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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기도 하고 나름대로 정리된 생각이 맞나 좀 물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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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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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구는 일단 13개가 필요한거맞구요..(생각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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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자 고리는 관절구 만큼 필요한게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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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필요 한것은 헤드, 팔목2개 발목2개로 5개 라고 어느 댓글 달아주신 것에서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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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이님 제작 일기에 보면(점토편 2-2) 발목에 두개의 클립 쓴 후에 다시 s자 고리로 거는 장면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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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발에 총 4개의 고리가 들어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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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방식이라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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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혹시 팔에도 그런 방법 쓸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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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깨나 팔꿈치, 무릎 같은데는 s자 고리 쓰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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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절구만 존재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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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각의 관절구가 떨어져서 구성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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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어디에 붙어야 하는건지도 궁금하네요(어깨나 허벅지 말구요, 팔꿈치나 무릎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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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부분에서 막혀 더이상 진척이 되고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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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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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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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S자고리는 5개만 있으면 된답니다^^뭐..팔꿈치나 무릎같은곳도 생각하셨나본데요...거긴 않쓰여요. 발목과 손목 그리고 헤드같은곳에 쓰이죠...(헤드아니면 목에다가 S자고리 거는분봤음) 관절구...팔하고 다리하고..하여튼 우리가 움직일수 있는것처럼 아이에게도 움직일수있을만큼의 관절구가 필요하겠죠...
우선 제작일기를 참고하세요.아이 만드는 사이트 알려드릴게요. http://ww2.introcom.net/~shriek/
s자 고리 5개 사용했습니다. 발목에 클립은 지지대로 사용하기위해 박아놓은거고..그위에 s자 고리를 또 걸어줬습니다. 이상하다.. 나름대로 자세히 사진찍은건데... ㅡ ㅜ. 참고로..제작후 손목도 발목과 같은방법으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태풍불고 날씨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