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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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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계순이와 나이 들어갈수록 어울림으로 건강하기
늘 평화 추천 0 조회 247 24.04.09 06: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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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09 07:21

    쓰고나서 한번
    남은 물기를 닦아주면 되요
    전 이틀에 한번만 닦아줍니다~^^
    안이 스텐이라 ~

  • 작성자 24.04.09 07:31

    @신화1 전 3년째 쓰는데요
    싸니깐 소모되면
    또 사면 되지요
    수만원 사는 후라이팬도 1~2년면 바꾸잖아요 ㅎ
    식구많으면 밥솥활용하면ㅈ되지만 냄비하면 물조절 불조절하는데 귀찮고 간혹
    깨어지기도 하는데
    여긴 한번 필요한 만큼해서
    먹으면 대따 편하지요

    신화1님
    물건홍보나 권유 절대 아니니
    그냥 참고하시면 되고
    선택은 자유~~~^^

  • 작성자 24.04.09 07:42

    @신화1 저도 몰랐는데
    딸이 사보내주더라구요
    젊은아이들은 다 정보 알고~
    우리나이는 누가 말 안하면
    모르잖아요~^^
    전 혼자살아서 계란 한꺼번 못 먹고 장조림도 이젠 짜서 별로고~그리고 맥반석도
    다시 하면 따스할때 먹을수 있어 편해요 ㅎ
    커피 한잔값으로 편하게 ~~
    아까울거 없지요

    오늘도 굿데이 되세요
    단백질 보충~잘 먹고 행복합시당~^^

  • 24.04.09 07:48

    저도 계순이 사놓고
    몇번 사용하다가 또 안하는데
    평화님 보니까 아주 잘 쓰시네요..
    늘 계란에 구멍을 내주시나요, 아니면 물을 좀 넣으시나요?

  • 작성자 24.04.09 07:49

    물을 반컵을 스텐에 넣고
    해야지요 ~
    구멍내면 구멍위로 흰자가 뽀글뽀글 파마가발처럼~~^^

  • 24.04.09 07:50

    @늘 평화 아..ㅎㅎ알겠습니다..

  • 24.04.09 08:04

    저는 조그만 압력밥솥에 구운 계란 만들어 먹으니 그것도 불조절 시간조절 신경써야 하는데
    그때그때 바로 해서 먹는 계순이
    너무 편하고 좋을듯 하네요~^^

    그런데 반숙으로
    하는 타이머 기능도 있는건가요?

  • 작성자 24.04.09 08:05

    그건없어요
    단가가 싼데 여러기능이 없겠지요
    근데 완숙까지 12~15분인데
    반숙해서 당장 샐러드섞어 먹고 싶으면
    8~9분에 끄면 저는 따악 좋아요 ㅎ
    근데 귀찮을때는 안해요

  • 24.04.09 08:06

    @늘 평화
    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24.04.09 09:16

    아 계순이가 있나요?
    저도 뭔가 했어요
    방금 울집은 호박 고구마 계란 이렇게 한번에 얹어 쪗어요
    계란껍에 균있어 해로울까봐 깨끗이 씻고
    고구마옆으로 ㅎ
    고구마는 껍질까서 먹어니깐
    계란은 좀 일찍꺼집어내고 반숙쯤 다음으론 호박 들어내고 고구마 마지막 순서입니다
    오늘 간식 땡 ㅎㅎ
    계순이가 편리하겠네요
    자주 자주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4.09 09:24

    아~~
    이렇게 도란도란 이야기
    하니 또 선배님 지혜를
    꽁짜로 얻어갑니다
    두분 쓰기엔
    계순이가 작아요ㅎ

    이제 계란은
    두개만 ~남은자리에
    단호박 한조각. 고구마
    두조각.토마토도 넣어봐야겠어요 ㅎ

    행복의 첫째는
    잘 먹고 잘 웃고 잘 싸기
    그 다음이 손잡고 어울렁 더울렁~~^^

    이 글의 주제는
    어울럼더울렁 함께 자주 어울려
    건강하자인데~
    계순이가 이슈로~
    아마
    모르는 독거남자싱글분들에게도
    계순이는 유익할듯요~^^

  • 24.04.09 12:37

    계란 하루 두알
    늘 챙겨먹고 있답니다

    벚꽃이 눈송이처럼 날려요

  • 24.04.09 16:27

    따님을 위해 엄마가 한발 양보하시며 힘을 실어 주시니 사랑 하는 딸에 앞날이 밝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부모에 마음은 언제나 자녀에게 다 있지요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대화를 나눌 상대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고 축복이지요

  • 24.04.10 08:53

    늘 평화님 글을 읽으면 힘이 납니다.
    일하시면서 손주도 봐주시고~
    울 손주 지금 19개월인데 여전히 힘드네요.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딸을 도와주지 않은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잠 자는 시간외에는 계속 따라 다녀야해요.
    어린이집 보내려 하는데 대기를 해야 한다네요.
    사돈이 울 사위 키울때 한달에 두 번 링거를
    맞아 가면서 키웠다는 말이 넘
    마음에 와닿아요.ㅎ
    오늘은 손주 흉 실컷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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