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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한방 東醫命理學(대한동의명학회)
 
 
 
카페 게시글
동의명학♧자유게시 이준석 사주 - 참모를 잘 써야 될것 같다
무태안 추천 0 조회 463 21.06.13 11: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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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6.14 07:38

    첫댓글 기토는 습기를 안에 가지고 있으며 목의 성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가 왕함을 겁내지 않는다.
    화가 적으면 불이 어두워지고 금이 많은 즉 금이 빛을 낸다. 만약 물(간의 어느 것이라도)을 왕하게 하고자 한다면 의당 기가 강하여야 한다.

    己祿(기록)은 午(오)에 있으며

    庚午(경오)를 보면 截路空亡(절로공망)이 되고

    壬午(임오)는 死鬼(사귀)록이 되어 다 흉하다

    甲午(갑오)는 進神(진신)合祿(합록)이라 顯達(현달)之象(지상)이요 

    丙午(병오)는 喜神祿(희신록)이고

    戊午(무오)는 伏神(복신)羊刃(양인)祿(록)이라서 흉하다

  • 작성자 21.06.14 07:27

    己土(기토)라 하는 것은 구름이다 己土(기토)는 酉方(유방)에서 머물러 生(생)한다 酉(유)는 태方(방)이다 못의 형상을 하고 있다 先正(선정)에 말하기를 하늘이 時期(시기) 적절하게 비를 내리면 山川(산천)에 구름이 나온다 그렇다면 구름이라는 것은 山澤(산택)의 기운인 것이다 己(기)가 비록 土(토)의 속하나 이로서 논할진대 곧 그 구름이라 하는 것이 적당하다그러므로 甲己(갑기)가 합하여 土(토)가 된다  그 기운이 상승하여 구름을 펼친다 구름과 우레가 사귀어 비를 만든다 그 못에 내리기를 구하여 흙을 윤택하게 만든다 이는 조화의 지극히 妙(묘)한 것인기라 할 것이다  무릇 몸이 주로 己土(기토)의 속하고 酉方(유방)에 앉은 자는 貴(귀)하고 봄에 난자는 貴(귀)하고 印性(인성)을 본 자는 貴(귀)한 것이니  亥(해)에 앉은 자는 乙木(을목)을 보는게 옳지 않다 구름이 하늘에 올라타서 바람을 만난다면 일이라 하여서 禁制(금제)치 아니 할 것인가 이다

  • 21.06.22 11:58

    잘 되길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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