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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출처 : 여성시대 작은
내가 30세에 시작 했으면 무척 좋았을 것들 열 가지 타래. 내일이면 나는 40살이 된다. 누군가가 내가 30이 되었을 때에 알려주었더라면 더없이 좋았을 것들이다. 조금이라도 일찍 실천하면, 병들지 않는 뇌를 가질 수 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 1. 탐욕, 분노, 어리석음을 뇌과학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 Heewon Jung (@DrEcsta) December 30, 2022
날 수도 있는 거구나. 서서히 기분이 나아지게 하는 것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안정적인 기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하고.... 무언가 좋은 습관을 들이려고 할 때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을 생각하면서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 아닐까 싶네.
— 4WL (@4_wonderfullife) January 6, 2023
진짜 탈트위터 할때는 마지막 트윗이 "요즘 재미도 없고 할 것도 없네" 라는게 2개월 전이라는 말이 떠오르고는 한다. 망겜이 망하는 순간에 있었던 적이 있다. 어떤 패치가, 유저들이 원하는 것에서 자꾸 어긋나다가 결국 다들 참다 못해 터진 패치 날, 다들 접속해서 새 컨텐츠를 한번 하더니
— 온다 (@lumiplums) March 9, 2020
가끔씩 친구랑 한 말이 생각난다. "나는 내가 이렇게까지 그리워할 줄 몰랐어." 하니까 친구가 "언니, 나는 이미 그때 알았어." 라고 대답한 것. "그래서 최선을 다해 놀자고 했잖아." 라고 했던 것도. 그런 말들은 언제나 혼자 남아서야 생각한다.
— 온다 (@lumiplums) March 9, 2020
예전 회사원일 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고안한 전략이 하나 있다. 이른바 선택적 스트레스 수용 전략인데, 원인이 나로 인해 벌어진 것이 아닌 일에 대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로 맘먹는 것이다.
— 이층아저씨 (@Plan2F) August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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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할 수 없는 원인의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혼자서 끙끙 앓으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정신건강에 매우 해로운 일이다. 초연하게 받아들이고 신경을 당분간 끄면 세월이 지나 자연스레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 이층아저씨 (@Plan2F) August 22, 2022
(6/6)
세상에서 가장 열받는 별명2개..
— 💭 (@zikkcx) August 15, 2022
아기정우성 아기강동원
전세계를뒤져봐도 저 둘의 아기시절만한 얼굴은 없음
맞팔트친
— 생계형 햄스터 (@Ham_star_jjam) September 15, 2021
무슨 얘기를 해도 좋아
장르 바뀌어도 돼
그림 안 그려도 돼
글 안 써도 돼
오랫동안 교류 없어도 돼
그러니
오늘 먹은 걸 보여줘
산 걸 보여줘
스벅 또 갔구나
배민에서 시킨건 뭐야
옷 보여줘
신발 보여줘
네일 보여줘
동물 보여줘
건강해줘
요즘 새로 생긴 습관 하나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가끔이라도'를 붙이는 것이다. 가끔이라도 운동하기, 가끔이라도 일기 쓰기, 가끔이라도 외국어 공부하기... 이렇게 부담을 덜고 격려를 더한 다짐을 새기면 보다 쉽게 첫 시작을 뗄 수 있게 된다. '꾸준함'이란 무수한 '가끔'으로 이루어진 것.
— 실타래 (@nothingbutfig) January 6, 2023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고등학교 친구가 대화 도중 갑자기 심각한 얼굴을 하길래 뭔가 했더니, 세월이 오래돼서 내 생일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다고. 순간 긴장이 풀려 빵 웃음이 터졌다가 그 마음이 귀해서 조금 울었다. “생일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제 평생 잊을 일 없을 거야.” 아, 사랑받는 기분.
— 실타래 (@nothingbutfig) January 2, 2023
여백이 있는 상태를 못 견뎌 삶의 구석구석을 의미와 재미로 채워넣으려고 할때, 몸과 마음은 고장이 난다. 종종 잊히는 사실이지만, 원래 적당히 지루하고 적당히 밋밋하고 적당히 미지근한 게 삶의 기본값인 것을. 여백의 또 다른 이름은 여유, 여유의 또 다른 이름은 휴식이라는 것을.
— 실타래 (@nothingbutfig) December 27, 2022
무기력에 관한 글 읽었는데 너무 도움되는 글인 것 같아서 몇 자...
