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Normalizing: 알파로 심리를 타는 전략
※ VIX 하락 시기에 유망한 스타일과 중장기 성과가 높은 스타일을 함께 고려하는 전략 ※
▲ 풍산, HL만도, 하이브, NAVER, 이마트, 파마리서치, 한국가스공사, GS건설, 한화생명, SK바이오팜, 한국전력, DL이앤씨, LG씨엔에스 등
- 최근 우리 증시를 짓눌렀던 고환율, 지정학적 리스크 등 매크로 노이즈가 VIX 지수와 금리, 환율 안정화 함께 정상화 구간에 진입
- 공포가 지배하던 시장이 이성을 되찾을 때, 두 가지 축의 전략 제시
- 첫째, 안전선호 완화 수혜 스타일, 공포에 짓눌려 펀더멘털 대비 과하게 밀렸던 종목들의 탄력적 복원력을 취하는 전략
- 둘째, '중장기 성과 상위 스타일(알파 팩터)', 시장의 노이즈 속에서도 구조적으로 승리해온 팩터들에 다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을 선점하는 것
- 위 두 축의 교집합에서 추출된 5대 핵심 스타일(목표주가 괴리, 개인 수급, 거래대금, 낙폭과대, 저평가)에 대한 집중 베팅이 현시점 가장 유효한 알파 창출 전략
- ① 목표주가 괴리 상위: 시장 급락기에는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눈높이(TP) 하향 속도보다 주가 하락 속도가 훨씬 빠른 경향. VIX가 낮아지며 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가장 먼저 '성장성 대비 가장 억울하게 빠진 종목'부터 회귀 본능이 작동.
- ② 개인 순매수 상위: 공포 국면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순매수는 종종 '물리기'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개인의 수급은 스마트 머니이자 기관과 외인의 빈집 의미, 의외로 시장 정상화 시기에 핵심 스타일
- ③ 주가 낙폭과대: VIX 지수 하락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스타일, 지수 대비 과도하게 하락한 종목은 정상화 국면에서 평균 회귀 에너지가 가장 강하게 분출
- ④ 거래대금 상위: 거래대금은 시장의 '관심'과 '유동성'의 척도, 안전선호가 완화될 때 자금은 거래가 마른 종목이 아닌, 이미 에너지가 응집된 종목으로 가장 먼저 쏠리는 경향. 시총대비 거래대금 상위주는 중장기적으로 매우 뛰어난 알파를 기록 중, 성장의 내러티브 척도
- ⑤ 저평가 스타일: 시장이 이성을 찾으면 투자자들은 다시 '안전마진'을 계산, 장부 가치나 수익 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종목은 정상화 시기의 하방 위험을 차단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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