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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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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CanChangeYou / AnunnakiMystery 예슈아 (구글번역)
밤하늘수놓은별 추천 3 조회 307 24.07.13 16: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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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3 16:44

    첫댓글 24,5,1일 영상과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7.13 18:13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당 감사합니다

  • 24.07.13 18:19

    고맙습니다

  • 24.07.13 18:55

    고맙습니다

  • 24.07.13 23:08

    짧은 글이 이제는 필요할 때지요! 기다리다 지쳐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긴글들 읽는것 힘드네요! 한두줄짜리 핵심글 아니라면... 아직도 긴 설교글이라면...게사라 카운트 다운 아직인거지요!
    이제 제발 끝냅시다.

  • 24.07.13 23:18

    고맙습니다

  • 24.07.17 12:23

    게사라를 바라지 마십시다. 게사라는 마지막 시험이 아닐까요.

  • 작성자 24.07.18 20:05

    sinkun님이 어떤 마음으로 게사라를 바라지 말자 하시고 마지막 시험이라고 하시는 지는 모릅니다만, 제가 요즘 자주 느끼는 부분은 이시대의 어르신들이 어르신다운 대접을 받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몇 년 전까지도 그런 생각을 안했고 어르신들이 부모로서 자식에게 극진한 보살핌과 효도를 받고 계시고 돈과 상관없이 성심껏 형편껏 효도하는 바른 자식들이 많고 그로 인해 사회가 밝다고 감동하는 일이 많았었고, 돌볼 자녀가 없는 독거 어르신들도 여러 통로로 정성껏 돌봄을 받고 계시는 모습에 감동한 일도 많았었고, 그에 저도 큰 영향을 받아서 부모님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각별하게 갖게 되었는데. . 그래서 그런 일에도 가까이서 봉사정신으로 접해보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와닿는 부분들이 어느새 점점 과거의 마음의 감동과는 사뭇 다른 현실을 보며 이시대에 진정 어르신다운 대접을 받는 어르신이 과연 얼마나 계실까 라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재력이 되는 부모님이든 그렇지 않은 부모님이든 부모이기 때문에 다달이 용돈 드리는 자식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노골적으로 의문이 듭니다. 우리가 처한 모든 상황을 종합해보면 개인마다 복합적인 이유가 있더라도

  • 작성자 24.07.18 20:09

    @밤하늘수놓은별 현상적으로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부모님세대는 게사라가 더 멀다고 할 수 있고 . . 전생을 모르고 지금의 생애만 놓고 본다면 불이익을 당하고 사는 세대에 속하니 게사라를 바라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분들에게 어떤 의미로 마지막 시험을 또 당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주신 의견에 저도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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