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 제일법칙 ㅡㅡ에너지 보존법칙
열역학 제이법칙 ㅡㅡ에너지 소멸의법칙 (엔트로피)
1)에너지의 총량은 동일하다
2)에너지는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소멸한다,
뾰족한 산봉우리는 언젠가 낮은 곳으로 내려앉아서 평평하게 될려하고,
돌던 팽이는 느슨해 지다가 나중에는 제일 편한자세로 누워버린다,
모든것들이 이와같이 편한자세로 될려는법칙이 제이 법칙이다,
이것을 한편으로는 엔트로피라 부른다,
이것은 무질서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에너지가 소멸됨에 따라 무질서도는 높아져간다,
우리의 환경에 있어서도 공해를 없애기 위해 에너지를 가하여 정화시키면 그정화
시키기위해 나오는 공해가 증가함으로 결국은 정화는 고사하고 더 악화시키고 마는것이다,
오늘날 이땅에서도 아담과 하와 이후로 외부에서 새로운에너지의 충전이 없는한
인류역사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무질서도는 증가해왔다,
이것은 우주의 물리적 법칙이다,
이무질서도를 줄이기위하여 율법이란것이 주어졌으나 돌에새겨진 이율법또한
오히려 엔트로피를 점점높이기만 하였다, 이것이 바울의 진술이다,
(율법이 죄를없이 하려하였으나 오히려 사망으로 인도하는몽학 선생이 되었도다)
이엔트로피를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외부의 고차원적인 새로운 에너지의 충전없이는
이엔트로피의 증가를 억제할수 없다,
같은 계안에서의 에너지로는 이것을 극복할수없음이다,
엔트로피의 증가가 극에달하여 정화 불가의 가사상태에 이르렀을때에
외부의 청정에너지가 투입되었으니 바로 그리스도(빛)이시다,
이빛은 돌에(지구의에너지)새겨진 에너지가 아닌 외부에서 충진된 전연 새로운
에너지인 것이다,이에너지가 바로 하늘나라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 청정 에너지인것이다
이빛이 이땅에 비취매 온땅에 가득하였던 어두움(엔트로피)이 물러가고 빛과 소망의
복음이 퍼진것이다 이것은 (빛)이땅에그대로이던(에너지보존법칙)것을 벗어나
제일법칙을 넘어선 일정하던 그열량에서 새롭게 하늘의것으로 충진되어진것이다,
모세를 통하여 주입되어진 에너지는 육에속하였던 것이요
또한 물질계에속한 모세의 물질계의 에너지는 엔트로피의 증가만 촉구하였다,
그러나 예수를통한 참신한 에너지는계가 전연다른 하늘의것이었으므로 이것은
이땅에충만되어진 엔트로피의 농도를줄이며 없이하며 그빛가운데 들기만하면
전연 새로운 환경으로 변화하게되는것이니
바로 이땅에 빛으로오신 예수의 부름에 따르는것이다,
아직도 육에속한 물질계 에서 충진된 돌계명을 따르는자들은
증가하는 엔트로피(죄) 에서 벗어날수없다,
첫댓글챀빛 이란자는 빛 이라고 함에도 그리스도의 빛을 따르지 않고 돌 계명을 따르는 한심한 주의 종입니다, 지금도 그돌계명을 지키기위해 613개중에서 선별작업중이랍니다 ,그가공표할 새번역 성경이 나오걸랑 그걸 따르시기바랍니다,,이제 곧 유대계명과 한국계명을 구분 할것입니다,
율법관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제시합니다. 즉 율법의 원리는 구약과 신약이 다르지 않다. 구약에서 율법은 구원을 위한 조건으로 주어지지 않았다.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으로 제시된 것이다. 신약에서도 율법은 결코 구원을 얻는 방편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순종해야 할 지침이 된다. 신약에서의 율법은 영적이며 내면적이다. 외형적인 그 문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원리가 중요하며, 외형적으로 좇아가는 행위가 아니라 성령의 이끌림으로 그것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성화라고 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율법의 완성이다.
저도 다른 비유를 해 볼까 합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며 아무도 율법 아래에서는 의인이 있을 수가 없었다. 사람으로 인용하자면 병을 진단하는 것과 같다. 복음은 "믿음"을 통해 의롭다 칭하심을 받는데 이를 칭의라고 하며 사람으로 치자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처방과 같은 것이다. 다른 각도에서 말하자면, 율법은 용서가 없고 오직 정죄만 있어 죄에 대한 보응이 있는 반면 복음은 율법을 다 지킬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여전히 진노의 자식으로 남을 뿐이므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의 마침이며 새 언약의 시작이 되어 '믿기만 하면' 누구나 동일하게 영생에 이르니 "복음"이 된다.
