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투쟁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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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매우 혼란한 상황에 있습니다.
이 혼란한 상황의 모두는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하여 남로당 세력이 기획하여 발생한 결과물이며 그 사례는 그동안 있었던 국가 반란 사건,
국가 전복 폭동 사건, 대형 재난 사건, 광화문 촛불 집회 등 수도 없이 많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 사건은 국가 전복 폭동 사건과 유공자 양산 이이제이 전략과 함께 북한의 70년 대남 적화 공작의 금자탑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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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로당 세력의 지상 과제는 내년 4.10 총선과 함께 실시할 고려연방제 목적“5.18 광주 내각제 개헌”이며,
개헌에 대하여 국민의 이목과 시선을 분산시키고 여론의 집중을 막기 위하여 촛불과 맞불, 민노총 파업 및 대규모 집회 등 이재명 굿판과 좌우 대치 국면을 만들고 북한 선제폭격, 핵무장, 국회의원 수 확대 등의 이슈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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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은 개헌 반대 세력을 회유 격파하기 위한 목적의 관변 단체화 사단법인 설립과 자금 지원, 특정 목사 또한 보수 단체장과 유력인사들에 대한 지속적인 자금 지원은 앞으로 다가올 “5.18 광주 내각제 개헌” 저항 투쟁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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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주요 집회는 “정권이 교체되었다” “윤석열 만세”라고 주장하는 광화문 집회와, “정권 연장 정권 교대 차악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대한문 집회가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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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전광훈 세력으로서 전통 기독교 주류 교회가 빠진 전국에서 동원된 교회 신도와 육사 해사 3사 ROTC 등 전군연과 고교 연합 등이 참여하였으며, 후자는 전국의 태극기 단체가 참여한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로 대표되는 자유대한민국 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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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자정 기능인 선거 • 사법 • 정당 • 언론은 모두 죽었습니다. 선관위가 그동안 내걸었던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선거는 합법을 가장한 부정의 꽃”이 되었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자유대한민국 세력을 대변할 정당은 사라지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줄 사법부도 죽었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붕괴된 상황을 전달할 언론 또한 모두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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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한민국을 장악한 세력은 5.18 특별법으로 “5.18에 대하여 민주화가 아니라는 표현을 하면 5년 이하의 징역과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말살시키고 있으며, 4.15 부정선거 수사 및 규명 거부, 자유 대한민국 국법을 부정하고 무시하는 대법원(2022.7.28 - 4.15 총선 무효소송 기각 판결, 2023.1.12 일사부재리 법률과 증거주의 원칙을 무시한 지만원 박사 상고 기각 및 구속), 곽상도 50억 뇌물 의혹 배 째라 무죄 선고, 성분도 밝히지 않고 검증도 되지 않은 살인 백신의 계속된 접종 강요와 대국민 거짓말, 백신 접종 거절자 강제 감금 합법화 법안 발의, 북한 방송 개방 천명, 윤석열 등 5.18 정신 헌법 게재 발표, 김진표 국회의장 및 국힘당 민주당 권력 구조 개편 개헌 발언, 대한민국 건국 부정 제주 4.3 사건과 여순 반란 사건 추념 및 보상, 인구 감소에 출산 장려 정책을 수립하지 않고 중국인으로 신분 세탁한 북한군 및 중국인들이 대규모로 이민 올 수 있는 출입국 이민청 설립, 3불 정책 계승, 전 세계는 마스크를 벗는 추세인데 국민 길들이기 목적의 교통 시설 마스크 착용 강제, 그리고 코로나, 백신, 5.18, 부정선거, 이태원 사건, 문재인 양산 등 남로당 세력에 거슬리는 콘텐츠를 올리면 일방적 자의적으로 유튜브 계정을 해지하는 국민의 기본권 탄압과 재산권 침탈 등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만행의 현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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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견주어 볼 때 현재의 대한민국은 북한 고려연방제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인 5.18 사회주의 독재라고 불러도 지나침이 없는 적화의 위중한 상황에서 전광훈 세력이 뜬금없이 "자유 통일" "우리가 이겼다”라고 외친 것은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선동 구호가 아닌가? "윤석열 만세"를 외친 것은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과 부국 강병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 및 자유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킨 전두환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부정, 내각제 목적의 대통령제 부정과 대한민국 건국 부정 목적의 청와대 관광지화 및 대통령 집무실 이전, 북한 방송 개방과 대한민국 건국 부정 제주 4.3사건 및 여순반란 사건 추념과 보상. 4.15 부정선거, 살인 백신 접종, 5.18 헌법 게재, 5.18 광주 내각제 개헌 등 윤석열의 대한민국 건국 부정과 모든 대한민국 파괴 정책에 찬성한다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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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유 