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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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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KBS 전국노래자랑에 도전하다
기우 추천 0 조회 198 17.02.17 08:0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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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7 08:35

    첫댓글 우아~~ 멋진 경험 하셨네요
    그런데 우째 인재를 몰라보고 그런결과를 낳게 했는지 모르것서요
    에긍 아까워라^^

  • 작성자 17.02.17 21:17

    솔직히 노래 실력은 TV에 출연 할
    수준은 아니고 그냥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ㅎㅎㅎ

  • 17.02.17 08:47

    .

  • 작성자 17.02.17 21:17

    ...

  • 17.02.17 12:08

    송해님의 사회로 진행되는
    전국노래자랑...국내 최장수 프로...
    구수한 인간미가 돋보이는 좋은
    프로로 저도 가끔 시청하고는 합니다.
    안방에서 남도의 친구님 모습을 볼번 했습니다 ㅎ

  • 작성자 17.02.17 21:19

    실망시켜 드려서 미안.......ㅎㅎㅎ

  • 17.02.17 12:43

    기우님, 정말 멋지십니다 ~
    자연스러운 상황에서라면, 정말 실력발휘를 하셨을텐데~~ 아깝습니다 ~~
    언젠가 재도전을 기대해봅니다 ,,,

  • 작성자 17.02.17 21:21

    무모한 도전이였습니다
    다음에 준비 잘 해서.......

  • 17.02.17 14:19

    ㅎㅎㅎ 재도전하세요 ~
    화이팅!!

  • 작성자 17.02.17 21:21

    고맙습니다

  • 17.02.17 16:45

    폰으로 제목만 보고...아.. TV에서...?..햇더니 아쉽네요..다시 도전하세요....^^

  • 작성자 17.02.17 21:22


    기회되면 또 도전하고 싶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17 21:22

    성원 고맙습니다

  • 17.02.17 19:03

    그래도 대단하네요. 그 용기가 어딥니까?
    사실 노래를 꽤나 잘부르는사람들도 용기가 없어 못나가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저는 kbs같은 큰대회는 말고 작은노래자랑대회에는 몇번 나가봤어요. 성적은?? 글쎄요? ㅋ

  • 작성자 17.02.17 21:26

    언덕님의 노래 실력은 이미 명성이 났지요
    재작년 5670 연말 장기자랑에서 1등까지 하셨는데.....
    조용남이 노래로 기억하는데 언제 한번 들어 볼 기회가 있을련지.........

  • 17.02.18 17:25

    @기우 노래는 조영남의 노래가 아니고
    톰 존스의 Green Green Grass Of
    Home 이었는데(조영남도 이곡을 '고향의 푸른잔디'라는 제목으로 번역해서 부르긴했어요)
    아마도 지방에서 왔다고 배려해주었던것 같아요.

  • 17.02.17 23:06

    열정과 용기가 대단합니다
    다음 도전에 기대를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2.18 07:32

    고맙습니다

  • 17.02.18 01:10

    승부보다 참가에 의의가 있다는 선생님말씀을
    초중고 체육대회마다 10년 넘게 들어도
    그건 그저 비현실적인 말씀일뿐 아무도 동의할 수 없었는데
    전국노래자랑을 보며
    이 프로야 말고 참가에 의의가 있다는걸 절감하곤했습니다
    예선탈락이건 1등이건 그게 뭐 그리 대수이겠습니까?
    님의 용기에 진정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17.02.18 07:37

    사실 나이 60을 넘고부터
    무엇이던지 배우고 싶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3년전 암에 걸려 이렇게 기사회생 살았는데
    오늘도 내일도 계속........
    고맙습니다

  • 17.02.19 16:12

    땡이 세번이면?
    진한 농담,지송해유.
    그래도 그런 용기가 있으니
    부럽습니다요
    팬 한명 확실히 확보요

  • 작성자 17.02.20 10:20

    금낭화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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