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외로워서 밥을 먹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괴로워서 술을 마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파서 끝없이 걷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상처의 깊이가 다르지만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내 아픔과 고통이 가장 큰 걸로 알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혼자만의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다 문득
누군가에 가슴에 박혀있는
더 커다란 상처를
봤을 때입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
누구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고 표현하지 않을 뿐 누구나 고통을 안고 살아갑니다.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슬픈 일만 있을 수 없는
그것이 바로 삶이고
그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옮긴 글)
🍎세가지 좋은 버릇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둘째는
말 버릇으로
비난과 불평을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으로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이 되라.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장수하며 잘사는 비결은☘️
1)먹는 것은 절반으로~
2)걷는 것은 두 배로~
3)웃는 것은 세 배로~
☘️여행이 즐거우려면
세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첫째,
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셋째,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여행 간 호텔에서의
치약 같은 것이다.
우리가 죽는 줄을 알아야 올바르게 살수 있다.
세상에는 없는게 3가지가 있는데~
1).정답이 없다.
2).비밀이 없다.
3).공짜가 없다.
☘️죽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는것 3가지가 있는데~☘️
1). 사람은 분명히 죽는다
2). 나 혼자서 죽는다
3.)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없다.
☘️그리고 죽음에 대해 모르는 것 3가지 있다.☘️
1). 언제 죽을지 모른다
2).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3).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낳는 방법은 거의 비슷하지만,
그러나 죽는 방법은 천차 만별하다.
그래서 인간의 평가는
태어나는 것보다 죽는 것으로 결정된다.
언제나 사랑하고 배려하며,
주어진 삶이 다할 때까지
의무를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노력하는 만큼
잘 살게 되고
사랑하는 만큼
아름다워지며
가슴을 여는 만큼
풍족해지고
참는 만큼
성숙해 집니다!!
https://youtu.be/C6iHh4yBxCo?si=AOtq2ZJTFouMe0W3
첫댓글 안녕하세요?ㅋ저는 즐겁게 술마시고요
배거파서밥먹어요
할일없어걸어요ㅋㅎ
오늘도좋은정보
숙지하고갑니다
편한밤되세요
역시
자유로운
영혼
멋진 깜상님!
가요무대
즐깁니다. ㅎ
감사합니다!
삶에 자유와 평화, 사랑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평범한
상식만 통해도
그
얼마나 편할까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티비
보네요
ㅎ
좋은밤
되셔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보문산인님
일상속에서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상처의 깊이가 다르지만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찿아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일만 있을수 없고
슬픈일만 있을수 없는
그것이 바로 삶이고
그것이 바로 인생 입니다
세가지 좋은 버릇
1 마음 버릇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2 말 버릇으로
비난과 불평을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3 몸 버릇으로
찌푸린 얼굴 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이 되라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모델
이사장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대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긍정
말버릇
감사
웃는 얼굴
칭찬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스마일님!
즐거운 화요일.
화끈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일상속에서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상처의 깊이가 다르지만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찿아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일만 있을수 없고
슬픈일만 있을수 없는
그것이 바로 삶이고
그것이 바로 인생 입니다
한이수님!
맛점하셨나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여행 간 호텔에서의
치약 같은 것이다.
우리가
죽는 줄을 알아야
올바르게 살 수 있다.
소머즈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감사드립니다
늘고맙습니다
초아님!
따사한
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감사드립니다
늘고맙습니다
한이수님
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