업무(이렇게 업무받는 경우가 있음!!!)
교무부장 (특수교사 학생 담임, 수업 전혀 안함. 특수학급생 2명-일반수업)
특수학급 교사로 특수학급생 2명, 통합수업이라면서... 담임?, 수업 전혀 안하고 교무실 정치 달인 – 교무부장만 전담, 연구부장과 짝을 이루어 2학기때는 학교행사도우미로 날마다 출장. 기숙사 수당(일주일에 1번 24시간 근무, 1백만원 이상).
2. 연구부장 업무
학습지도안,현직연수,수업연구,교육계획서,학교안내(요람),학교컨설팅,교육실적,학교평가업무,역점·특색사업 추진,교생업무,교육개혁 혁신업무,자율선택과제 관련 업무,배움과 성장의 날 운영,어울림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자율,봉사,동아리,진로)
::기존에 없었던,무슨 새로운 것을 창안해내길 하나? 연구가 있냐? ,특색사업을 추진하나? 각 부서 글 받아 짜깁기, 인쇄소에 넘기기, 일정 조정, 이도3-4월이면 마쳐져/위기생(흡연생)지도해 보세요./시도때도 없이 책상앞으로 콜록콜록 기침하며 열재겠다고 달려드는 아이들 매일 맞서봤나요? /위기생을 발견하나? 사고사건을 마주하나? 게다가 놀라운 것은 특성화고교 수학교사(연구부장) 수학실 드나들면 벌점 준다고 수학실 앞에 고지해놓고, 전혀 수학실 이용을 안함(학생상담 제로). 수업 11시간이면서 교무부장과 짝을 이루서 2학기 때는 학교 행사도우미로 날마다 출장
3. 보건교사 업무(감사와 학생위험 고소고발 초래 하는 고위험 1순위 응급관리체계관리부터 없음)
보건업무,성교육(학생),양성평등교육,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코로나19방역 계획수립 및 추진,자가진단 시스템,결핵검진,헌혈,보건실 및 관찰실 관리,학생건강검진,건강기록부 관리,심폐소생술(학생)첨부:
‘개아퍼~,... ’ 난리치는데, 용암이 약한 지반을 뚫듯, 몰려다니는 학교부적응아의 교권시험장소임. 기계도 아닌데 여중생, 여교직원 수 백명 생리대 달라고 손 벌리는등 정책 제안 페이퍼를 끊임없이 작성하며 날새우는 교사, 마스크 장부두고 학생들에게 일일이 꿔주고 받는 <마스크 장부> 만들라는 전체회의에서 강요성 교감과 교무부장, 그래서 그일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사람 누구냐? 물으니 아무도 대답 못함
1단계 물밑 작업, 2단계: 사전 점검(부장회의)단계 없이 벽뒤에 혼자, 여성이 일하면서, 3단계 최종단계에서 패거리가 뭉친 의사결정에 당하곤 함.
감염병 유행 20여년, 팬데믹 감염 4년째 의무교육 1,2에 교사교육 없고, 담당교사 예방백신 지원조차 없이 때마다 죄수처럼 점검, (물품?, 학교전체 방역시스템) 감사를 받는 교사임. 팬더믹 시대에는 아픈 학생이 폭증하고, 엄밀한 케어에 매달리는데, 도와주기는커녕 교육청은 담당자 괴롭히기, 팬더믹 독박업무 몰아주기 하며, 뒷담화 시전하는 무임승차자 구조가 없어져야 함.
감염병 예방접종비, 팬데믹시 일선공공기관처럼 깔끔한 홍보용 포스터 등 배부 부탁드림. 이마저도 보건교사 찾아 코팅해서 학교건물마다 붙이고 다니고 배부해주고 다녀야 하는가?
교사간 갈라치기 세분화, 강화
-특수교사 1호봉 가산, 담임수당 20만원, 특수과목수당 7만원(어느 과목도 수당 없음) 보직교사 수당 15만원 특별 특수 수당 지급
-교장감 포함 모든 교사 수당 인상.
-위험지대 커버하는 보건교사는 23년째 위험 3만원수당 인상조차 없음.
