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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격리 중이라 써보는 제 코로나 후기
농알못입니당 추천 0 조회 1,474 22.08.02 18: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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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2 18:57

    첫댓글 지금 부모님이 휴가중이라 배달을 시키지는 않는데 이거 아들을 키우는건지 상전을 모시는지 모르겠다는 푸념아닌 푸념을 듣긴 합니다만.... ㅎㅎㅎㅎ 그래도 그동안 쉼없이 달려온거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세요
    같은 코로나인데 저보다 증상이 심하시네요 너무 조급해마시고 암편하게 먹으시면 꼭 회복될껍니다

  • 작성자 22.08.02 19:13

    감사합니다!:)

  • 22.08.02 19:32

    @농알못입니당 그냥 되게 편한 병원생활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편하네요 ㅎㅎㅎㅎ

  • 22.08.02 19:11

    3번 극공감입니다!!! 전 코풀고 싶은데 콧속이 너무 아파서 코도 시원하게 못풀고 ㅠㅠ 격리끝나고ㅠ1,2주 더 고생했어요 저는 ㅠㅠ

  • 작성자 22.08.02 19:13

    그렇군요 ㅠ 저는 얼른 일 시작하면 신경이 일단 덜 쓰이고 루틴이 돌아오니 좋을 거 같긴합니다

  • 22.08.03 00:47

    깨진 유리를 삼킨 기분이라던데.... 물을 마시면 거기다 물을 뿌리는 느낌이라고... ㄷㄷ
    어여 나으셔서 저한테도 약처방 좀 받으셔야지요

  • 작성자 22.08.06 18:00

    어유 이제야 댓글 답니다,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 컨디션이 돌아오질 않네요, 댓글 감사드립미다

  • 22.08.06 18:02

    @농알못입니당
    돌아가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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