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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또 묵고 싶어라 [남산동 부산외대운동장 입구 맞은 편] 물국수, 구포촌국수
파트라슈 추천 0 조회 575 06.11.08 07:3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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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8 08:10

    첫댓글 ~ 잔치국수닷~~ 어릴때 시장가면 먹는 잔치국수가 정말로 맛있었눈뎅~~~~ 맛나긋다~~ -ㅠ-

  • 작성자 06.11.08 08:59

    저도 잔치국수라면....목숨을 건다는......ㅋㅋㅋ

  • 06.11.08 08:26

    보약 육수...내도 필요해~~~

  • 작성자 06.11.08 09:00

    푸우행님도 보약이 필요하십니까......몸 좋던데.....^^;;;

  • 06.11.08 11:29

    살이 마이 빠지가 큰 일이닷....

  • 06.11.08 08:42

    오늘 운동삼아 여기 가봐야겠삼...ㅋㅋ곱배기로 먹어야 내려올때 배가 안고프다는 ㅋㅋㅋ

  • 작성자 06.11.08 09:00

    사실 저건 식사가 아니라 야참으로 먹었지요...식사론 곱배기 이상은 되야할 듯.....ㅋㅋㅋ

  • 06.11.08 09:44

    곱배기 가지고는 안 되는데여~~~왕꼽배기 시키셔야 될 듯~~보통, 꼽배기, 왕꼽배기 3종류 있슴돠~~

  • 06.11.08 09:57

    야참? 저집 저녁 늦게까지는 안 하는걸로 아는데...

  • 06.11.08 11:45

    왕곱배기 먹으니 느무 많아가 곱배기 먹심더..ㅋ

  • 06.11.08 08:58

    오늘 해장이 무척 필요함, 파님도 그렇죠?

  • 작성자 06.11.08 09:01

    ㅋㅋㅋ....어제 거기 말도 다른 곳고 가셨는지 모르겠네요...제수씨가 무척 미인이시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11.08 10:26

    여기도 한가증하는구마잉~!

  • 06.11.08 12:03

    배신자미자님 여기계셨군요^^

  • 작성자 06.11.08 12:38

    ㅋㅋㅋㅋ......미행님은 나중에 화오뎅에서 만났습니다....ㅋㅋㅋ

  • 06.11.08 13:52

    음~~~ 라맹님야그하고틀린데 아뭇튼 당사자끼리 대면해야 해결될듯.............

  • 06.11.08 10:28

    으~! 면~! 면~! 면~! 면~! 면~! 면~! 면~!

  • 작성자 06.11.08 12:39

    행님, 어제 심히 달리셨군요....해장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06.11.08 19:11

    핵교 급식에 계란 북어국이 나와서 해장 잘했징~!

  • 06.11.08 10:37

    오늘 아침엔 왜이리 국수의 유혹이... 땡초가 정말 맘에 듭니당!!!

  • 06.11.08 12:04

    어제 많이달리셨죠^^

  • 작성자 06.11.08 12:39

    음......저를 버리고 가는 분이 얄밉더군요.......ㅋㅋㅋㅋ

  • 06.11.08 11:29

    나는 저 국수면빨보다 국물 항그륵 후르륵 마셨으면 좋겠당....

  • 06.11.08 11:45

    차가지고 휘릭 오시오 같이 먹그로..

  • 06.11.08 12:05

    해장이필요하신모양이네요. 어제 우연히 만날뻔했는디^^

  • 작성자 06.11.08 12:39

    동글이님까지.....어제 도대체 얼마나 드신겁니까??????????????????????

  • 06.11.08 13:46

    어제요?...허걱 어제 전 술근처에도 안갔는디..영화보러갔다가 이슬이님 패밀리만났는데...이사람들이 엉뚱한 사람 잡기는, 내가 언제 술을 먹었다고 그러삼? 急

  • 06.11.08 13:56

    앗뿔싸! 헛다리집헛네 이래서 심리수사는 안된다니까. 동글이님은 무죄 땅.땅.땅.

  • 06.11.08 12:07

    파~~~님 저 전화기 고장않났쓰요^^

  • 작성자 06.11.08 12:40

    ㅋㅋㅋㅋ.....전번을 몰라서.....^^;;;;

  • 06.11.08 13:40

    방금 굴국밥 한그릇 때렸슴돠! 이젠 한숨 자자~~어제 누구야? 만나기로 하고 없었던 사람이....?

  • 06.11.08 14:00

    라맹님 본인은 죄가없다는디요. 화에간 사람들만 뻘쭘하이된네. 이래서 당사자끼리 만나서 해결해야된담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1.08 14:01

    헤~^^

  • 06.11.08 14:34

    칫 미자씨....거...짓...말~

  • 06.11.08 17:15

    동글이님~정답! 미자씨 거짓말~~~나도 칫

  • 06.11.08 19:13

    당사자끼리 만나서 해결해야겠네. 심판은 내가 봐 주껭~!

  • 06.11.09 20:19

    미자 뒤집어진답니다,,,,,,,,,,,,,,,, 준비합시다

  • 06.11.08 20:58

    이 집 좀 일찍 마쳐서 지를 에봅 서글퍼게 했던 집이지요.... 예전에 갔이 갔던 친구는 국수는 먹는기 아이고 마시는거라꼬 하맨서 10초도 안돼서 다 마셔(?) 버리더군요~ ㅋㅋ

  • 06.11.08 21:27

    새벽에 장사하면 참 좋으련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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