예방접종비도 지원없음. 근무평정 B급 전담. 마지막 해, 전교생 지도 담임교사 점수반영, A급으로 시혜성 성과급(S는 불가?)
Ⅱ. 학교 대처
승진제도에 휘말려 교장에게 잘보이는 패거리가 되어 노회한 교사(특수교사 특수학생 지도 안하고 교무부장 교무실 상주, 수학교사가 수학실을 지어주어도 학생상담 및 교과지도실로 이용 안하고, 교무실 상주, 해당교 년차가 쌓일수록 행사성 출장으로 돌아댕기며, 여전히 혼자있는 의사결정권에 없는 나이 어린, 1인 나이 많은, 혼자있는 교사에게 업무 전담하는 구조 개선 해야 학생 중심 미래교육 전북교육이 살아날 것임.
승진제도가 빚어내는 군자는 어울릴 줄 알되 패거리를 짓지 않고, 소인은 패거리를 지을 뿐 어울릴 줄은 모른다는 노자의 리더십은 10년에 1분씩 가뭄에 콩나물 나듯 드뭄. 교장감패거리를 지어(관계성의 성찰력 무지, 해 온대로 보왔던 대로 살아왔던 방식대로 관행-이번 본교 송oo 교감<윤리과목>은 10년에 1번 나오는 교감(交感) 리더십 발휘) 학생교육의 본래적 가치를 되살리지 못하고 방어와 편리성에 편승하는 승진제도 매몰됨.
특성화고교인 본교에 5년전 발령받아 교장과 교무부장에 2월 인사하러 갔을 때, 1)학생들이 대부분 담배를 피우고, 2)이성교제들을 하는데 (사귀....고 하는데, 어떻게 해 볼 수는 없고, 당황), 그리고 3) 왜 학생들이 얼굴과 사지에 붕대를 감고 다니는가? 호소하던 상황.
본교는 보건교사 처음 발령지로 특성화고교 성분이 내재된 기괴한 양아치 시설로 보였음. 쓰레기 천지에 왕따 여학생 2명과 남학생 1명이 1년 내 가정의 어려움으로 유일한 1끼를 원한에 서린 듯, 식당에서 식사하는 기괴한 모습에 놀람. 3월 보건실에 아프다는 학생이 오는데 형식적 절차로, 동네 병원을 가서 수업을 빠지려는 목적이고 한 학생 병원 동행을 남학생이면 그 학습 남학생 전체, 여학생이면 그 학급 여학생 전체가 수업을 안하고 병원으로 줄행하는...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형태에 충격을 받음. 이후 생활지도에 전념하였으나 구조적으로 보건실 행사도 15일을 차지, 지역사회 유일한 120여명 학생 인적구성으로 지역사회 행사에 자주 동원되며 거의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구조성 내포. 출장면에서도 보건수업을 예로들자면 1시간 교체, 인성인권부장 2시간, 전담교과부장 3시간 출장 부탁으로 또 파행적 교체 수업 잦음.
1) 특성화고교는 보건일 행사 일정으로 인해, 수업표기되는 것과 달리,
년간 15일을 수업을 못하게 가로막는 실정, 다른 부서의 행사 및 지역사회 행사 동원, 3) 수업교체 출장 까지 더할 적에 학교 수업이 얼마나 지장을 초래하고 훼손하는지... 설명이 불필요한 상태임.
<<예시>>
- 학교장과 언젠가? “협의” 되었다며 치매예방교육을 년례적 외부기관 실적에 강제적 행사함으로, 본교사 5년차에 들어서 치매 예방 교육 거절하고 수업 복원.
