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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남친과 남편~~~~
꿈꾸는정원사(화성) 추천 0 조회 82 16.10.04 17: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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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4 17:52

    첫댓글 남편들도 그럴걸유 ??
    아내 되기 전엔 내숭 떨더니
    방구폭탄 핵폭탄 터트리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6.10.04 17:55

    맞소!!
    지인의 남편왈~~
    자기아내가 천사인줄알았다구~~

  • 작성자 16.10.04 20:42

    @시애틀 ㅎㅎ

  • 그래도 그 원수같은 남편이라도 꼭 있어야합니다.

  • 작성자 16.10.04 18:55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04 18:56

  • 16.10.04 19:43

    그럼요~~~
    내 남편이 포도도 사줘요 ㅎㅎ

  • @파하 ㅎㅎㅎㅎ...올해 포도 무지달지요?

  • 16.10.04 21:06

    @파하 울 남편은 뭘 사주시낭 ??? ㅡ,.ㅡ
    물어봤더니 청양고추나 먹으래유
    된장ㅡ.ㅜ

  • 16.10.05 12:14

    @꽃섬지기 ㅋㅋ
    배꼽빠지는줄..^♡^

  • 16.10.05 12:46

    @꼬사랑 인생 ㅡㅡ 참 맵쥬ㅜㅜ

    스티커
  • 16.10.04 19:47

    ㅎㅎㅎ 맞아유
    지기님말씀도 맞고

  • 작성자 16.10.04 20:43

    이쪽도 저쪽도
    다 맞는 말이지요~~~ㅎㅎ

  • 16.10.04 20:43

    ㅋㄷㅋㄷㅋㄷㅋㄷ

  • 16.10.04 21:09

    ㅎㅎ 울남편왈. 손에 흙안묻히고 살게해준다했는데 와 꽃키운다고 맨날흙묻히냐고 하네요.ㅎㅎ

  • 16.10.04 22:46

    우째 글 읽어 내려가면서
    채증이 쑥 내려가네요.
    하고싶었던 말들이
    저안에 다 있네요.

  • 16.10.04 23:14

    그래도 남편 나이들어 집돌이 되더니 빨래개고 설거질 도맏아 해 주더이다~
    엥? 낼아침국 된장찌게 안끓이는겨?
    ㅋ 이게 우리네남편 세상 사는거랍니다~~~

  • 16.10.04 23:50

    다 옳은 말씀 그래도 있을때 잘들하세요.~~내편이 있다는건 아주큰 축복일테니까요~"???

  • 16.10.05 10:25

    공감가는 글입니다.

    재밌게 보았습니다^^*

  • 16.10.05 12:15

    울서방같은 인간이 또 있었던가벼 ㅎㅎ

  • 작성자 16.10.05 12:17

    우하하~~~
    맛점하셔요..꼬사랑님~~~

  • 16.10.05 13:22

    남편의 제대로 표기는 남의 편이지요
    갱상도 남편만 그런줄 알았더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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