우리가 가끔 잊는 경우가 있는데 성경에는 율법을 온전히 잘 지키고도 "영생"의 확신이 없는 자가 예수님 당시에 있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부자 청년' 이다.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라는 말씀 앞에 심히 근심하며 돌아간 부자 청년의 쓸쓸한 뒷모습에서 "금세와 내세의 복"을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되며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그 일이 무엇인지 바로 구분하여 영혼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개혁을 외치는 제 2의 예수의 제자들이요, 사도들이 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로 살고자 하기에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으로 주님 앞에 서야할 것이 복음에 빚진 자가 마땅히 해야할 의무이자 사명인 것이다.
어쨌거나 율법은 은혜의 법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므로 죄인된 누구나 예수 공로 힘입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초청을 거절치 말아야 할 것이며 저는 자, 눈 먼 자, 앉은뱅이등등 세상에서 소외되고 볼품없는 자들일지라도 이 잔치에 초청을 받았으니 우리는 이를 복음이라 하여 교회(잔치집)을 채운다. 그러나 교회는 반드시 훈련된 제자를 양육하여 사도된 표를 가지고 이 복음을 능력으로 전파하는 일에 맡은 바 본분을 다할 것이며, 땅에 것으로 육신의 배를 불리우려는 "선지자"가 아닌 양을 위해 목숨을 내 놓는 "참 목자"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의 지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하 생략.. 뭐 이런 대화 좀 나눕시다.
☆♥☆♥ 님. 참빛님이나 복음자랑님에게 옆구리 찔러 저 대신 뭐 좀 물어 봐 주실 것이 있어요. <신자, 성도, 사도> 어느 수준에 올라 있는지를 말입니다. 신자가 뭔지, 성도가 뭔지, 사도가 뭔지나 알란가 모르겠지만요..전 뭘 물어보면 무슨 태클 거는 줄 알고 무서버서 물어 보지도 못하겠어요....
지구를 한바퀴 돌아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시작과 끝인 "땅 끝까지"도 배울 수 있는 기회일텐데, 일단 그래도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는 이들이니 참 진리를 전할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두통약 먹어 가면서라도 길이 참고, 인내로 아비와 같은 심령을 가지고 잘못된 길, 죄의 길에서 돌이키게 해야는 일도 우리에게 있으니 말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본론에서 벗어나서 서로 비난과 판단과 정죄만 한다고 같은 모양새라 결국엔 같이 책망 들을 지도 모릅니다. 잘못된 신앙과 성경에 대한 의식개혁도 개혁이니깐요.
그러나 육에속한 물질계에서도 엔트로피(제2법칙)를 역행하는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전 15:54) => 좋은 글 도움 많이 됩니다.
첫댓글 챀빛 이란자는 빛 이라고 함에도 그리스도의 빛을 따르지 않고 돌 계명을 따르는 한심한 주의 종입니다, 지금도 그돌계명을 지키기위해 613개중에서 선별작업중이랍니다 ,그가공표할 새번역 성경이 나오걸랑 그걸 따르시기바랍니다,,이제 곧 유대계명과 한국계명을 구분 할것입니다,
고상한 지식으로 안되니 초등학문으로라도 이해시켜 보고자 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님, 외람된 말이오나 열역학제일이법칙을 복음의 원리와 적용하려는 발상은 매우 비성경적입니다. 이러한 비성경적인 원리 해석은 오히려 복음의 본질에서 벗어날수있는 위험을 앉고 있음을 밝혀둡니다.
그렇지 않소이다. 하나님은 우주삼라만상의 근본이외다. 즉, 우주에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하나님의 근본이 살아 있는 것이오.
그런 말을 흔히 범신론이라고도 하지요........... 이렇게 계속 나가다 보면 이름모를 이단이 탄생합니다. 범신론, 조심해야지요...
범신론은 또 뭐요? 나 참..난 무식해서 무슨..론만 나오면 주눅이 드요. 우주삼라만상을 창조하셨단 말씀을 보고 한 소리니 넘 예민하진 마시요.
어떤것이 범신론입니까? 요한복음도 범신론으로 적은겁니까?? 코람데오여,,,
엔트로피는 제2 법칙입니다, 하도 말안되는소리하길래 인용해본것이니 염려마세요,, 그엔트로피가 바로 죄와 비슷한것이니 모든만물이 다 같은 연유에서 인함입니다, 그리고 비성경적이면 그비성경적인 잘못된논리를 제시헤주셔야 제가 바로 잡지요? 무슨인용이 잘못되어 지는겁니까? 혹시나 제가 문선명의 원리 강론으로 흐를까보아 염려 되시는지요?