— 태양 (@solarpower_sys) August 15, 2022
1. 무기력 원인: 게을러서 ㄴㄴ, 불안 등의 감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솔 분비 -> 일정 수준 이상의 스트레스를 넘어서는 순간 뇌는 스트레스를 아예 안 받는 상태와 같아져서 극도의 저각성 상태에 진입 -> 무기력
삶을 지탱하는 건 언제나 크고 굵은 이벤트가 아닌 소소한 일상의 흐름이라는 점이 좋다. 장을 보러 간 마트에서 큰 맘 먹고 사온 케익 한 조각, 그리운 옛 친구에게서 온 연락 한 통, 낯선 타인과 주고받은 기분 좋은 인사 한 마디 같은 것들이 모여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만든다.
— 실타래 (@nothingbutfig) December 23, 2021
번아웃을 멀리하려면 내가 가진 에너지의 총량은 유한하다는 걸 인정하고 현명하게 분배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는 걸 느낀다. 해야하는 일을 명확히 알고, 현재 집중해야 하는 일 외에는 큰 욕심을 버리고, 불필요한 것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
— 실타래 (@nothingbutfig) July 29, 2022
왜이렇게 일이 잘 안될까 현타가 좀 왔는데 봉준호도 기생충 쓸 때 카페 세군데 옮겨다니면서 15시간씩 글쓰고 무라카미 하루키도 하루에 9시간 5000자씩 매일 글썼다는거 떠올라서 그냥 입닥쳣음 ..
— 해 (@da2brxxk) August 11, 2022
마지막ㅋㅋㅋㅋㅋ pic.twitter.com/Wt5KfYOVVN
— 개돼지 가챠맨 (@notdogpig) July 27, 2022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겠다고 다짐한 필사는 공책을 어디에 뒀는지 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문득 생각날 때마다 30초씩 해온 플랭크는 3년째 습관이 되었고, 한달에 두어번 나갈까 말까 했던 발레는 벌써 11년차가 되었다. 매일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역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두지 않는 것.
— 실타래 (@nothingbutfig) November 22, 2022
주변인들이 너 이제 나이 많아 하면서 가스라이팅하려고 하면 안 그래도 이제 죽을 때 돼서 상조 알아보고 있다고 함
— 해마 (@psychoseahorse) July 29, 2022
저 청소는 잘하거든요 근데 사실 저희같은 사람들은 한번에 짜잔! 이러는걸 생각하면 안되고 (물론 처음에는 왕창 버리는게 필요함) 야금야금 버려야해요
— 곽곽두(다을)🐤🔠 (@daawool) July 30, 2022
텀을 일주일정도 두고 매주 월요일마다 대청소한다 이런 마음으로 비워야합니다 제가 하는 방법은요…(타래로) https://t.co/NEkAeYzqbq
우리나라 성인의 70프로 이상이 치주염을 가지고 있으며 중년이후 치아 상실을 유발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죠.
— 볼빨간 슬라 (@highbur) July 18, 2022
실제로도 제 치과 하루 발치 환자의 80프로 정도가 치주염 원인이고
좀 더 일찍 관심 가지시고 관리 하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늘 있어서 첨으로긴 타래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순간을 넘기면 한 단계를 뛰어넘게 되고,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으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는데, 내가 속이 울컥하더라.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 한 달 가까이 힘들었던 것이 어떠면 성장통 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어쩌면 나는 괜찮은 아픔을 겪은 것일지도 모른다.
— 곁 (@gyeot__) May 8, 2022
다른 사람 부러워 할 필요 없음 그 사람과 나는 애초에 다른 장르를 살고 있는거임.. KBS 드라마 주인공이 동시간대 SBS 드라마 주인공 부러워 할 일 없는 것처럼
— 호롤 (@kmuknow) July 24, 2022
어렸을때야 금지된게 많으니까 술몰래사기 엄마민번훔쳐서 청불영화보기 진심 뭘해도 매순간이 고자극이고 다재밌는데 어른되면 그냥 다 허용 다 자유 다 니맘대로 하세요니까 뭐 크게 재밌는게 없는거같음 그래서 그렇게 식물 내지는 사람을 키우게 되나봄 마음대로 되는게 없는 마지막 장르여서
— 단조 (@lambert078) July 23, 2022
내 경우 '돈 악착같이 모으기'보다는 적게 쓰면서 만족하는 법 배우기... 이게 위로와 도움이 되었음. 내가 지금의 일자리와 경제력을 포기하거나 잃는 때가 오더라도 만족하는 법은 잊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허나 부자들 쳐다보고 끝없는 레이스 하는 기분은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 발여자 (@iam_ukulelist) July 17, 2022
인터넷에 왜 이리 운동하는 30대가 많은지 아는가 운동을 안 하는 30대는 이미 다 죽어 어딘가에 묻혀있기 때문이다.
