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습니다~
제목과 같이 여행사를 들어가던지 항공사를 들어가던지 해서
항공사의 비행기 티켓 예약 발권직이 나은지 (미래, 경력, 급여면 등등)
아님, 여행사(호텔예약 전문 여행사) 전세계 호텔 예약직으로 들어가는게 나은지?
저는 개인적으로 항공사를 좀 좋아해서 항공사 예약발권직으로 들어가서
경력 쌓아서 외국 공항 쪽에서 일하고 싶은데 채용정보에 호텔 예약 및 OP 가 나와서
이것도 어떠한지 알아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돌핀스트래블 이라는 호텔 예약 전문 여행사 아시는 분 계신가요?
복지는 좀 괜찮은 것 같던데 중요한 건 그러한 복지를 실제로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냐는 것.ㅡ,.ㅡ
그리고 급여랑 등등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첫댓글 당장 취업이 급하시다면 여행사에서 경력쌓은 후 항공사로 이직하는 방법도 있구요..외국 항공사 정규직이 워낙 되기가 힘들기때문에 아웃소싱으로 외국 항공사의 예약/발권 등을 도와주는 일을 경력으로 쌓으신 후 정규직으로 이직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네요..근데 바로 항공사로 들어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ㅡㅠ 그게 힘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