통일"을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200석"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과연 4.15 부정 선거의 심각한 상황과 공정과 투명성이 결여된 선관위의 실체를 모르고 한 이야기인지 그리고 내년 총선에서 북한 고려 연방제 목적" 5.18 광주 내각제 개헌"을 동시 실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고 한 것인지, 심히 염려하지 않을 수 없으며 만약 알고 발언하였다고 하면, 이것은 200석 달성 만을 위하여 5.18 광주 내각제 개헌 찬성을 묵시적으로 강요하는 국민 기만 선동이 아닌지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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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세력의 2023. 3.1절 집회에서의 총선 200석 주장은, 2019. 12. 29 전광훈의 자유일보 전면광고 총선 200석 주장과 이후 실시된 2020. 4. 15 총선의 부정 선거 결과에 따른 반 국가 세력의 국회 장악이 오버랩 되면서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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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3.1절 집회에서 전광훈 세력의 “전광훈은 선지자”라고 칭하고 “영적 지도자”라고 표현한 대목은 전광훈 세력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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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권 연장”, “정권 교대” 이기에 "차악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로 대표되는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남로당 세력이 2024.4.10 총선에서 북한 고려연방제 목적 5.18 광주 내각제 개헌을 실시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를 저지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질 것이다. 저들은 개헌을 위하여 좌우 대치 국면을 만드는 등 치밀하게 선전 선동 심리전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슈를 만들어 국민의 시선 집중을 막고 여론을 분산시키며 국민을 정신 차리지 못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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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 선거를 규명하고 부정을 막아야 한다. 헌법 위에 군림하는 5.18 특별법을 폐기해야 한다. 북한 방송 개방을 막아야 한다. 사기 탄핵을 규명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진다. 살인 백신을 막지 못하면 한국인은 소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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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 세력은 박근혜 대통령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대한문에 모이자 그리고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는 북한 남로당 세력을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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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세력이 풍부한 자원으로 많은 사람을 동원하였지만, 진정으로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자유 우파라고 하면 뜬금없고 실현 가능성 없는 주장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 만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최악인 이재명을 피하여 차악인 윤석열을 선택하였기에 차악인 윤석열에 목매는 것이 아니라, 북한 고려연방제 목적 5.18 광주 내각제 개헌,의 문제점, 4.15 부정선거 규명과 대책, 살인 백신의 심각한 문제점 등의 대한민국 현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차악에 대비하는 대책을 국민에게 제시하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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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번 3.1절 행사에서 자유대한민국 세력의 주장과 전광훈 세력의 주장을 확인하면 누가 통찰력을 가지고 현 정국을 정확한 판단하고 있으며, 누가 대한민국 국민이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으며, 누가 바른 말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느 세력이 대한민국을 구할 세력인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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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 세력은 북한 남로당 세력의 대한민국 적화 공작에 맞서 탄핵 무효 헌정 복원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이며 북한 고려연방제 목적 5.18 광주 내각제 개헌을 저지하기 위하여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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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북한 고려연방제 목적 “5.18 광주 내각제 개헌 결사저지 투쟁” 3.1절 범국민대회에 경향 각지에서 참석하여 주시고 멀리에서 성원하여 주신 자유 대한민국 세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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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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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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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