— tilt (@barTILT) November 3, 2021
그러게 갓생살기 티내는 건 하수가 하는 거구나 진짜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은 노는 걸 티내는구나
— 해마 (@psychoseahorse) January 8, 2023
내가 그것을 정말 원했는지는 가져보면 알게 된다.
— 긍 (@blairlovesss) July 12, 2022
아침 러닝을 전파하고픈 ADHD인으로서 힘을 보태기 위해(??) 인알...!!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 진짜 좋고 이래저래 해본 결과 아침에 도파민 빡세게 발전해서 하루종일 은은하게 쓰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음! 저도 제가 운동 타령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ㅠㅠㅠ.. https://t.co/i4qoeaTpql
— 이름추가 (@wearemortalbut) July 12, 2022
기분전환 삼아 몸을 움직이면 움직이는 즉시 그 목표는 달성된다.
— 닉넴 돌아온 매이 (@MeiMei_brandnew) July 9, 2022
어디가서든 내 몫은 하고 살려는 사람, 수치와 염치는 아는 사람은 절대 타인에게 기대지도 않고 그들을 조종하지 않 남의 물적 인적 자원을 탐 내지도 않음.
— 산만언니 (@2sanman2) July 9, 2022
일을 하기 싫고, 실패할까봐 불안하고, 완벽주의 때문에 도망치고 싶은 건 아마 adhd가 아닌 사람도 느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때 충동성이 낮으면 그 불안은 오히려 일을 하게 만드는 하나의 동기가 된다.
— 이름추가 (@wearemortalbut) July 7, 2022
인간의 뇌는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한 것은 전부 해내고야 만다.
— 부아C (@richdad_c) July 7, 2022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뇌는 순진하게 속아 넘어가기 때문에 틀림없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 확신습관을 만들면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다.
내가 지금 편한 이유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 부아C (@richdad_c) July 4, 2022
내가 지금 힘든 이유는 오르막길을 걷기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센티브를 포함한 1년 전체 수익의 1/12를 계절 지출비로 계산하면 된다고 한다. 즉 1/12가 350만원이라면 여행 자금을 포함한 1년치의 계절 지출비가 350을 초과하면 안 된다고.
— 홈 (@500ml7_) July 4, 2022
세상에 똑똑한 사람은 많은데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 jonathan (@jonathanx0819) July 5, 2022
- 오늘 본 글 중
정신과 상담에서 선생님께 이야기 들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
— 구사영 (@NewKyungE) June 28, 2022
(1)직접해결
(2)사회적지지추구
(3)회피
(4)전환
이 네가지 범주의 방법이 골고루 있어야 한다고 한다
(타래로
나도 고양이 첨 키울땐 좋다는 영양제 보조제 다 사다 맥였는데... 다 부질없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고... 그 돈으로 조금 더 비싸고 성분좋은 사료나 캔을 사주거나 건강검진 돌릴때 검사항목을 더 많이 돌리는게 고양이 건강에 좋다는걸 세상 모든 초보집사에게 말해주고싶다...
— 조말꾸🎗 (@rangboys) June 26, 2022
입사1일차 세달차
— 꾸럭 (@shdlhouse) June 13, 2022
하..저분은 에라이
날싫어하나봐 씨발새끼
내가뭐실수햇지? 성질머리
그때너무뚝딱거렸나? 희한하네
일을너무못해서?ㅠㅠ pic.twitter.com/YKC6xUxHzu
중독자 가족의 약 30퍼센트는 공동의존증을 겪는데 반대로 말하면 70퍼센트는 병먹금하고 자기 삶을 꾸려나간다는거임.. 어느시점부터는 내 선택에 달렸다는거
— 최낮밤 (@peulotin16) June 24, 2022
우와 이시영이 전참시에서 등산 꿀팁 알려줬어..! 등산전에 스쿼트 20개씩 3세트 정도 해주면 허벅지에 자극이 가기 때문에 산행 시 무릎보다 몸이 허벅지에 힘을 들이게 돼서 연골 보호에 도움이 된대..!
