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애니들,,, 감격이다. +_+

이라고 말하지만,, 더이상 아프로는 애니를 만들생각을 안하고 엑셀사가는 왜 2기가 없을까 고민하는 진우입니다. 큭, 이세상은 썩었다는걸 깨닮으면서 투니에서는 왜 엑셀사가를 방영하지 안을까 고민도 하고있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따른애니를 시청하는 불가항력,, 약간만 소개하죠. 요즘 재밌게 본 애니를 동경갓파더즈: 콘사토시가 2003년에 만든건데, 뭐 이 감독은 퍼팩트블루로 유명하죠 거의 대부분 미스테리스릴러위주로 만드는데 이 동경대부는 휴먼성과 감동을 주는 내용입니다. 줄거리는 노숙자3명이 쓰레기더미에서 한 아기를 발견하고 그 아이의 부모를 찾아주기 위해서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부제로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선생님의 시간:4컷만화형식으로 만든내용이라 아즈망가대왕과 거의 흡사합니다. 좀 다른건 거의 여성캐릭위주로 만든 아즈망가에 비해 남성캐릭터도 상당히 많이 나온다는거죠. 줄거리는 나이는27세지만 외모와 체격은 초등학생같은 미카선생과 그녀의 제자들과 펼치는 요절복통 코믹 이야기입니다. 나루에의세계:2003년도에 만든거라고 하는데 어찌 2003년도에는 재밌는게 많이 나왔는지 ^^;; 그동안 러브히나 같은 할렘위주의 로맨틱코믹물에 질린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줄거리는 우주생물체에게 공격당하는 카즈토를 구해주는 나루에 그녀는 지구인이 아닌 우주인이다. 그런 나루에게 반해버린 카즈토는 그녀에게 사귀자고 고백하는데, 생활력이 강한 우주소녀 나루에와 마법소녀4호의 매니아인 카즈토의 웃음을 유발하는 러브스토리 복잡한 삼각관계같은건 거의 안나오고 어떤시련이 닥쳐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낸다는 내용위주의 나루에의 세계 재밌습니다. ^^;; 특히 중간에 나오는 마법소녀4호라는 애니메이션 나데시코처럼 애니화가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