율법관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제시합니다. 즉 율법의 원리는 구약과 신약이 다르지 않다. 구약에서 율법은 구원을 위한 조건으로 주어지지 않았다.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으로 제시된 것이다. 신약에서도 율법은 결코 구원을 얻는 방편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순종해야 할 지침이 된다. 신약에서의 율법은 영적이며 내면적이다. 외형적인 그 문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원리가 중요하며, 외형적으로 좇아가는 행위가 아니라 성령의 이끌림으로 그것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성화라고 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율법의 완성이다.
어둥산님 님의글 (구원받은 백성이) 가아니고 택함받은 백성이로 되어야 합니다, 유대백성이 택한 백성입니다,
저도 다른 비유를 해 볼까 합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며 아무도 율법 아래에서는 의인이 있을 수가 없었다. 사람으로 인용하자면 병을 진단하는 것과 같다. 복음은 "믿음"을 통해 의롭다 칭하심을 받는데 이를 칭의라고 하며 사람으로 치자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처방과 같은 것이다. 다른 각도에서 말하자면, 율법은 용서가 없고 오직 정죄만 있어 죄에 대한 보응이 있는 반면 복음은 율법을 다 지킬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여전히 진노의 자식으로 남을 뿐이므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의 마침이며 새 언약의 시작이 되어 '믿기만 하면' 누구나 동일하게 영생에 이르니 "복음"이 된다.
네 정확 합니다,,,,ㅎㅎㅎㅎ
우리가 가끔 잊는 경우가 있는데 성경에는 율법을 온전히 잘 지키고도 "영생"의 확신이 없는 자가 예수님 당시에 있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부자 청년' 이다.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라는 말씀 앞에 심히 근심하며 돌아간 부자 청년의 쓸쓸한 뒷모습에서 "금세와 내세의 복"을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되며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그 일이 무엇인지 바로 구분하여 영혼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개혁을 외치는 제 2의 예수의 제자들이요, 사도들이 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로 살고자 하기에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으로 주님 앞에 서야할 것이 복음에 빚진 자가 마땅히 해야할 의무이자 사명인 것이다.
어쨌거나 율법은 은혜의 법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므로 죄인된 누구나 예수 공로 힘입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초청을 거절치 말아야 할 것이며 저는 자, 눈 먼 자, 앉은뱅이등등 세상에서 소외되고 볼품없는 자들일지라도 이 잔치에 초청을 받았으니 우리는 이를 복음이라 하여 교회(잔치집)을 채운다. 그러나 교회는 반드시 훈련된 제자를 양육하여 사도된 표를 가지고 이 복음을 능력으로 전파하는 일에 맡은 바 본분을 다할 것이며, 땅에 것으로 육신의 배를 불리우려는 "선지자"가 아닌 양을 위해 목숨을 내 놓는 "참 목자"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의 지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하 생략.. 뭐 이런 대화 좀 나눕시다.
ㅎㅎㅎ감사합니다 훤하십니다, 이렇게 간단한것을 어떤가만히 들어온 자들은 엉뚱하게 양을 몰고 다닙니다,
☆♥☆♥ 님. 참빛님이나 복음자랑님에게 옆구리 찔러 저 대신 뭐 좀 물어 봐 주실 것이 있어요. <신자, 성도, 사도> 어느 수준에 올라 있는지를 말입니다. 신자가 뭔지, 성도가 뭔지, 사도가 뭔지나 알란가 모르겠지만요..전 뭘 물어보면 무슨 태클 거는 줄 알고 무서버서 물어 보지도 못하겠어요....
그분들에게 그러한 어려운답을 구하면 지구를 7 바퀴돌고도 나중에 원점에 도달합니다 ,,마치 주일설교하는식이지요 자기할 말만하고 질문은 아예 안받아요,,,그리고 우리가 은혜받았다고 인사치례라도 하면 입이 호박처럼 벌어집니다,
지구를 한바퀴 돌아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시작과 끝인 "땅 끝까지"도 배울 수 있는 기회일텐데, 일단 그래도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는 이들이니 참 진리를 전할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두통약 먹어 가면서라도 길이 참고, 인내로 아비와 같은 심령을 가지고 잘못된 길, 죄의 길에서 돌이키게 해야는 일도 우리에게 있으니 말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본론에서 벗어나서 서로 비난과 판단과 정죄만 한다고 같은 모양새라 결국엔 같이 책망 들을 지도 모릅니다. 잘못된 신앙과 성경에 대한 의식개혁도 개혁이니깐요.
네 잘알겠습니다,,,,,좋으신분의권면은 들어야지,도리지요,,,그런데 너무답답해서 울화통이 터져부러요,,,
그러나 육에속한 물질계에서도 엔트로피(제2법칙)를 역행하는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전 15:54) => 좋은 글 도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