— 주양 (@newjooyang) January 19, 2021
친구가 맥주 이따위로 따르더니 우리 나라 버블 경제를 표현해봤대 미쳣나바 pic.twitter.com/XQQmVlTPwK
— 정지음 (@jeeummj) January 7, 2023
헬스장인데 어떤 근육퉁퉁이가 노진구 한명 데려다 놓고 ㅈㄴ 다그치며 운동 가르치고 있다 넘 모라해서 내가 다 서러울 정도임 그러지 마세요 퉁퉁씨 애초에 우리 같은 뚝딱이들이 있어 당신의 잘함도 빛나는 거라구요,,,
— 정지음 (@jeeummj) January 5, 2023
진구씌 말도 없이 홱 물먹으러 떠나서 퉁퉁씨는 허공에 소리치는 사람 됨 ,,,
— 정지음 (@jeeummj) January 5, 2023
윤여정 배우님이 하신 말씀인데 (그분도 어느책에서 보셨다고) 인생에 없는 세가지가 있단다. " 공짜 없다. 비밀 없다. 정답 없다." 나는 여기에 추가하고 싶은 세가지가 더 있다. 행복 없다. (만족만 있을 뿐) 완벽 없다. (때문에 이해와 배려가 필요) 영원한거 없다. (현재를 즐겨야 하는 이유)
— _혜윰 (@ottzzom) June 12, 2022
그리고 돈 벌면 자기 효능감 생겨서 정병도 한결 나아짐
— 여름의 집 (@homeofsummer) October 11, 2021
(제 생각) 일단, 다소(?) 직설적이었던 훌륭한 인터뷰. 준비가 다 된 지원자는 없어요. 지금 당신이 베스트입니다.
— 하와이 대저택 (@hawaiid5) June 12, 2022
— Tweets of Cats (@TweetsOfCats) January 9, 2023
싫어도 싫은 티를 안 내는 게 좋아요. 나에게 막대한 재산 피해나, 가족에게 해를 입힌 원수가 아니면요. 우린 사람을 너무 쉽게 미워하고 싫어하죠. 내가 저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해도, 나중에 어떻게 돌고돌아 저 사람 도움이 필요해질지 모릅니다. 그냥 둥글게 사는 게 나중에 봤을 땐 편해요.
— 론 (@bihonlon) May 25, 2022
모으다 보니 너무,,,,,, 머무 많다 ㅎ;;;;
봐줘서 고마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
겨울에 아침을 먹다 만난 호기심 많은 소나무담비 pic.twitter.com/fudo7jcFaq
— 사랑스러워 (@lovely_gallery_) January 7, 2023
첫댓글 ㅠ젭알삿제하지말아줘잉!! 고마워여샤!!
와 !! 너무 좋은 글 많다 덕분에 재미있는 글 읽었어!!!!!
좋은 글 너무 많다..
ㄹㅇ 좋은 말들 많다ㅠㅠㅠㅜㅜ
멋진말들이 많다 등산전 스쿼트 개꿀팁이네 진짜
따뜻하고 뼈아픈 트위터모음
너무 좋은 글들 많당 공유해줘서 고마워용!!
좋은 이야기 많네ㅠ 고마워!!
좋은 글 정말 많다 고마워 여시야 새해 복 많이 받아!
고마워..🫶
너무 좋다....고마워
좋은말 대잔치 고마워😚💕
고마워 여시야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갑자기 위로가 되네 열심히 살게!
진짜 고마워 !!!
나한테 필요했던 말들이 너무 많다 고마워 여시야
누군지도 모를 사람들을 위해 아낌없이 본인이 알고있는 팁을 알려주는 사람들이 너무나 고맙다
트위터캡쳐 보여주는 여시한테도 진짜 고마워
잘 봤어 고마워 ~~
요즘 번아웃 오고 이직 준비하느라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이 글 보고 많이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좋은 말 정말 많다
다 너무 좋당
좋운 글 너무 많아
마음 가다듬고 천천히 읽어볼게
와 너무 유익한 트윗들이야
너무 고마워 여시...🥲
유익하다 정말! 글 고마우ㅕ
다 너무 좋다 진짜 고마워...!!!
인스타만 하다가 트윗글 보니까 결이다르네.. 좀더 인간적이야!!! 고마워여샤❣️
트위터 시작해보고싶어지네!!
앗 ㅋㅋㅋ 이건 내가 내 타임라인에서 골라 가져온거야 아마 직접 하면 정신 바짝 차리고 봐야할 수도 있어,,, 뭐가 흘러들어올지 몰라서 ㅋㅋㅋㅋㅋ 그래두 재밌긴 재밌어 시간 순삭~~
@작은 그렇구나!!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트윗에 흥미가 생겼어!! 한번 시작해보려궁ㅋㅋㅋㅋ 답댓 고마워~!
너무 재밌다!
잘읽었어요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