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풍산(103140.KS/매수): 올해 사상최대 영업이익 달성 가시화
▶️ 보고서: https://shorturl.at/sbBz7
▶️ 1분기 동가격 상승으로 호실적 기록 전망
- 1분기 매출액 1.5조원(YoY +25.5%, QoQ +1.8%)과 영업이익 1,014억원(YoY +45.5%, QoQ +10.8%, 컨센서스 903억원) 예상
1) 신동 판매량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4.7만톤(YoY +5.2%, QoQ +0.4%) 예상
2) 1분기 LME 전기동 평균 가격 12,845불/톤(YoY +37.5%, QoQ +15.8%) 기록하며 250억원 이상의 메탈 관련 이익 발생 추정
3) 방산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로 2,341억원(YoY +15.0%, QoQ -43.0%)의 매출이 예상되고 영업이익률 4분기와 유사한 10% 초반 기록할 전망
4) 동가격 상승으로 PMX 비롯한 해외 신동 관련 자회사들의 수익성도 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
▶️ 2분기 동가격 다소 하락하겠지만 바닥 형성 전망
- LME 전기동 가격 1월말 사상최고치인 14,000불/톤 언저리 기록 이후 조정 거치며 3월 중순에는 12,000불/톤 하회했으나, 4월 중순 현재 12,000불/톤 중반 기록 중
- 연초 가격 급등은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진 주요 광산들 생산 차질과 동정광 T/C(제련수수료) 급락 따른 공급 우려 반영된 결과
- 예상과는 달리 연말연초 전세계 동정광 생산 회복, 특히 중국의 전기동 생산 높은 수준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 전기동 재고 급증
(LME 전기동 재고 거의 10년래 최고치, 상해선물거래소 재고도 2월말 이후 30만톤 지속적으로 상회)
- Chifeng JinjianⅡ등 지난해 말 가동 개시한 중국 신규 공장들 램프업 영향 컸던 것으로 분석
- 2분기 정기 보수 확대로 중국 내 공급 감소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 고정투자 개선 따른 수요 회복과 중국 정부의 “비철금속 성장 안정화 계획” 따른 감산 효과 가시화될 전망으로 4월 바닥 가능성 높다고 판단
- 2분기 평균 전기동 가격 12,548불/톤(YoY +31.8%, QoQ -2.3%)로 예상, 풍산의 영업이익 802억원(YoY -14.4%, QoQ -21.0%) 기록할 전망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 올해 방산 매출 증가(15%) 예상되는 가운데 동가격 상승 따른 대규모 메탈 관련 이익 발생 전망 감안시 올해 영업이익 기존 사상최고치인 2024년 크게 상회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