- 헌혈은 헌혈로 인한 이타성 및 청소년기 몸 지각역량 및 자기결정권 최고의 함양기회로 여겨 열심히 교직원 및 본교사도 참여하며 학생 동참 격려,
그러나 올해 2학기에 학생 스스로 전주 시내 혈액원 (객사 등 위치)하면 자기결정권에 입각하여 학부모도 연락도 안하고 헌혈을 시행하면서, 학교내 헌혈행사는 전적으로 행정절차에 압도. 3주전부터 가정통신문을 내어 학부모 동의를 받아오라고 하고, 소감문으로 봉사활동 기록하는 이상한 업무체재로 전환. 학생 컨디션은 상관없이 기숙사학교에서 멀리사는 학부모가 당일 학생을 어떻게 안다고, 또 학생의 청소년기 자주적 의사결정권을 무시 침해하며 절차적 복잡성으로 학교 담당자에 책임 전가 및 학생 몸에 대한 의존적, 노예적 몸 습성을 익히는 계기가 됨. 2023년 2학기 헌혈거절. 헌혈협회는 헌혈군과 비헌혈군의 학습결과 장래 추적 조사 등으로 인한 연구 등이 거의 없음 확인. 협회측과 교육청은 20~30% 자발적 동의자의 작은 위험성에도 방어적 헌혈 거절로 자신들 보호하면서, 담당교사의 맹목적인 선의지, 담당교사에게 책임전가에만 골몰. 연수도 없고, 헌혈하면 부작용, 작용, 유익성, 등 교육자료 1개 없음.
이후 학교측을 설득해가며 학생의 생활지도에 전념, 장담한 대로 6개월 여름방학 전 얼굴과 사지에 대일밴드나 붕대를 감고 다니는 학생들 모습은 자취를 감추며, 교직원 회의 때마다 이성교제를 강제적으로 규제하려는 규칙 제정에 맞서서, 규칙위반 금지가 외려 학생을 이탈, 위반자 발생을 부추기고, 인간관계 학습 최고봉인 이성교제를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보건교육 강화로 관계 훈련, 민주시민 다양성 교육을 지켜냄.
첨부> 보건실 행사
보건실 행사
월일 요일 차시 | 행사명 | 목적 |
1 | 5,6,7,8,9월 | 흡연예방교육의 달 운영 (문예창작대회) |
2 | 3월 2일, 1,2,3학년 각 1,2,3교시 | 코로나예방, 흡연생지도 동의받기(학부모) | 전교생, 전교직원, 학부모 |
3 | 4월 첫 주간 | 흡연 및 음주 실태 조사 | 전교생대상. 진단 |
4 | 6월 1일(화). 오후 변경: 5월 1일 실시 | 학생뇨검사 | (2,3학년) 신장 및 대사질환 조기발견 |
5 | 5월 14일(금) 오전 | 1,2학년 건강검진 | 질병 조기발견 |
6 | 5월 27일(목) 5교시 | 2학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 2학년 디지털 성인권 배려 |
7 | 6월 18일(금). 오전 | 헌혈일 | 우리는 “하나‘ 일체감 고취 |
8 | 7월 16일(금) 6교시 | 1학년 치매예방교육 | 전교생. 건강한 뇌교육 |
9 | 7월 20일(화) | 금연 퀴즈쇼 | 전교생(강당, 기관협조) |
10 | 8월 26일 (목) | 2,3학년 결핵검진 | 폐결핵 조기발견 |
11 | 10월 2주째 | 성인지 감수성 조사 | 담임 협조 |
12 | 10월 3주째 | 청소년건강온라인행태조사 | 담임 협조 |
13 | 11월 11일 (목) 5교시 | 1학년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 디지털 성인권 교육 (강당, 체육교사 협조) |
14 | 11월 3째주 | 흡연실태조사 | 전교생, 전교직원 |
15 | 11월 말 | 헌혈일 | 전교생, 전교직원 |
끝. 02222024년
첫댓글
해병 180기 소설가 황석영 "尹대통령, 즉각 하야하라" (pressian.com)
황 작가는 "(채 상병) 사고 한 해 전 여름에 일어났던 물난리에 해병대 병력이 도심지 복구 작업에 투입되어 여론의 호평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대통령과 해병 사단장 사이에 인연이 생겼다고 추론할 수 있었다"며 "병사들에게 구명조끼를 입힐 필요가 없으며 그것을 입히면 해병대의 상징인 붉은 셔츠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단장의 명령은 이를테면 보여주기식 작전임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