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해변가를 걷다가우연히 부산 토박이 부부가서울에서 온 신혼부부의 대화를 듣게 된다서울 신부 : “어머, 자기야! 저 달 좀 봐 너~무 예쁘다!” 서울 신랑 : “히야~ 정말 자기만큼 예쁜데!”부산 신부도 질세라 남편에게 물었다“아따~ 자기야, 저 달 좀 보소~”무뚝뚝한 부산 신랑이 말했다........... “와! 달이 니한테 뭐라 카드나?”- 행복한가 가족 / 고달순 -
첫댓글 ㅎㅎㅎ 경상도 사람은 무뚝뚝 하지요.웃고 갑니다.~
그런가봅니다. 감사합니다.
무뚝뚝해도 때에 따라선 애교도 필요 합니다 한주첫날 월요일 힘차게 추울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웃고 행복하게 사세요.
첫댓글 ㅎㅎㅎ 경상도 사람은 무뚝뚝 하지요.웃고 갑니다.~
그런가봅니다. 감사합니다.
무뚝뚝해도 때에 따라선 애교도 필요 합니다 한주첫날 월요일 힘차게 추울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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