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暴炎) / 玄房 현영길 뜨겁다 걸음조차 힘겨운 나날 사람 입가 탄식 소리 저기 저수지 이미 마음 풍덩하고 내려앉는다 가로수 나무 그는 작은 그늘 준다 난, 저 나무속임을 본다. 시작 노트: 불볕더위 마음 뜨겁게 달군다. 걷기조차 힘든 시간이 빨리 가길 바라는 마음 그러나, 계절은 흐르기 때문이다 난, 사계절 흐름 속 임을 본다.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날씨가 한여름, 무덥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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