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으로 공무원 6만명 '가문의 영광' 안겨준 남자…사표 냈다 기사
공직에서 40여년 가까이 근무하다 퇴직한 문모(69) 씨에게는 가보로 여기는 종이가 있다. 5급 승진 당시 받은 임명장과 대통령이 수여한 훈장이다. 그는 “국새와 함께 위엄 있는 붓글씨로 새겨진 임명장·표창장을 보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1392?sid=102
붓으로 공무원 6만명 '가문의 영광' 안겨준 남자…돌연 사표
공직에서 40여년 가까이 근무하다 퇴직한 문모(69) 씨에게는 가보로 여기는 종이가 있다. 5급 승진 당시 받은 임명장과 대통령이 수여한 훈장이다. 그는 “국새와 함께 위엄 있는 붓글씨로 새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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